누가3:1
공주야! 회심은 근본적으로 주권 교체에 사건이다. 그것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의 방식과 생명의 원천과 삶의 목표를 갖고 사는 것을 의미한다. 메시아 예수님을 영접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세례요한은 삶과 말을 통해서 보여주었다. 그것이 무엇인가? 누가는 당대 주요 지도자들을 언급하면서 세례요한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들은 요한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팔레스타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선지자를 통해 그들의 통치를 흔들고, 인류 역사에 궁극적인 결과를 가져오신다.
Princess! Conversion is fundamentally a change of sovereignty. It means living with a completely different way of life, a source of life, and a goal of life. John the Baptist showed through life and words what the conditions were to receive Jesus of Messiah. What is it? Someone begins the story of John the Baptist by referring to the leading leaders of his time. They seem to have far more influence than John. However, God shakes their rule through the lesser-known visionaries of Palestine, and brings the ultimate result to hum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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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디베료가 황제로 있었고, 헤롯은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다스리고 있었다. 종교적으로는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었다. 그들이 세상을 호령하였고, 그들의 말이 법이고 상식이었고, 세상과 역사를 창조하는 자들처럼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성전도 아니고 궁전도 아닌 변방의 광야에서 살고 있는 요한에게 맡기셨다. 능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은 세상 권력자들이 아니라 겸손 하게 주님의 말씀을 복종하는 자들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Herod ruled as the king of Galilee's division while Devereaux was politically the emperor. Religiously, Annas and Gayaba were the high priests. They commanded the world, and their words were law and common sense, and they seemed to be the creators of the world and history. But God entrusted your word to John, who lives in the wilderness on the outskirts, not in a temple or a palace. The God of love, the wise, does not history through those in power, but through those who humbly obey the word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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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순종이 있는 곳이 하나님 나라의 중심이다. 요한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메시아가 오실 길을 준비 하는 역할을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을 모실 수 있는 마음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죄를 회개 하고 세례를 받게 했다. 내가 왕이었고, 이 세상 풍조를 좇았던 삶을 청산할 때, 주께서 왕으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세례를 받으러 나온 이들이 모두 회개의 마음으로 나온 것이 아니었다.
Where there is humility and obedience is at the center of the kingdom of God. John played a role in preparing the Messiah's way, as Prophet Isaiah predicted. The people of Israel repented of their sins and were baptized in order to prepare the Lord with a heart to serve him. Because when I was king and liquidated my life that followed the trend of the world, the Lord could live in us as king. Not all those who came out to be baptized came out of repen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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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저도 종교적인 통과의례나 종교적인 자격증 정도로 이용하였다. 그것은 결코 메시아를 영접 할 수 없는 마음이다. 마음을 바꾸지 않는 이에게 회개의 열매가 맺힐 리 없고 열매 없는 이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한 사람일 리 없기 때문이다. 회개는 세계관 적 전환이요, 욕망의 변화다. 주권 교체 사건이다. 기존의 내 가치관이 전복 되는 것이요, 세상을 향하여 배반 하고 변절 하는 일이다.
Even this was used as a religious rite of passage or a religious certificate. It is a heart that can never be welcomed by the Messiah. This is because those who do not change their minds cannot bear the fruit of repentance, and those who do not have the fruit cannot be the one who has recognized the sovereignty of the Lord. Repentance is a worldview change and a change in desire. It is a change of sovereignty. It is the overthrow of my existing values, and it is betraying and changing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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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세상이 당연하게 간주하여 특권처럼 하사했던 모든 유익들을 다 무익하고 해로운 것으로 여기며 거절하고 단절하고 떠나야 한다. 너그러운 나눔, 정직한 세금징수, 군력 남용 금지 등이 이제 대단한 결정이 아니라 당연한 삶의 방식이 되는 것이 회개다. 주님 나라의 질서와 리듬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회개다.
Therefore, we must reject, cut off, and leave, deeming all benefits that the world took for granted and gave us like privileges as useless and harmful. It is repentance that generous sharing, honest tax collection, and prohibition of abuse of military power are no longer great decisions but a natural way of life. Repentance is to follow the order and rhythm of the Lord's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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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메시아를 영접하기에 합당한 사람인가?
물질을 나누고 있는가, 없어서 못 나누는가, 아니면 인색한 것은 아닐까?
나는 세금/거래/운전 매너가 얼마나 깨끗한가?
나는 봉급으로 만족하며 사는가?
세례요한이 선포하는 참된 회개는 무엇인가?
Who is the right person to receive Messiah?
Are you sharing the material, can't you not share
it because you don't have it, or are you being stingy?
How clean am I with tax, deal, and driving manners?
Do I live satisfied with my salary?
What is true repentance that John the Baptist pro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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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세례를 선포(1-6)
a.역사적 배경:1-2a
b.계시의 임한:2b
c.회개를 선포::3-6
하나님의 진노를 선포(7-9)
선포에 대한 반응(10-14)
a.무리의 질문:10-11
b.세리들의 잘못:12-13
c.군인들의 질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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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료 가이사가(1a)
위에 있은 지 열 다섯 해(1b)
곧 본디오 빌라도가(1c)
유대의 총독으로(1d)
헤롯이(1e)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1f)
그 동생 빌립이(1g)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1h)
분봉 왕으로(1i)
루사니아가(1j)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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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스와 가야바가(2a)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2b)
하나님의 말씀이(2c)
빈들에서(2d)
사가랴의 아들(2e)
요한에게 임한지라(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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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3a)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3b)
죄 사함을 얻게 하는(3c)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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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4a)
광야에 외치는 자의(4b)
소리가 있어(4c)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4d)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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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5a)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5b)
굽은 것이 곧아지고(5c)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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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육체가(6a)
하나님의 구원하심을(6b)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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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7a)
세례 받으러 (7b)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7c)
독사의 자식들아(7d)
누가 너희를 가르쳐(7e)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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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8a)
열매를 맺고(8b)
속으로 아브라함이(8c)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8d)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8e)
하나님이 능히(8f)
이 돌들로도(8g)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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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끼가(9a)
나무뿌리에 놓였으니(9b)
좋은 열매(9c)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9d)
찍혀 불에 던지리라(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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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물어 가로되(10a)
그러하면 우리가(10b)
무엇을 하리까?(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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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여 가로되(11a)
옷 두 벌 있는 자는(11b)
옷 없는 자에게(11c)
나눠줄 것이요(11d)
먹을 것이 있는 자도(11e)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1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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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들도(12a)
세례를 받고자하여 와서(12b)
가로되 선생이여(12c0
우리는 무엇을 하리까? 하매(1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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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되 정한 세 외에는(13a)
늑징치 말라하고 (1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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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병들도 물어 가로되(14a)
우리는 무엇을 하리까? 하매(14b)
가로되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14c)
무소하지 말고(14d)
받는 요를(14e)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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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이 아니라 광야에 임한 말씀_Not in the palace, but in the wilderness.
메시야가 아니라 그를 예비하는 요한_Not Messiah, John, but John, who is preparing for him.
회개 없는 마음으로 나온 자들_those who came out without repentance
입술이 아니라 삶의 변화인 회개_Repentance, a change in life, not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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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없는 백성의 불순종을 허용하시므로 순종하는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해할 때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됨을 깨닫습니다. 주님 이웃의 허물에 애정을, 내 허물에 분노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자녀에 걸 맞는 삶이 되도록 근본적인 변화가 있게 하옵소서.
When you understand the salvation of God, who saves the submissive people, you realize that you will bear the right fruit of repentance. O LORD, show affection for the faults of your neighbors, anger at them. Make some fundamental changes to make life fit for your children.
2025.2.14.fri.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