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잘지내셨나요.. 굿모닝. 긴연휴도끝나고 가을바람과함께 랜턴에불부칠수있는 좋은계절입니다.
멀가지고놀아볼까를 생각하니 그나마 가진것중에 호감이가는걸로 골라봤습니다.
최근에들인거라 라디102와 작은것중에 유득좋아하는 아이다1250 둘을가지고놀아봤습니다. 펌핑기의가죽
은 열에약하기때문에 헛펌핑만 늘려서 손봐주고 200CP와 250의차이도 보고싶고, 제조사의 차이도있을까
싶어서 나란이두고 비교를 해봅니다.
RADI 102 & AIDA 1250..
나란이 해봅니다..
200과 250의차이는 조금있는듯합니다. 제조사의 기술력도있고..
사진의각도만 바꿔봅니다..
역시, AIDA의 쨍한맛은 지을수업습니다..ㅋ
망원으로 원거리로 바꿔봅니다..
후기 : 물론200과 250의 CP의 미세한차이도있지만, 나만의생각이아닌 AIDA의 불빛은 타의모범적입니다.
다른분들이야 어떨지모르지만, 나름 아이다를 만져본사람으로서 비슷한급의 랜턴중에서도 똑같은
조건에서 만져보지만, 패트로보다는 한수위라는 생각에, 왜그런지는 기화기의 많은숙제를 남깁니다.
이상은 쭈구리의 개인적인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