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7일 아들 학대치사 혐의 20대 친부 "억울하다" 기사
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부가 “억울하다”며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친부 A(28)씨는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인천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51806?sid=102
생후 57일 아들 학대치사 혐의 20대 친부 "억울하다"
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부가 “억울하다”며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친부 A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