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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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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밥 더 먹고 갈께요 2/29 출석부
몽연1 추천 1 조회 344 24.02.29 06:54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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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9 14:10

    감사합니다.
    시니어도 어디 보통분이신가요.
    업그레이드 됐다고 쌍수들어 환영할겁니다.
    요즘 시니어분들 대단하셔서 손해보는 일은
    않하실걸요?
    폼나게 입성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런 분 꼭 계시리라 믿으며
    밥 두그릇씩 먹고 다가가렵니다~^^

  • 24.02.29 10:59

    3월의 봄날이 화사하게
    그림처럼 지나가네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거 맞습니다
    우쿠렐레 내 피아노 옆에서 작은 몸집으로
    우찌나 귀여운지요 ㅎ
    우쿠렐레는 특유의 소리가 기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특강 으로 아이들을 10년 넘게 가르쳤는데
    이상하게 피아노 보다 힘들다는
    노래를 해야해서요 ㅋ
    몽연언니~~~
    멋진 분
    늘 응원 합니다 ♡♡♡

  • 작성자 24.02.29 14:06

    울 리즈향님이 운영위원이란걸
    최근에 알았어요. 심해님의 인선이 탁월하셨음을...늦게 축하해요~
    삶방의 출석부에 몰빵 하다보니 공지글을
    띠엄띠엄...쏘리~
    우클렐레가 그렇군요~늘 고마운
    매력터지는 리즈향님~지기님이
    천군만마를 득템하셨고만요?
    3월...가까운날에 봅시당~

  • 24.02.29 11:05

    우리 나이가
    참 어중간하지요.
    사회에서는
    뒷방 노인네
    혹은 최고참인데
    이곳 5060에서는 한창 나이이고요,
    바깥 실버 세상에서는
    아직 덜 익은 나이 취급을 받으니
    정체성에 잠시 혼란이 오기도 합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잘 살고 계신 몽연님
    늘 응원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29 14:01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그때 그때 다르니
    그때 그때 맞춰 춤을 추면 될까요?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페이지님께 봄날의 화사한 응원을
    보냅니다~

  • 24.02.29 12:41

    출석합니다.
    내일부터는 봄이네요.
    봄엔 꽃들도 활짝 피겠지요.

  • 작성자 24.02.29 14:00

    그러믄요.
    여기저기 난리 부르스일 겁니다.^^

  • 24.02.29 14:07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날마다 다방면으로 배우고 익히는 우리 몽연님의 지성과 감성은 싱싱한 청춘이예요.
    난 드럼 배우기가 버킷 리스트에 있었는데 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포기했고
    무언가를 꼭 배우려고 다가올 봄을 기다립니다.
    저도 열심히 몽연님처럼 배우고 익히려는 태도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면학열을 불태우며 출석! ^^

  • 작성자 24.02.29 14:14

    히힛...괜히 좋은 달항이리님.
    저야 밥먹고 심심하니까 오데 갈데 없나
    그러는 것이고...사실 음주가무를 끊었더니
    금단현상 같기도 해요 ㅋ
    날이 어둑해지면 아직까지도 술시인가?
    그러기 일쑤야요. ㅜ
    같이 사는 범생이 아들에게 흠 안잡히려
    옭아맨게 익숙해지네요~
    3월연휴 폼나게 장식하리라 믿습니다.아멘.

  • 24.02.29 15:42

    소도시 이곳 노인복지관들도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등
    대부분 컴퓨터 추첨
    대기자들~~내 프로그랭은
    대기자 수명이지만 피아노.악기.댄스 등은 수십명~~
    고령화 추세지요
    기관마다 선정기준이 달라요
    3년 연속 수강자는 배제
    1인 2개만 가능~~
    신입회원 가산점 등등~

    뭐든 다양히
    하시는게 좋지요
    무리만 안된다면요
    잘하는것은 잘하니 익숙해서 좋고
    새로운것은 새로와서 재미있고~^^

    새벽일어나 지역방 출석부 만들고 9시부터 강의다니다
    이제 서실에서 쉬며 늦은 출첵합니다~^^

  • 작성자 24.02.29 20:52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군요.
    수고하셨어요...지치지 마시길 빕니다.
    쉼하는 시간엔 충분한 충전 하셔서
    에너지 빵빵하게 채우시길 빕니다.
    맛난 것두 잘 드시구요~
    역시 선생님 입장이시니 시스템에 대해서
    잘 아시네요...곳곳에 얼마나 다양하고
    새로운지 전 그저 신이 났습니다~^^

  • 24.02.29 18:30

    저는 오늘도 열심히 댄스 두타임 수강하고
    이제 공연날이 얼마 안남아 맹연습중
    덕분에 뱃살 빠지고 있네요

    누군가는 흉을 봅디다 마는
    저는 제 노후를 위해 제일 잘한일이 댄스를 접한것
    앞으로도 누구앞에도 당당히 몸세우고 춤을출수있는 내 자신에게 박수해요
    몽연님이 그림그려놓고 박수 하듯이..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2.29 20:48

    누군가의 흉 따위는 그러라그래 패쓰하세요.
    얼마나 멋진 이젤님이신데요.
    뱃살 빠져 드레스라인이 환상이시겠어요~
    이젤님앞에서 우찌 그림을 논하나요 ㅎㅎ
    그래두 파이팅 해주시니 역시 대인배세요.
    공연날...반짝반짝 삧나시리란걸 믿습니다~
    파이팅~~~!!!

  • 24.02.29 18:43

    출석 합니다
    고운밤들 되세요

  • 작성자 24.02.29 20:45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춥다네요.
    봄을 한껏 시샘하는 앙탈이겠지요?
    고운밤 되십시요~

  • 24.02.29 19:14

    제가 다른건 몰라도
    출석은 빠지지 말자 했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출석을 안 했네요.
    하마트면 결석해서 개근상 못 탈뻔 했습니다.
    지금도 무언가를 배우려는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2.29 20:44

    하고픈 것들...완성보다 과정을 즐기려는
    제 지금 나이가 좋은걸요.
    예전엔 쯩이라던가 목표를 세우고 하니
    재미없었거든요.
    지금은 공부해서 뭘 하겠다는 목표보다는
    새로운걸 조금이라도 알아가는 과정이 좋으니
    이제 시작이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4.02.29 19:33

    몽연1님
    2월 마지막날 출석부네요.
    반갑습니다.
    동안도 열씸히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ㅎ

    주민센타 경쟁이 이곳 저곳 높네요.
    그만큼 배우려는 열정이 대단합니다.

    거금 들여 사 놓고
    개강 날짜만 기다리며
    끝까지 잘 할 수있을지 염려가 되기도 하네요.
    몽연님 열정 조금 저에게 나눠주세요ㅎㅎ
    나이에 비해 열정이 바닥이라서요.

    보테니컬아트 예쁘네요.^^

  • 작성자 24.02.29 20:40

    고마워요~
    2월 잘 마무리한거죠?
    3월 우리 산뜻하게 맞이하기로 해요~
    새 기분으로 출발 ~ 응원합니다
    열정 집중 몰입 ====>>>슝슝슝
    받으세요~^^

  • 24.02.29 21:25


    이제사 슬라이딩으로
    출석합니다 ㅋㅋ
    밥을 더 먹어서
    늦었시유 ㅋㅋ
    실은 아침부터 대구와서
    행사참여
    지금 엄니집서 슬라이딩 출석~~~!!!
    성공했숨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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