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felice |
02 |
전화 번호 |
051-628-5850 |
03 |
위치 |
남천동 파파이스 맞은편 (광안리해수욕장 내려가는길) |
04 |
휴무일 |
현재는 없지만 월 2회 월요일날 휴무를 계획중이시랍니다 |
05 |
영업시간 |
영업시간을 못물어봤네요 ^^;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없습니다.. 가게옆 가게가 늦은시간에 문을연다고 하니. . 한대정도는 단 주차단속이 심한지역입니다. |
08 |
나의 입맛 |
싱겁게.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일식 |
10 |
싫어하는 음식 |
멍멍이탕.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
- 치과 월 치료후.. 아픈이를 가지고 뭘 먹을까 하다가 .
광안리에 괜찮은 파스타집이 생겼다는 정보를 입수 걸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소상에는 남천동인데 보통 광안리지역이라 말하더군요.
광안리 부산은행에서 해수욕장으로 내려오는길 파파이스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내부에서 바라본 파파이스~ 가깝죠~
- 광안리해수욕장 내려가는 길입니다.~
7년째 같은 바다만 바라보고 살아서 그런지 요즘은 바다보고도 감흥이 없네요 T.T
- 내부 사진입니다.
사장님 모친분께서 혼자서 먹으러 와서 사진찍으니~ 요즘 많은분들이 와서 찍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까페도 설명드리고~ 이런걸로 홍보해서 금품도 요구하는 일도 있다고
저희 까페는 절대 그런게 없다고살짝 귀뜸했습니다.~
- 물 하나에도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 피클입니다.
일반 피자집에서 주는 .. 피클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혼자 들어가서 메뉴판도 안보고 .음식을 시켜서..메뉴판 사진은 없습니다 (__
- 양배추죠? 맞나요 ? ^^;;
- 아주 귀여운 마늘빵입니다.
저는 스파게티 먹을때 한놈은 꼭 남겨둡니다.
스파게티가 맛있으면 접시를 닦아 먹기위해서~ 혼자라서 한조각 주시네요~
리필이 되는지는 못 알아봤네요.
아마 한번정도는 해주실거 같던데요 ~
- 주문한 까르보나라~ 항상 새로운 스파게티 집에가면 꼭 먹어보는 메뉴입니다.
흐물흐물하게 크림이 많은 까르보나라는 싫어라 하는데..
농도가 저에게는 아주 ~ 좋습니다.
- 포크샷~입니다..
사실 교정중이라 면빨의 느낌은 잘 못느낍니다..
앞니로는 면을 끊을수 없는 지경이고..
어금니에도 머를 붙여나서 그냥.. 우물우물하다 넘기는수준이라
면의 삶기는 어떤지 ~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면이 탱글탱글하더군요~
그래보이시나요??
- 약도입니다~
광안리에 요즘 먹거리 골목들이 생겨날 정도로 음식점들이 많이 생기네요~
저에게는 아주 반가운 일이지만 .. 장사하시는 모든분들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광안리에서 특별히 스파게티를 즐기는 집이 없는데 맛있는 집에 생겨서~ 좋네요.
더 좋은것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제가 먹은 파스타는 8000원이었습니다. 물론 후식이 별도로 먹어야하지만.~
아는분이 파스타와수제버거집을 오픈했는데 .
까르보나라는 적당한가격에는 단가가 안맞다고 메뉴에 올려놓지도 않던데.
이집은 베이컨과 마늘도 푸짐하게 들어가고 .. 좋은재료를 쓰신다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더군요.
조만간 그녀를 모시고~ 봉골레에 도전하러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첫댓글 스파게티 아주 맛나 보여요 ^&^
냉 보는것처럼 맛도 좋아요 ^^
지나가다봤는데, 한번 들려볼께요~^^ 소개해주셨던 용이칼국수도 잘 댕기고 있어욤~^^*
^^; 저도 용이가서 국수를 마시고 온답니다 ~
앗~저둥 안리 살아요~ㅋ 마땅한 파스타집 못 찾았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동네 분들도 제법 계신듯하네요~ 가장 많이 드시러 다니시는분이 ..동글동글한님,, ^^
광안리 마땅히 갈때가 없어 파스타먹으로 경대로 가곤 했는데 앞으로는 여기 가면 되겠네요~ㅎㅎㅎㅎ
와..조만간 들려야 할듯 좋은정보 감사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타...집근처정보라 더욱좋네요 꼭함들러봐야겟네요
일단 접수...집에서 가깝다눙......딸래미가 스파게뤼를 무지 좋아한다눈......감사감사...
엥 이 집도 올라와있네요 ㅎㅎㅎㅎ 저는 조카랑 아이랑 같이갔는데 ㅎㅎㅎ 피클도 맛나고 물도 맛있고 마늘빵도 좋은데..주 메뉴인 파스타가 영...제 입맛에는 아니드라구요 골고루 세가지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친절하시고 다 좋은데 맛은 제가 이상한지 몰라도 좀 신경쓰셔야 할 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