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입니다... 아시는 지인분이.. 수년간 파츠를 직접구입하여.. (스테이지4)저와함께 자가 작업을 결정중(미팅중)에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하고싶고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많음) 필요한 공구도 많고 공부도많이 해야합니다. 실시하게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꼭한번 해보고 싶은 작업입니다 양에탈을쓴 늑대 커스덤.. 폭잘적인 출력입니다.. 저또한 궁금 합니다..
넹넹 맞는 말씀이십니다.. 14년cvo,110은 자체가 힘이 좋아서 그럴꺼에요. 울트라가 어떤 조건인지는 모르지만요.. 103과 110을 비교는 차이가 납니다. 스타트부터 치고 나가는게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제우스님의 말씀 또한 맞습니다.. 저도 m8의 출력이 궁금합니다..
첫댓글 제가 07년탔던 스크리밍이글로드글라이드입니다 독수리머리부터 꼬리까지 그려져있습니다
스크리밍 이글의 선구자시네요.^^
유익한 정통 엔진 역사 구독
잘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펀치형님..
131엔진의 빠따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131큐빅인치면..몇 cc였더라...??
음...
131 엔진은 날개만 달면 비행기처럼 날아 간답니다. ㅋㅋㅋ
@펀치 아..
그란거 였군요~
펀치형님..
덕분에 엔진 공부 잘했습니다.~~^^
@브래드(유튭 모바TV) 지금 타고 있는 로드킹 엔진이 맛이 갈 때쯤 되면
stage 4로 업그레이드 한 번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보어 업을 하던 작업이 스테이지4가
되겠군요. 울트라에 보어 업을 한 지인이 있었
는데 출력이 증가하였으니 수시로 가속을 하고
달리더만 어느 순간 엔진이 주저앉고 말더군요.
보어 업을 하면 토크와 마력이 증가할 뿐이지
스피드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기통이 4, 6기통 엔진을 따라하면 결국엔 탈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할리는 할리만의 감성질주로 만족해야 가장 좋
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오랜시간 무탈하게 달
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보어 업하는 커스텀을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었
는데 펀치님 덕분에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
네요. 자료 수집하고 정리하여 게시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편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펀치님~^^
정답입니다...
아시는 지인분이.. 수년간 파츠를 직접구입하여.. (스테이지4)저와함께 자가 작업을 결정중(미팅중)에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하고싶고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많음)
필요한 공구도 많고 공부도많이 해야합니다.
실시하게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꼭한번 해보고 싶은 작업입니다
양에탈을쓴 늑대 커스덤.. 폭잘적인 출력입니다.. 저또한 궁금 합니다..
베이스 엔진에서.. 키우는 커스덤은 무리가 있습니다.(흥달의견)즉 트렌스미션의 버팀의 내구성은 수명이 짧아질수 있습니다..
이것또한 전부 인지하고 작업 해야합니다.
"스피드는 중가하지 않는다" 라는말보다..
스포츠 고배기량 터버 차량들은 파워가크지요.. 그렇지만 혹자는 "저런차량으로 우리나라에 달릴곳이 어디에 있어" 라고 말을 합니다.
출력과 파워는 꼭 최고 스피드로 토론하기는 부정됩니다..
제로백이라는것도 있고 힘이쌔지는 것도 있습니다..(트렌스 미션. 크랭킹의 내구성은 저하될것으로 판단)
미국에서는 많은정보가 있고 많이들 하는것으로 판단 되며.. 다이노에 올린 측정값에대한 테이터는 차이는 납니다..
찬반이 있을수 있으나... 장단점을 숙지하고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며 오너의 선택의몫이라 생각 합니다.. (내구성의 문제..인지 해야함)
할코에서 0km 새차를 배달받아 전체 탈거,커스덤 한적이 있습니다.. 남들은 "as처리 안되게 왜??새차를 전부 탈거하지"하면서 반대 하시는분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선더맥스 656rpm을 제가 셋팅 할시에도. "엔진 붙는다"라고 하신분들도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문제 없었으며.. 문제시가 있을시에는 수리 교체를 조건과 인지하고 실행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문제가 없었으며 충분한 자료 수집과 파츠 회사에서 왜??이런것을 돈받고 팔아먹을까?생각하면 좀더 이해가 되며
누군가는 꼭하고 싶은 취향일것입니다..
흥달이님의 많은 지식과 오랜 경험에 의한 세밀
한 식견을 통해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됩
니다.
보어 업을 통해 변화된 모습이 저 또한 궁금하
여 지인의 울트라를 시승해 보았습니다만 14년
식 CVO의 110"와 별다른 차이점을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저의 차량이 아니라서 최대 토크를 사용하
지는 않았네요.
트윈캠 엔진으로만 경험을 했었는데 현재의 진
보된 밀워키의 엔진에서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
까? 라는 궁금증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리프트나 윌리 같은 스킬을 구사
하지 않고.... 압축비가 높은 고배기량의 순간적
인 폭발력을 원하지 않는.... 단순히 일상적인
라이딩이라면 보어 업의 커스텀은 다시 한번 생
각해 봐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미션으로의 부하가 증가
되어 좋지 못한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여겨지네
요.
아뭏든 흥달이님의 자세한 설명을 보고나서는
평소에 갖고 있던 궁금증은 많이 해소가 되었네
요.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편한 시간 되시구요~^^
넹넹 맞는 말씀이십니다.. 14년cvo,110은 자체가 힘이 좋아서 그럴꺼에요. 울트라가 어떤 조건인지는 모르지만요.. 103과 110을 비교는 차이가 납니다. 스타트부터 치고 나가는게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제우스님의 말씀 또한 맞습니다.. 저도 m8의 출력이 궁금합니다..
공부많이합니다 감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11 20:49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