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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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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독서?
둥실 추천 0 조회 156 24.02.29 15: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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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9 16:02

    첫댓글 저도 외손주 둘을 8년 봤는데~
    제경험과 같은지 저책 읽고 싶네요~^^

  • 작성자 24.02.29 17:14

    별로 두껍지 않은 저 책속에도
    스스로를 돌아보게하는 몇 마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교육은 부모에게 맡기고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만 줘라~"

  • 24.02.29 18:40

    @둥실
    교육은 부모에게 맡기고
    무조건 사랑만 줘라.
    그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손주보기 정말 힘들어요.
    이쁜만큼요.ㅋㅋ

  • 24.02.29 16:28


    손주는 아무나 보나
    맞습니다
    손주보기 한달남짓
    헉헉거리며 적응중입니다
    머지않아 꾸벅 인사정도하게될때
    자유란걸 얻게되겠죠
    다 늙고요ㅠ.ㅠ

  • 작성자 24.02.29 17:16

    우리 할미는 5~6년 헌신하다가
    요즘에서야 겨우 숨통이 틔였습니다.
    힘들지만 기쁨도 맛보는~~ㅎ

  • 24.02.29 16:42

    대한민국 대단해요
    기초단체 읍면 단위별로 도서관
    다 있어요, 물론 무료 이용이구요~~~

  • 작성자 24.02.29 17:17

    그러게요~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겠어요~ㅎ

  • 24.02.29 17:44

    손주하고의 시간..
    아주 잘 하셧읍니다

  • 작성자 24.02.29 18:22

    감사합니다 ^^

  • 24.02.29 18:44

    저도 전에는 책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눈이 피곤해서 잘 안보게 되요

  • 작성자 24.03.04 12:58

    책이 글케 좋다는데
    저는 불량식품만 좋아하듯 책은 멀리하고 살았네요~ㅎ

  • 24.02.29 18:48

    손주랑 도서관이라... 제가 꼭 하고 싶던 건데
    아직 못 해봤습니다. 잘 하셨어요.

    책 읽는 것도 습관이더라구요.
    눈이 침침해도 매일 서너장씩 읽어보세요 ^^

  • 작성자 24.03.04 12:59

    정말 모처럼 손주 덕에 몇 글자 읽어봤습니다.
    뭔가 공감 가는 게 좋긴 좋더군요^^

  • 24.02.29 21:03

    요샌 또 이런 말도 어릴땐 매로 다스리고 커서는 돈으로 다스려라? 그런가 원 좋은 말이 워낙 많으니 ㅎㅎ 손주가 아주 예뻐요 제 손주는 도서관 데리고 가도 휴대폰으로 게임합니다 큰일이예요

  • 작성자 24.03.04 13:01

    오늘 드뎌 초등학교 1학년 되는 날이네요~^^
    아직 울 손주들은 폰도 잘 못 만지게 하고 게임은 더 더구나 한 번도 ㅎ
    대신 잘 안먹어 그런지 겨우내 감기를 달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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