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실적 발표 예정 기업: 다음, 파라다이스, KTcs, 오리콤
+ 전일 실적발표 기업
- IFRS 연결(2) : 코스맥스, 게임빌
- IFRS 별도(43) : GKL, 에스에프에이, 차바이오앤, 안랩, 게임빌, 태웅, 인탑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마크로젠, 동부제철, JW중외제약, 윈스테크넷, KCC건설, iMBC, 대성홀딩스, JW홀딩스, 크로바하이텍, 태경산업, 현진소재, 넥스트칩, 대주전자재료, 삼목에스폼, 인포뱅크, 삼화콘덴서,케이씨에스, 태산엘시디, KB오토시스, HRS, 삼부토건, GST,우리기술투자, 아트원제지, 카스, 파인디앤씨, 신풍제지, 삼화전기, 경인전자, 아이크래프트, 세우테크, S&K폴리텍, 에스앤더블류, 유니더스
+ 코스맥스 : 4Q OP 44억원으로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순이익은 컨센서스대비 양호합니다. 연간 OP YoY 55% 증가, NI YoY 95.4% 증가
브랜드샵 성장에 따른 제품공급 증가와 신규고객사 확보로 매출액이 늘었고 규모의 경제 실현과 자동화 설비확충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 안랩 : 연간 OP YoY 32.1% 증가, NI YoY 47.7% 증가하였습니다. 보안 솔루션 V3 제품군을 비롯해 보안관제서비스, 보안컨설팅 사업, 글로벌 부문 매출 등 전 부문이 고른 실적을 낸 결과입니다.
+ 게임빌 : 4Q 영업이익 67억원 YoY 4.7% 증가로 컨센서스 부합, 순이익 65억원 YoY 12.3% 증가로 컨센서스 이상의 실적 발표
‘피싱마스터’, ‘몬스터워로드’ 등 주요 모바일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해외 매출 호조가 실적 개선을 주도하였습니다.
+ GKL : 4Q OP 300억원으로 예상치 하회, 연간 OP YoY 6.5% 증가, NI YoY 127.6% 증가하였습니다.
일회성 비용 (대손충당금 설정, 임금인상 소급적용 등)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대비 다소 저조하게 발표되었지만 순이익은 컨센보다 높게 발표되었습니다.
+ 에스에프에이 : 4Q OP 336억원, 순이익 277억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5.5세대 OLED라인 추가 증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OLED TV을 위한 8세대 OLED투자 기대감이 큽니다.
+ 차바이오앤 : 4Q OP 3억원으로 예상치 하회, 연간 OP YoY 흑자전환, NI YoY 흑자전환하였습니다. 광학사업부문 매출 증가로 인한 이익구조 개선으로 실적 향상되었습니다.
+ 인탑스 : 4Q OP 43억원으로 예상치 하회, 연간 OP YoY 13% 증가, NI YoY 130.3% 증가하였습니다.
수주량 증가에 따라 매출 증가했고 순이익에는 천진인탑스 유한공사 등( 총 3개법인)으로부터의 배당금 244억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사파이어테크놀로지 : 4Q OP 118억원 손실, 연간 OP YoY 적자전환, NI YoY 적자전환하였습니다. 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한 매출 감소 및 Claim 합의금 확정으로 인한 기타비용 상승때문에 실적 부진하였습니다.
+ 윈스테크넷 : 4Q OP 60억원 YoY 117% 증가, NI 48억원 YoY 118% 증가하며 모두 예상치 상회하였습니다.
연간 기준 OP 사상 최대 실적 기록했고 이는 일본 매출급증, 정부·공공기관과 통신업체에 고성능 10G 제품 공급 확대 등에 수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