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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9일 추석에 즈음하여 내 가족과 친지 여러분들에게
안부 인사 올립니다.
금년가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풀려나서 즐거운 한가위를 마지하시를 바랍니다. 가내가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마지 않습니다.
1.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금년에도 이 지구상의 여러 나라에서 각종 화제와 홍수로 인하여 엄청난 재앙을 당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생명을 잃었고 부상자도 너무 많이 발생 하였습니다. 재산 피해도 이루 말할 수 없이 발생 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다시 이런 일이 없으리라 단정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아무도 앞으로 이런 재앙이 없으리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다만 신 (하나님) 에게 모든 것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이 조물주 하나님을 부정 할 수 있습니까? 언제라도 신이 부르시면 가야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디로 갑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성경 말씀에서 육신의 생을 다하면 영으로 변해서 하나님의 최종 심판으로 하늘나라와 지옥불로 간다고 구별하고 있습니다. (영불과 영생) 예수님도 지금 영이 되어서 우리 곁에 계시지만 우리 눈에는 안보입니다. (마28:20)
계20:13-15,에서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이 불 못에 던지 우리라. 그런데 야고보서와 복음서에서는 이런 말씀도 하십니다. 우리들은 먼지와 같고 또는 안개와 같이 사라진다고 도 하십니다. 우리들이 죽으면 어떤 상태가 되는지 확실하게는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짐작해 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2. 영 이야기를 하면서 우주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는 대 폭발 이론에 따르면 우주가 대 폭발로 탄생 하여 지금 까지 진화하는 과정에서 Einstein의 중력방정식(E=MC2)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주의 Hubble 팽창계수와 현재 우주의 물질 밀도만 알면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금 우주의 나이는 약150억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공 에너지가 우주를 팽창시켜서 우주가 커지면 커질수록 팽창이 가속화 된다는 것입니다. 태양의 운명에 달렸다는 이 이론은 수소가 핵융합반응으로 막대한 열에너지가 발생 생명이 지구에 넘치는 10억년 후에는 열에너지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20억년 후 지구의 바다는 메마르고 생명이 없어진다. 거의 태양에 가려진다. 7억년 후 에너지를 잃어버린 태양은 결국은 백색으로 변한다는 것. 그러면 지구와 우주는 멸망하나? 이것은 과학자들의 견해입니다.
3.여기서 우리는 신의 말씀인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합니다. 요17:3에서 영생은 하나님과 그가 보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면 우리는 성경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말로서 하나님께 이것저것 달라는 기도로는 하나님을 알 수 가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우리가 공부해서 깨달아야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성경을 알아야 만이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성경말씀을 우리들이 믿고 배우라고 약 6천년에서 2천여년 전 에 랍비들이 수필로 한 기록을 각종 돌이나 가죽 두루마리 파푸리우스 등의 형태로 약 5천여군대로 나누어서 보존해주신 것입니다. 거의 그 기록들이 같은 내용들인 것입니다. 이것들은 구약은 히브리어 일부는 아람어 그리고 신약은 당시 널리 사용하던 구어체인 코이네어로 쓰여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라틴어 독일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 해설해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좀 있습니다. 각 교파들의 입맛에 맡는 해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있으면 바르게 해설을 해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4. 요4장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며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십니다.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이해해야 영생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 말씀을 우리가 이해하려면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매일 기도하라는 것이 공부를 쉬지 말고 해서 깨닫고 그 말씀에 따라서 실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아야 비로서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서 믿음만 가지고는 부족하고 행함이 이루어져야 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야고보서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말로만 밥을 먹으라고 하면 믿음 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밥을 주어서 먹을 때 비로서 행함이 이루어져서 믿음이 즉 사랑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렇게도 말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서 첫 구원인 광야에 들어가는 것이며 예수님을 통해서 둘째 구원인 가나안인 아버지 하나님에게 들어가야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돠는 것입니다.
요일5:13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영생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하며 거기서는 눈물도 없고 슬픔도 없는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장면에서 물위를 걸어오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 시자 마자 배가 부두 가에 벌써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신으로서 초능력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살리시고, 앉은뱅이를 잃어나게 하시고, 장님의 눈을 뜨게 하시고, 5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빵 다섯 덩이와 생선 두 조각을 기초로 감사 기도하시고 먹이시고 남은 것이 12광주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잔치 집에서 포도주가 떨어지니 모친의 부탁으로 물을 포도주가 되도록 만드십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면 모든 것이 해결되니 잡으려고 하니 산으로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십니다. 이와 같이 신이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우리들이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초능력인 이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결국 우리들은 영생을 갖게 되면 이 우주도 예수님과 같이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르게 어디든지 보이지 않아도 영이 되어서 다닐 수 있지 않을 가요? 또 죽지 않고 영원히 이 우주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다고 생각 되지 않을 가요? 산소나 다른 원소들을 무시하고 말입니다. 우리들이 지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요 영생인 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가지게 되면 하늘나라에서 슬픔과 눈믈도 없는 아름다운 이 우주 어딘가에서 즐겁고 영원한 생을 아니 영생을 산다고 하니 얼마니 좋습니까?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사는 동안에는 우리가 건강해야 하고 물질이 (돈) 있어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독교 인 들도 하나님께 물질을 요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질이 없으면 살아가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5. 하나님은 우리들의 이 세상을 마귀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 (요3:16)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하십니다. 베드로와 바울사도를 통해서 보면 이 세상 모든 것을 (물질) 배설물로 여기라고 하십니다. 이것들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자기 육신의 부모와 전 재산인 배와 그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딤전6:10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서 자기를 찔렀도다.
이 세상에서는 돈이 가장 귀한데 돈을 멀리하라고 하셔서 참 제자들은 돈을 멀리하고 하나님 일만 하다가 순교들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마6:21, 눅16:13에서 두 주인을 모실 수 없다고 하십니다. 돈(물질)이나 나 (하나님) 중에 하나만 모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 당시 초대교회 때의 바울과 베드로 같은 제자들은 한주인 인 즉 하나님만 모셨습니다. 돈을 멀리하여 하나님 일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순교를 했습니다. 지금은 기독교 신자들이 돈과 하나님을 겸해서 모시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안하고 있습니다. 결국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내가 너희들을 도무지 모른다고 하십니다.
6. 원어성경 공부를 하면서 이상의 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항입니다. 그 이외에도 중요한 사항들을 여기서 밝히고 지금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없는 삼위일체 문제입니다. 원어성경에서 보면 삼위일체란 말이 없습니다. 예수님=성령이고 하늘에서 아버지가 하시는 것을 본 것만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다고 하십니다. 아버지가 나에게 생명을 주셔서 나도 생명이 있다고 하십니다. 십자가에 가시기전에 유대인들에게 내가 아버지와 같다고 안하시고 아버지가 보내서 왔다고 아버지에게 간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댁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둘이 같은 것이 아니고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참고사항: 요10:30, 창1장, 요일1:3, 요17:22,23, 요17:3, 요8:17-19,
요5:30.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면, 11조 문제도 우리가 돈을 어디다 바치는 것인지 교회에서 바치는데 교회에는 하나님은 안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안하기 때문입니다. 돈이 아니고 멜기세댁 제사장이 드리는 11조는 노략물중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에게 바치게 됩니다. 노략물 중 좋은 것이 즉 말씀이 된 사람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그리고 본 나라의 자손들이 악한 것은 쫓아내고 의인들은 아버지께 드립니다. 아들이 우리를 아버지께 바친다. 같은 표현입니다. 너희가 나를 시인 하면 나도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시인 하리라 하십니다.
성령문제도 성령도 존재 성령인 예수님 자신과 내용성령인 성경말씀으로 구별 됩니다. 설명이 길어지기 때문에 참고말씀들을 요약해서 기제 하겠습니다.
요14:26에 여기서는 보혜사 성령 즉 관사가 있음, 요20:20에서는 무관사로 성령을 받아라, 내용성령입니다. 관사가 없는 내용성령은 마7:11,눅11:13, 요6:63 내용성령 즉 말씀, 요일2:25 내용성령,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행2:17, 요엘2:28, 말세에 하나님이 내용을 부어주신다. 마11:12, 요7:37-39,
보헤사 성령으로서의 존재=요14:26,요15:26,요14:17, 요14:19, 눅21:15, 눅12:12, 요15:7, 요16:13, 요8:32, 요8:35,36, 막13:11, 막10:17-20, 빌1:19, 요17:3, 요4:25, 요14:18-20, 딤전3:6, 롬1:4, 베전3:18, 행6:10, 고전15:38,
능력으로서의 성령 내용= 행1:8, 행2:17, 요엘2:28, 사32:15, 사59:21, 요6:63, 행2:33, 갈3:14, 눅24:49, 고후4:13, 딛3:6, 엡1:17, 행2:4, 막13:11, 뉵12:12, 마10:20, 행13:9, 엡5:18,
행2:1, 요14:16,19, 요4:36-37, 마13:18, 마28:20,요4장, 요일2:1, 요14:1-4, 요16:7, 요17:3, 요5:32, 요5:43, 요14:26, 요13:19, 요15:26, 요4:10,
죄 문제도 성경에서의 죄는 우리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서로 잘못해서 저지른 죄가 아니고 존재 죄인 사탄 마귀와 내용 죄인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입니다. 이것을 의무, 빚, 사랑으로도 표시합니다.
아담과 이브(하와)가 하나님의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고 사탄 마귀의 말을 따랐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납니다. 이 마귀가 존재 죄입니다. 이 존재 죄는 우리들이 없앨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해결하십니다. 그래서 아들인 예수님을 육신의 모습으로 몸소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게 하시고 존재 죄에게 묶여있는 우리들을 풀어주시고 사탄 마귀를 무저갱에 넣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죄인 사랑, 빚, 의무 인 성경 말씀을 배워서 깨닫고 가르칠 때 내용 죄가 없어져서 우리들이 가나안 즉 하늘 아버지에게 들어가는 것이고 영생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용 죄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을 모르는 죄 그래서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존재 죄= 요1:29, (관사가 붙고, 단수로 표시함) 요일3:9, 계20:13, 롬8:2, 고전15:54, 요8:44, 롬7:2-3, :7-20, 딤2:14,
내용 죄= 마1:21, (관사가 없고, 복수로 표시함) 요일1:8-9, 마10:32-33, 요일2;20, 마6:12, 눅11:4, 마6:25,
양식도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아니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양식을 권하니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낸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하십니다. 먹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는 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살을 먹으라고 하실 때 말씀을 배우라는 뜻입니다. 배우는 것이 먹는 것이고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을 알게 되니까요 그래야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덮어놓고 무엇을 믿습니까? 성경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요4:31-34, 요6:54-55, 요6:39-40, 마7:21, 약2:12-26, 요6:26-29, 요14:23, 마28:20, 고전11:23-27, 히3:13, 롬1:1, 고전9:14,
금식도 밥을 굶는 것이 아니고 죄에 빠져 있는 죄인을 즉 마귀에게 붙들려 있는 죄인들 (우리가 죄인들)을 말씀을 주어서 가르쳐서 죄(마귀 사탄)인들을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애통하고 있는 자들을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밥을 굶지 않고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유대인과 바리세인과 심지어 요한의 제자들 까지도 밥을 굶으면서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금식, 사58:1-6, 마9:10-13, 14-15, 16-22, 막2;15-17, 18-20, 21-28, 눅5:29-32, 33-35, 36, 눅6:11,
기도도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아버지에게 하는 기도와 아들에게 하는 기도로 구별 됩니다. 처음 하나님을 모르는 초신 자들에게 즉 마귀에게 붙들려 있는 죄인들에게 말씀을 주어서 예수님을 알고 깨달으면 예수님 안에 우리가 들어가는 것이고 첫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인 아들에게 우리가 하는 기도입니다.
첫 구원에 있는 우리들이 즉 말씀을 알고 있는 우리들이 말씀을 모르는 자들을 가르쳐서 알게 하는 것이 행함이며 하나님의 일을 한 것 입니다. 이들은 두 번 구원인 아버지께 들어가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하는 기도가 말씀을 주는 것입니다.
말씀을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이 첫 구원이고 다른 사람을 가르쳐서 받은 사람이 말씀을 깨달으면 그 사람은 첫 구원에 들어가는 것이고 가르친 사람은 두 번 구원인 아버지한테 들어가는 것, 즉 영생을 가지는 것입니다. 말은 쉽지만 이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마5:43, 마5:44, 마5:47, 마5:20, 마18:1, 요일4:4, 마6:2, 눅11:4, 요15:3, 행3:2, 요7:22, 갈5:1, 마6:, 눅12:24, 마6:26, 눅12:31, 마6:13, 눅11:2, 요6:51,
원어성경에서는 기존 기독교와 의 많은 견해차이가 있습니다만 우선 여기에서 간단하게 지적 하고자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9월27일 이 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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