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선머슴이 사람잡는다
칼라풀 추천 0 조회 427 24.02.29 15:3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29 15:44

    첫댓글 봄을 맞아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군요!
    가히 작품이라고. 할만큼
    맛깔시레 생겼어라~ㅎ
    우야든동!
    마이 마이 자시고
    행복하시어유~~^^

  • 작성자 24.02.29 16:12

    머 하나에 꽂히면
    완결판 나올때 까지 하는 습성이 있어서리..ㅎㅎ
    신나는 불금 되셔욤

  • 24.02.29 15:51

    폭신폭신
    맛있어보임니다
    저는 롤 카스테라
    무난해요 ~

  • 작성자 24.02.29 16:10

    처음에는 카스테라를 시도했는데
    파운드케잌이 되 버렸어요
    휘핑을 수동으로 하다보니
    제대로 되질않고 팔도 아프고
    대략난감 이었어요

  • 24.02.29 15:55

    요즘 빵값이 비싸서 멀리하고 있는데~
    너무 맛있게 생긴
    빵보니까 눈이 휘둥그레~
    너무 잘 만드셨네요~^^

  • 작성자 24.02.29 16:09

    보통 빵을 사다보면
    5만원이 훌쩍 넘어 가드라고요
    빵값이 비싸서 시작한건 아니고

    우연히 빵만들기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따라쟁이 해보다 보니
    조금씩 실력도 향상되었습니당,,ㅋ

  • 24.02.29 16:16

    선머슴이 아니라 선무당이 아닐까요?
    그냥 알아서 읽으면 되지 뭔 이유를 다느냐고 하시겠,,ㅋ
    빵 좋아하는 사람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빵은 내 돈주고 사먹진 않는 답니다 ㅎㅎ

    완전 토종인가 봅니다,,,,저는,,ㅎㅎ 오늘도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9 16:17

    ㅎㅎ
    개떡같이 써도 찰떡같이 해석해 주시는
    산지니님,,깜따합니당,, 힛~~~

  • 24.02.29 16:20

    햐~~~부럽네요
    울집은 아침 빵식이라
    빵사기 바쁜데
    도전할 엄두도 안내는 주부여라
    부럽기만 오지게 ㅋ

  • 작성자 24.02.29 16:26

    맨땅에 헤딩 하면서
    시작한지 이제 한달 안되었어요,,ㅋ

    하다보니 실력이 일취월장^^
    퇴직하면 빵집 하나 오픈할까요? ^^

  • 24.02.29 16:29

    @칼라풀
    굿아이디어입니다
    근데 놀먹해야되는거 아니여라?

  • 작성자 24.02.29 16:35

    @정 아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 입니당
    정퇴하면 근40년 일했어요

    그때쯤 이면 우아한 백조로
    하고픈거 하면서 생활해야죵^^

  • 24.02.29 20:46

    울정아님 외 부러운 사람 한 명 추가입니다. ^^~

  • 24.02.29 16:41

    무지하게 맛있겠네요
    어렸을땐 건포도만 빼먹었었어요 ^^

  • 작성자 24.02.29 16:43

    바닐라 향이 나면서
    폭신폭신 아주 보드라워요
    그윽하게 커피와 함께라면^^

    케익도 한번 했는데
    3월 남편생일에 만들어서
    선물하려고요~~

  • 24.02.29 17:15

    선머슴은 사람 잡고 , 칼라풀은 빵 잡고
    적토마는 여물통 잡고...ㅎ~
    이번 기회에 제빵 자격증도 도전해보는거
    어떠신가 ? 얼마후 최고의 제빵사를 그리며...ㅎ~

  • 작성자 24.02.29 17:28

    ㅋ 그러고 싶지만..
    탁구도 배워야 하니..
    놀멍
    쉬멍
    우아하게 백조로 ㅋㅋㅋㅋ

  • 24.02.29 17:46

    @칼라풀
    오호~ 탁구도 좋고...앗싸~!!
    천상 나하고 호흡을 맞추어야 되겠구만...(^_^)

  • 작성자 24.02.29 17:46

    @적토마 완전 쌩초보 깡초보라
    답답하실 겁니당 ㅠ

  • 24.02.29 17:51

    @칼라풀
    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겠던가 ?
    손홍민도 처음에는 "골때리는 그녀"의
    마리아처럼 헛발질이었겠지...(^_^)

    같이 즐겁게 운동하고나서 새로 시리즈로
    뒷풀이 한다면 금방 신유빈만큼 할 수 있다네...ㅎ

  • 24.02.29 17:39

    보기에도
    맛있게 보입니다..ㅎ

  • 작성자 24.02.29 17:42

    감사합니당
    즐거울 금요일 보내세욤 ^^

  • 24.02.29 17:47

    사 먹어도 맛있는데
    해 먹으면 월매나 맛있을까나.
    이것 저것 씩씩하게 해내는 것이
    보기에는 운동잘하는 선머슴아 같은데
    속은 보들보들한 내실있는 봄 가스나 이군요

  • 작성자 24.02.29 18:53

    ㅎ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변신 하지요

    저는 지금 어머니께 전달할
    생크림 케잌 만들고 있습니당
    퇴근해서 하려니 마음이
    분주합니당~^^

  • 24.02.29 17:50

    저도 빵을 좋아해요
    하루 한끼는 꼭 빵을 먹지요
    누이가 빵을 잘만들어 시간만 나면 빵을 만들어 가져오는데
    사실 입맛에는 좀 그래요
    그래도 맛있다고 하니 더 많이 해오셔서
    조금 걱정도 되요
    그래도 누이의 사랑이 고맙지요

  • 작성자 24.02.29 18:51

    고마우신 누나입니다
    요즘은 각자 바삐 사느라
    잘 챙기지 못하고 사는데
    돈독하니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셔요~

  • 24.02.29 19:06

    솜씨도 좋으셔라~~
    신랑이랑 공항에서
    새우버거 사 먹었는데
    어찌나 맛이 없던지
    쑥빵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4.02.29 19:08

    맛없는거 먹고
    배부르면 기분 나뽀요 ㅎ
    어디 여행 가시나봐요^^

  • 24.02.29 19:09

    @칼라풀 태국으로 가족
    여행가요.^^

  • 작성자 24.02.29 19:09

    @파란여우 즐겁게 추억많이 만들고
    오셔욤

  • 24.02.29 19:09

    @칼라풀 네~~
    감사합니다.^^

  • 24.02.29 19:43

    칼라풀님 빵순이?ㅎ
    뭐든 즐겁게 하는 시간은 행복이지요
    저도 한동안은 빵 만들기에 즐거움을 갖던적이 있었어요
    떡케잌도 만들었었구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2.29 20:10

    네 이쁜 홍실언니님^♡^

    어머니께 전달할 케잌
    지금 완성 되었어요

  • 작성자 24.02.29 20:10

  • 24.02.29 22:00

    @칼라풀 참 잘했어요
    별 다섯개 ㅎ

  • 24.02.29 20:57

    집에서 만든 빵 더 맛있지요
    재주도 좋으셔라~

  • 작성자 24.02.29 20:58

    이제 빵 만들기 시작한
    왕왕초보 랍니당 ㅋ
    요즘 레시피가 잘 나와서
    누구든지 할수 있어욤^^♡

  • 24.03.01 02:49

    빵을 좋아하면 차라리 좋아하는 스타일의 빵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좋지요.
    나는 정통스시와 사케를 같이 먹는걸 좋아해서 오래전에 수강료 많이 내고 정식으로 배워서 정찬을 만들거든요. 근데 그 후로는 일식을 거의 먹지않게 되었답니다. 이유는… ㅋㅋㅋ 글 제목.

  • 작성자 24.03.01 06:42

    아항~~~
    글쿠낭^^

    겨울에 따근하게 데펴서
    함께먹는 스시맛도 일품인뎅

    저는 도오빠님처럼 수강료
    한푼도 안내고 걍 눈팅으로
    몇번 보았다가 맨땅에 헤딩~ㅋ

    몇번 해보니 감이 오네요
    빵 반죽기도 하나 장만 해야긋당
    조오기 카스테라에 생크림 발라
    먹으면 듀금입니당 ㅎ

    이제 춘천으로 고고씽 ~~

  • 24.03.01 04:44

    보기에도 맛나게 보입니다 ^^

  • 작성자 24.03.01 06:36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듯이^^
    즐연휴되세요

  • 24.03.01 07:09

    진짜 솜씨 좋습니다
    빵을 안먹고 살순없고
    파는 빵과 떡은 너무 달아요
    그리고 빵에선 버터가 아니고 마가린맛이
    느껴져서 몸에게 죄짓는 느낌입니다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우리밀가루 박력분사서
    멋진 3월 보내세요^^

  • 작성자 24.03.01 07:12

    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살짝 맛을 느낄 정도로만
    하고요..

    버터가 없으면 저는 올리브오일로
    대쳬 합니당

    특별한 빵 빼곤 앞으로 빵을
    안살것 같아요 ㅋ

    즐연휴~~~~^^

  • 24.03.02 09:20

    선무당 아니시구요
    전문제과점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참 먹음직스럽네요
    눈으로 먹고 갑니다

  • 작성자 24.03.02 09:34

    네 감사합니당

    맛은 보장합니다

    즐건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