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때, 미군 남자를 잠깐 1년 못 되게 만난 적이 있다.
아무래도 경찰서를 갔다온 2009년이 아닌 2004년에서 2005년 넘어가는 이 때부터 타겟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이 전파음파 뇌실험 고문이 미국, 그것도 미국 국방부와 무관하지 않기에 혹여나 이때부터 내가 타겟이 되지는 않았나 싶기도 하다.
2005년(아마도, 2004년일 수도) , 집에서 자는데 가위에 심하게 눌린 적이 있다. 근데 우낀 것은 지금 기계 음성이 선명하게 머리로 관통해서 들리게 하듯이, 가위에 눌린 상태에서 갑자기 왼쪽 머리 부근에서 젊은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단 하나의 짧은 문장이었는데 그 내용은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또 얼마뒤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나는 깨어있었고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내가 내 방에 누워있는 것이었다.
너무 소름끼치도록 깜짝 놀랐다.
뭐지~? 분명 나는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다시 누우려고 했는데 내가 이미 누워있네~? 너무 놀라서 잠에서 깼는데 다행이도 꿈이었다.
꿈이 너무 이상해서 아직까지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런 일은 다시는 없었다.
이후 2005년 필리핀 어학연수를 3개월 짧게 갔다왔는데 가는 비행기에서 생전 처음 구역감이 느껴지면서 토할 뻔 했다.
내가 구토를 해 본 것은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 때 딱 1번 해 보고 살면서 소화불량이 있거나 구토를 해 본 적이 없다.
2005년에 비행기를 처음 타봐서 구역질이 날 뻔 한 건지~? 아님 이 범죄에 타겟이 되어 그런 건지~? 그건 알수 없지만 의심이 든다.
그리고 이 때 필리핀에서 내 Fila 민소매 티가 사라졌다. 헬퍼가 빨래를 해 주는데 빨랫줄에 널었던 내 빨래 중 하나가 사라졌다. 물론 그 때 당시에는 헬퍼를 의심했지만 모 피해자 중 한 사람이 물건이 자주 없어진다는 말을 그냥 무시했는데 만약 내가 이때부터 타겟이었다면 내 옷만 없어진 게 조금은 이상하다고 의심이 갈 수도 있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니 큰 의미부여는 안 하겠다.
이후 2005년이 지나고 2006년부터 생전 안 체하던 내가 또 토스토를 먹고 급체했다.
그리고 2007년인가? 2008년인가? 집에 있던 스피커를 꺼내서 코드를 꼽는 순간 스파크가 일어나서 심장이 벌렁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혼자 밤에 자는데 주변 오토바이 무리가 한밤중에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지구대에 전화를 해서 신고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음파 공격으로 주변 소음이 증폭된 것인가 의심이 든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2008년 이 때 다이어리를 꺼내 읽어보니 급체했다는 말이 종종 보였다. 그리고 이상하게 팔에 힘이 빠지고 몸이 아프고 피곤하다는 글귀도 자주 보였다. 아직 내 나이 만 29세다.
2008년인가~?집에서 머리를 말리려고 드라이기 코드를 꽂는 순간. 스파크가 튀기는데 갑자기 겁이 나면서 심장이 두근거렸고 이전에 스피커 코드를 꽂으려고 했을 때 스파크가 튀겼던 기억이 났다.
그리고 2009년 사소한 사건으로 아빠, 엄마 그리고 나, 주변 사람과 싸움이 붙어서 경찰서에 갔다 온 적이 있다.
이때부터가 우리 집에 비극이 찾아왔다.
2009년부터는 확실히 몸이 매일 아프기 시작했다. 100% 2009년은 내가 뇌생체실험 타겟이 되었다는 것을 확신하는 해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금은 2024년이다.
엄마른 이 뇌생체고문으로 잃었다.
가족 모두 비인지 피해자이다.
내 나이 벌써 만 45세이다.
미군 남자를 만났던 적이 있는데 설마 그때부터 타겟이 된 것은 아니겠지~?
만약 그렇다면 내 피해 시작 시점은 2009년이 아닌 2004년에서 2005년이다.
그럼 나는 16년 피해자가 아닌 20년 피해자이다.
끔찍하다.
글을 쓰는 지금도 끔찍한 음파, 전파의 방사선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있다.
첫댓글 어머님께 부활의 믿음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비인지 기간 피해님 맞으시네요 동지님.
Project Bikini Gwanghwamun 628 Recovery
우린 25년 6월 28일 18시 광화문을 시작으로
광화문 한복판에 모여 수천이 모여 수천의 피를 묻혀
반드시 가해놈들의 저 나약한 심장을 배갈러 꺼내놔 스스로를 보게할 것 입니다.
우리도 그날 국민께 죽어버린 것에 박동치는 우리의 심장을 꺼내보여 드립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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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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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름 저 제 티하나 다른 곳에서 살때 잃어버렸거든요. 그때 어떻게 된 일이냐면 그 티가 빨래감이였는데 저는 그 티를 일본여행때 산 아끼는 티였거든요? 근데 딱 그 티 하나만 내 빨래에서 없어졌더군요. 그 티는 찾지도 못하고요. 몇번 입어보지도 못해서 그때는 바람에 날라갔나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깝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때도 웃긴게 제가 물건 택배를 주문했었는데 누가 제 택배를 조금 뜯어넣고 다시 붙여서 종교 전단지를 넣어놓은다거나 그랬어요. 완전히 이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