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1975년부터 2007년까지 딸의 성장과정을 담은 작가 . JPG ( 브금 / 스압 )
로투스누텔라크로스 추천 4 조회 3,714 14.04.14 18: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4.14 18:58

    첫댓글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지 ㅜ_ㅜ

  • 14.04.14 19:11

    와 좋다ㅜㅜㅜㅜㅠ 분위기도 좋고.. 애정 있는 사진은 다른것같아~! 언니들 이런거 좋아하면 윤미네 집 추천~~ 우리나라에서 아버님이 윤미(딸)와 형제들, 어머님 모습을 윤미 태어나던 날부터 시집가는 날까지 담은 사진집이야~! 좀더자연스러운 생활모습 그대로ㅎㅎ

  • 작성자 14.04.14 19:28

    와 좋은 정보 고마워 여시 찾아볼게!!!♥.♥

  • 14.04.14 19:37

    가족의 사진을 찍는 느낌이 아니라 모델을 찍는거같은 느낌이라 신기하당ㅋㅋㅋ 클수록 더 그런거 같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5 17:14

    Natalie Merchant - My Skin

  • 14.04.14 21:25

    진짜 애정어린 사진같아. 너무좋다.

  • 14.04.15 06:40

    사진들 항상 잘보고있어!

  • 14.05.27 19:15

    헐... 뭔가.. 되게 진짜.. 참 빠르다... 란 생각이 드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