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동이 학문적으로 성숙한 분들이 많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더러 함량미달의 학우들이 자랑스럽게 혹세무민하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진보평론가라고 하는 진중권에게 제가 호를 붙여주었습니다, 삼베빤스라고.
한 여름 낮에 삼베빤스에 X털 나오듯이 아무때나 나선다고 해서.
여기에 글을 올릴때에는 올리는 글에 대해서는 최소한 효능감이 있어야 합니다.
공부하고 올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김건희 사주에는 관성이 많이 있어야
기본적으로 설명과 풀이가 가능합니다. 조금더 절차탁마하세요.
나는 진보였다, 보수였다라는 말은 진중권과 같은 스윙보터들이 하는 말입니다.
나는 사주감정시 진보, 보수, 중도를 알려드립니다. 단서를 답니다. 한국적 특수한 정치성향과는
무관하게 본인의 사고와 인식체계상으로 말입니다.
보수가 진보를 비판하려면 정확한 팩트와 논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 진영을 공격하려면 실력이 3배정도 강해야 공격이 가능합니다.
팩트가 정확해야 분석이 가능하고 최상의 솔루션이 도출되는 것입니다.
건전한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대화와 토론의 목적은 로고스의 창출과정입니다.
창의적인 사주명리학자 운개 배창권
첫댓글 고수나 하수보다는 팩트가 우선입니다, 노병한은 김건희, 윤석열, 김종인에게 조언을 하는 사람입니다.
정확하다고 단정은 못하지만 비슷하리라 추측합니다.
노병한은 김건희의 사주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굉장히 강한 병신 일주다. 열정과 만물을 열게 하는 기능을 가진 사주이기 때문에 목표가 정해지면 반드시 목표를 이루어내는 사주라고 요약할 수 있다. 자신의 재능과 기량으로 뭐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주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본인의 성정이 화려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
최소한 김건희가 병신일주인가 임신일주인가의 괴리를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