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552651960
1신>> ‘뇌 임플란트’로 되찾은 목소리에 눈물 | 뉴스A
온 몸이 마비되는 루게릭병에 걸리면 몸을 움직이는 것 뿐 아니라 말하는 것도 힘들어집니다. 뇌에 전극을 이식하는 '뇌 임플란트 수술'을 받고 목소리를 되찾은 루게릭 투병 환자가 화제입니다.
2신>> [자막뉴스] 자극 주자 식욕이 뚝...국내 연구진이 밝혀낸 '비만 치료' 열쇠 / YTN
전극을 머리카락 사이로 넣어 두피와 밀착시킵니다.
전기 자극을 준 뒤, 원하는 부위에 제대로 전달됐는지 모니터를 통해 두뇌 활성 변화를 확인합니다.
이렇게 두피에 전기 자극을 주면 식욕 억제를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한 '경두개 불규칙 신호 자극' 기술은 원하는 특정 부위에 알맞은 전기 자극을 정확히 전달하는 게 핵심입니다.
대뇌 전두엽 중 계획을 수행하는 배외측전전두엽의 피질에 전기 자극을 주자, 식욕 억제 효과가 나타난 겁니다.
[신기영 /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융합휴먼케어연구센터 박사 : 과거에 개발되었던 기술들은 직류를 자극하거나 교류를 자극하는 기술인데, 이번에 저희가 개발한 기술은 불규칙 신호로 자극하는 기술입니다.]
연구진은 기존 전기 자극기를 이용해 기술 검증을 위한 임상 시험도 진행했습니다.
임상 지원자 60명을 대상으로 여섯 번의 전기 자극을 시행한 결과 치료를 받은 그룹에서 식욕, 먹고자 하는 의향, 배고픔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임상 시험 참여자 : 밤에 항상 매운 음식이 당기는 편인데, 이 실험에 참가하고 나서는 그래도 야식이 좀 덜 당긴 것 같아요.]
연구진은 또, 개발한 전기 자극 치료가 스트레스를 먹는 행동으로 푸는 등의 감정적 섭식 치료에도 도움된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최형진 /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 : 이번 연구가 더 발전한다면 간단한 형태의 웨어러블, 가정용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체중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구진은 개발한 기술의 식욕 억제 효과가 확인된 만큼, 상용화를 위한 추가 임상 연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또 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이르면 2026년 안에 기술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어제는 뇌에 심은 칩을 통해 루게릭병 환자가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았다는 소식과 함께, 두피에 전기자극을 주어 식욕을 억제하는 뇌 조종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 상용화를 위한 추가 임상 연구가 이어질 계획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뇌에 칩을 심거나 전기자극을 주어 생각을 조종하는 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는 소식인데, 흥미로운 것은 7년 대환난을 묘사한 요한계시록 13장을 보면 적그리스도가 몸에 찔려넣는(카리그마) 짐승의 표를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함으로 신분을 확인하고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을 감당하게 할 것이라 예언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분을 확인하고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이라면 오른손에 받게 하면 충분할 것 같은데, 구태여 전두엽이 위치한 이마에 표를 받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하신 것을 보면, 이마에 표를 받는 사람들은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특수계층들일 것이라는 짐작을 가능케 한다.
군인과 경찰과 같은 특수계층에 있는 사람들에겐 그 이마에 마인드컨트롤이 가능한 칩을 이식하여 세계정부가 내리는 명령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순종하게 만들 것이라는 뜻이다.
휴거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아 뒤늦게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환난성도들이 짐승의 표를 거부하다 붙잡히게 되면, 이마에 표를 받은(마인드컨트롤이 된) 군인과 경찰들에게 잔혹한 고문을 당하다가 죽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오른손과 이마(뇌)에 표를 이식하기 위한 기술은 이미 완성되었고, 조만간 휴거의 사건이 일어나고 7년 대환난이 시작되면 말로만 주고 받던 이야기들이 끔찍한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은혜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로마서 13장 11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린도후서 6장 2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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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태에서의 육체휴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