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그루미-우울한 룬희씨…
Wayne Groomy
25/10/06
루니와 여친 콜린
생일을 맞은 웨인루니가 1000파운드에 달하는 고급스러운 물품들로 그의몸가짐을 깔끔하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다지 말끔하지 못한 축구선수인 루니의 애인, 콜린 맥라글린이 어제(24일) 막 21살이 된 웨인루니를 위해서 디자이너 페이스크림과 데오도란트와 에프터셰이브 (면도 후 바르는 크림)를 준비했습니다.
이 트렌디한 루니의 스무살 약혼녀는 루니의 외모를 좀 더 멋지게 하고 싶어 필사적으로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불 같은 성미를 지닌 잉글랜드의 에이스인 루니가 새로운 깔끔한 모습을 통해서 심판과 더 이상 트러블을 만들지 않고 좋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계산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녀는 루니를 위해 브랜드 화장품들을 루이비통 가방 속에 가득 채워서 포장한 상태로 체셔의 프레스트버리 있는 그들의 3.5백만 파운드 짜리 맨션의 욕실에 놔두었습니다.
그들의 절친한 친구가 말하기를
“ 콜린이 루니를 엄청 사랑하는 건 사실이지만, 루니는 전혀 그의 외모 가꾸는 데는 관심이 없어요.”
"루니는 면도를 안해도 본인은 그로 인해 불편해하거나 방해 받지 않지만, 콜린은 자신이 루니의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을 돕지 않는다면 그의 생활습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는 샤넬, 돌체앤가바나, 클리니크 그리고 크림 데 라 메르의 상품들을 사서 커다란 루이비통 가방에 모두 다 넣었어요.”
”그녀는 장난으로 코털깎이를 넣기까지 했지만, 그녀는 루니가 자신의 외모를 신경쓰지 않는 다는 부분에 대해 심각하답니다.”
깔끔하지 못한 루니는 정기적으로 면도를 하지 않고 지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인 루니는 그의 자서전에 그가 거의 자기 전에 벗어 바닥에 던져놓은 옷들을 다음날이나 평소에 아무렇게나 주워 입는 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몸치장을 위한 선물들이 뜻하는 것은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변명이 아닙니다.
루니는 래퍼친구인P Diddy가 생일축하의 말을 전했던 날을 기억해야 합니다. P Diddy는 미국에서는 합법적으로 음주를 해도 되는 나이가 된 루니를 같이 술을 마시자고 초대했습니다.
P.diddy의 팬인 루니는 베컴의 프리월드컵 (월드컵 전의) 파티에서 36세인 항상 히트곡을 내놓는 디디와 저녁을 보내기 위해서 15만파운드를 냈습니다.
출처에 의하면Diddy가 루니는 이제 음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자기와 술을 마시기 위해서 꼭 와야 한다고 농담을 했습니다. 불행히도, 루니는 단지 시간이 없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스인 Sir Alex Ferguson 가 시즌 도중에 스타 플레이어인 루니가 매치 사이에 비행기 타고 떠나가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콜린은 또한 루니의 루니만의 루이비통 가방 세트와 루니 만의 “명예의 전당” 이 있다고 데일리스타가 어제 날짜로 밝혔습니다. 엄청난 컬렉션의 소장품들은 대략 복싱히어로인 조 칼자헤(34) 와 링의 전설 마이크 타이슨 (40)의 것들, 게다가 가수 로비 윌리엄스(32) 본인이 살짝 벗고 찍은 사진 위에 사인 한 것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콜린은 이 “명예의 전당”을 수집하기 위해서 몇 달을 고생했는데 왜냐면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을 찾기 위해서 필사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매력적인 금발녀는 120파운드를 2달의 골 가뭄을 벗어나려고 노력 중인 Old Trafford idol 를 뻔뻔스럽게 놀래키는데 썼습니다. 또한 그녀는 루니가 그의 슈팅을 연습할 수 있도록 Argos에서 골 포스트를 샀습니다.
원문 -
BIRTHDAY boy Wayne Rooney is cleaning up his act – with grooming gear worth thousands.
The soccer scruff’s fiancée Coleen McLoughlin splashed out on designer face creams, deodorants and aftershave for Roo, who turned 21 yesterday.
The trendy WAG, 20, has been desperately trying to get Rooney to smarten up his appearance.
And she reckons a new clean-cut look could even keep the fiery England ace out of trouble with referees on the pitch.
She left a gift-wrapped Louis Vuitton bag full of designer toiletries for her man in his bathroom at their £3.5million mansion in Prestbury, Cheshire, yesterday.
A close pal said: “Coleen loves Wayne to bits, but it’s true he has never paid much attention to personal grooming.
“He’s not that bothered about being unshaven, but Coleen’s worried that unless she helps change his bathroom routine now, his habits will grow even worse over time.
“She’s spent an absolute fortune on Chanel, Dolce & Gabbana, Clinique and Creme de la Mer products and put them all in a huge Louis Vuitton bag.
“She even threw in a pair of nose hair trimmers for a laugh, but she is serious about Wayne sprucing himself up.”
Scruffy Rooney regularly goes days without bothering to shave.
The Manchester United ace even admitted in his autobiography that he usually slings on which-ever clothes are on the bedroom floor from the night before.
But his grooming gifts mean he no longer has an excuse for not looking his best.
Rooney had a day to remember as rapper pal P Diddy called to wish him many happy returns – and invite him over to the US for a beer now he is legally old enough to drink there.
Music fan Roo bid £150,000 at the Beckham’s pre-World Cup party for a night out with Diddy, 36, and the chart-topper is waiting for him to take up the offer.
A source said: “Diddy joked Wayne has to come for a drink with him now he is finally old enough.
“Unfortunately, Wayne just hasn’t had the time.
“He may have to wait until the end of the season, because his Manchester United boss Sir Alex Ferguson has made it clear that he doesn’t want his star player jetting off between matches.”
Coleen also presented Rooney with a £50,000 set of personalised Louis Vuitton luggage and his very own Hall of Fame, just as the Daily Star revealed yesterday.
The amazing collection of memorabilia included contributions from boxing hero Joe Calzaghe, 34, and ring legend Mike Tyson, 40 – as well as a signed picture of singer Robbie Williams, 32, flashing his bum.
She spent months getting it together because she was desperate to find £52,000-week Rooney a money-can’t-buy gift.
The gorgeous blonde did spend £120 on a cheeky surprise for the Old Trafford idol, who is desperately trying to end a two-month goal drought.
She bought her man a set of goalposts from Argos so that he can practice his shooting.
출처 : www.dailystar.co.uk
25/10/06 기사 입니다
사진 출처: google image
에휴. 이번에 처음 번역을 해보는데 쉬운 일이 아니네요~
말이 안 맞더라도 좀 이해해주세요 ~ 혹시 코멘 있으면 달아주시구요 ^^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래요 ^^*
첫댓글 골포스트에서 연습 많이 했나 보네요 ㅎㅎ 오늘 골폭풍 ~!!
엄훠 루니 피디디랑 친하니?ㅋㅋㅋㅋㅋ
피디디랑 술마시는 것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된다!!!! 그 인간은 19금파티의 황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금파티의 황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지 말끔하지 못한 축구선수인 루니ㅜㅜ 룬희야 안습이다....
그럼 방금전에 본 기사의 루이비통가방에는 결국 외모를 꾸미는데 필요한 것이 한 가득?!
면도라도 좀 하지.ㅋㅋㅋㅋ깔끔하지못한 루니야~ㅋㅋㅋ
콜린이 다행히 루니 외모 가꾸기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군여...^^;; 귀여운 커플~^^
다행이다..그래도 콜린이 신경 많이 써주는 것 같으니 ㅠㅠ
120파운드는너무작은데ㅋㅋ
ㅋㅋㅋ 바닥에 널부러진 옷 주워입을 거 상상하니까 너므 기엽다~~루니야~~~
나도 널부러진 옷 양말 다시 껴입는데........;;;;
안습입니다....저도 그렇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