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메가폴리스산업단지 백지화 촉구 사리면 총궐기대회가 11월22일 괴산군청앞에서 사회 우춘식 사리대책위 공동위원장, 사리대책위 공동위원장 류임걸이 대회사를 낭독하고 신송규 괴산군 의회의원외 많은분들의 지지 발언과 함께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백지화를 촉구하는 사리면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괴산군을 성토하였다
참 괴산군은 참 희안한 일을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유기농업군을 부르짓으면서
한편으로는 전국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이곳 괴산군 사리면에 매립한다고 한다
이러한 괴산군 행정을 바라보는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개탄스럽기만 하다
첫댓글 군에서.하는일.뭐,인구늘리기라나
산업단지조성하면.군민이늘어난다고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자만.늘어날텐데
진천덕산면봐라.밤에는,외국인무서워,겁이난다
지들끼리,패싸움이나하구.코로나,옮기구
술쳐먹고.부녀자.희롱하구
군수라는게.탁상행정만,하구잇으니.이게.죄인탓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