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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사당동32 까치산근린공원(도시공원) 토지주 연합
 
 
 
카페 게시글
조합원 광장 쾌적한 공원 ‘안’ 아파트, 민간공원 특례사업 잊지는 않으셨나요?
Rane 추천 0 조회 638 18.09.06 09: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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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6 13:06

    첫댓글 이거 할려다가 못한거자나요!! 박원숭 진짜 싫다. 돈을주던가...

  • 18.09.06 21:00

    댓글 1 (300자 제한으로 나누었습니다)

    Rane님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사당동 까치산 근린공원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개발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도 이렇게만 된다면 전적으로 동의하고 찬동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안에 대하여 옛날 자료를 좀 찾아보았습니다.
    2012년 2월 성우지주개발조합이 추진을 했다가 실패를 했더군요.
    향후 어떤 추진체가, 어떤 민간업체가 나서서 해당 부지를 매입하여
    사업을 성공 시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실패한 사유(내용)을 보니 아주 간단합니다.

  • 18.09.06 21:03

    댓글 2
    부지 70%의 호응을 얻고 이에 시의 허가를 득(得)하여야 하는데
    이를 못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사당동 까치산근린공원은 연류 된 사람이 2,000여명(정확한 수자 모름)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이분들이 모래알 같다 합니다. 앞으로는 진흙같이 뭉쳐질까요...?
    외람되 말씀입니다만 저의 선입견(先入見)은 우선 연목구어(緣木求魚) 격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희망을 갖는 것은 좋습니다. 또한 엄연한 현실을 무시하거나 등한시 하여도
    아니 된다고 생각합니다.
    Rane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8.09.11 14:17

    전체지지보다 지분율의 70%가 아닌가요? 가장큰문제는 서로간의 욕심인거 같습니다.말씀하신대로 이땅은 11평서부터 어떤분은 60평 등등 더 많이 갖고 게신분들이 있을겁니다.
    어떤 분과 대화를 해봤는데 지분율이 조금 가지고 있는 11평정도있는 분들때문에 안된다.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말씀하신 이런 추진이 될려면 많이 가지고 있는분들의 양보도 필요한겁니다.
    결국에는 많이 가지고 게신분들이 더 많이 버실테니까요.근데 지분적게 가지고있는분들보다 조금더 손해보실 생각은 전혀없는거 같습니다..역지사지라 했습니다.
    지분율이 많이 가지고 있으면 조금 덜 갖고있는분들보다 조금더 내놓고 적게 가지신분들은 더 많이 참여하고

  • 18.09.11 14:24

    세를 불려 대세를 이끌어 너도 좋고 나도 좋게 해야겠죠. 지금 이 사단은 서로의 이기심때문이라고 봅니다. 중간에 우리조합은 따로 할수있다고 자기 조합원만 추진해본적도 있고 지분이 많고 적음을
    따져 적은쪽이 문제라고 하는 것도 봤습니다. 많이 가지신분들,, 지금 몇몇분들이 많이 가지고 게셔서 사회에 영향이나 말빨이 먹힐거 같습니까? 전체를 수용할수 있는 방법과 태도를 취하셔야합니다.
    사업이 추진된다고 해도 이권땜에 조합장선출등 문제많아 못짓는데도 많아요.위에 내용 민간공원 특례사례의 내용을 보니 딱 떨어지는 우리처지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떠들고 화내고 뭉쳐서 대들어서
    챙취할 머리숫자가 필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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