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南山北
山南山北走一回,
阵阵鸟儿飞 那鸟儿飞,
山南山北
山南山北走一回,
多少辛酸泪
那辛酸泪,
哪怕人儿已憔悴
哪怕心儿已破碎,
纵然一去不复回
我要赢得胜利归
大地响起一声雷,
山南山北
山南山北走一回,
别问我是谁 呀我是谁。
山南山北
山南山北走一回,
阵阵鸟儿飞 那鸟儿飞,
山南山北
山南山北走一回,
多少辛酸泪
那辛酸泪,
哪怕人儿已憔悴
哪怕心儿已破碎,
纵然一去不复回
我要赢得胜利归
大地响起一声雷,
山南山北
山南山北走一回,
别问我是谁 呀 我是谁我是谁。
[내사랑등려군] |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한 바퀴 달리니
이따금 새들이 날아오르네,저 새들이 날아 오르네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한 바퀴 달리니
그 얼마나 아리고 쓰라린 눈물로
그 아리고 쓰라린 눈물로
혹시 사람들이 이미 핼쓱하더라도
혹시 사람들이 이미 다치더라도
설령 한번 가 버리면 돌아올 수는 없으나
나는 이겨서 돌아오고 싶어요
너른 벌판에 우레 소리를 울리면서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한 바퀴 달리나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마세요 야!내가 누구인지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한 바퀴 달리니
이따금 새들이 날아오르네,저 새들이 날아오르네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한 바퀴 달리니
그 얼마나 아리고 쓰라린 눈물로
그 아리고 쓰라린 눈물로
혹시 사람들이 이미 핼쓱하더라도
혹시 사람들이 이미 다치더라도
설령 한번 가 버리면 돌아올 수는 없으나
나는 이겨서 돌아오고 싶어요
너른 벌판에 우레 소리를 울리면서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산의 남녘이나 북녘을 한 바퀴 달리나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마세요 야!내가 누구인지…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이노래듣노라면 아무뜻도 모르면서 무조건좋으니, 다 알아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