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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World News 미얀마, 파키스탄산 JF-17 유지보수에 난항
위종민 추천 0 조회 156 23.09.04 16: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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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4 18:57

    첫댓글 "even the body of the aircraft which is not made to withstand gravitational force and strong winds"라니... ㄷㄷㄷ

  • 작성자 23.09.04 21:23

    이 정도면 조립과정이나 자재조달부터 빵꾸가 났다는 건데 ㄷㄷㄷ

  • 23.09.04 19:25

    전투기 아무나 만드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되네요

  • 작성자 23.09.05 10:20

    제 값 받고 판 게 아니라 원조품 비슷하게 나간 거라면 대충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종잇장 기골이나 부품 누락은 선을 넘은 거지만.

    JF-17이 T-50, FA-50보다 더 싸고 더 나은 기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게 얼마 전이었는데 ㅎㅎ

  • 23.09.04 23:10

    중국제를 파키스탄이 생산하면... ... ... AK-47 동네 공업소에서 만드는 그 환경에서 생산이라도 한 것인지? ㅋㅋ

  • 작성자 23.09.05 10:19

    https://www.sps-aviation.com/story/?id=3248&h=The-UnReliable-JF-17

    파키스탄도 (주로) RD-93 엔진의 문제로 100대 중 40대가 그라운딩됐다는 뉴스가.. ( Over 100 JF-17 Block 1 & 2 fighters are currently in service with the PAF. There are about 40 un-airworthy aircraft. Guide vanes, exhaust nozzles, and flame stabilisers have reportedly developed cracks in a significant number of engines. It’s challenging to replace the substandard engines. ) 우러전쟁으로 엔진수출사가 제재 먹으면서 유지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의 주장으로는 자국 분담율이 58%라고 하는데 저 기사에선 중국에서 부품 받아와서 조립하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 https://www.pac.org.pk/jf-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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