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늦게 까지 술한잔 하고 새벽에 해장하러 찾아간 곳 입니다.
친구들과 헤어지려고 할 찰라에 어디선가 구수한 냄새가 나서 냄새나는곳을 찾아 들어갔던 곳 이였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찐하고 구수한 가격까지 착한 (5,000원)한우 국밥입니다.


외동 먹자 골목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느집과 다름 없는 밑반찬.

국밥만은 여느집과 다른 비쥬얼을 보여주네요...침 넘어갑니다.

오~~~ㅇㅎ~~내용물도 아주 실했습니다.

참이슬 한병과 가뿐하게 바닥까지 비웠습니다.
첫댓글 얼마전에...VJ특공대에나왔어요...^^
티비 봤어요...ㅎㅎㅎ 티비 나올만 하던걸요.
이집 국밥은 맛있죠ㅎㅎ
묵고싶다ㅎㅎ
내외동 가면 거의 들리는 집입니다..
이집 예전에 벙개나 모임있으면 꼭 마지막에 들리던곳인데 ㅋㅋㅋ 한그릇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ㅎㅎ저도 이집은 이상하게 술먹고 집에가기전에 생각나여..
두시에 마감하는집 입니다ㅋㅋㅋ
예전만못하든데요쩝...
이집..외동 사탄님 단골집인디~ㅋㅋ난 사탄아님^^;
먹자골목 자주 가는데 왜 한번도 못뵜지 ;;
여기가 유명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