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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이 들 정도로.....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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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Arrow English를 읽었었는데....
인상에만 남아있었다가...최근에 다시 영어를 정복해보고픈 욕심이 생겨, 여러 동영상을 봤습니다.
직독직해에 관한 강의들이었는데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상이여서
토익을 목표로 하는 저에게는 이질적으로 느껴졌었는데,
어떻든 '직독직해'의 개념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직독직해'를 머릿 속에 담고 책장을 뒤지다가 만난 Arrow English는,
화살처럼 머릿 속에 와서 꽉 박혔습니다.
교민 끝에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를 사야겠다고 인터파크를 뒤지니 품절이라는 군요.
그래 서점에서 다른 책이라도 사려고 갔더니 '애로우 잉글리쉬 영어학습법(실전편)'이 있어 쭉 훓어봤습니다.
사진기사 중심이어서 품절 된 책을 살 필요는 없겠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게 개정판이군요.
( 제 일인데 과정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책을 읽은 소감은, 너무 쉬어서 무시하고 넘어가기 쉽다는 거였습니다.
첫인상은 그랬지만, 이 방법이 옳다라고 느낍니다.
읽기, 말하기, 쓰기가 한 꺼번에 된다는 것도 너무나 인상적이고,
동영상을 떠올리며 문장을 해석해가고, 만들어간다.....
결국, 들으면서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만, 겁나는 것은 단어(특히, 동사)의 기본의미를 알면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 기본의미를 얼마나 많은 단어를 찾아야 하는 것인지,
어떤 단어들을 우선적으로 찾아가봐야 하는 것인지---그게 좀 막연합니다.
그게 공부겠지요. 저자 최재봉님의 말을 믿고 싶습니다.
"우리의 뇌, 우리의 언어감각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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