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깜짝 놀랄 순간은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이 성지( 이스라엘 땅)에 온건은 유대인들이 그 땅을 개척한 이후에
였다는 것을 깨닫는 때입니다.
유대인들은 자긍심을 갖고 사실을 지적하는데 50만이 넘는 아랍인들이 1932년부터 1944년까지 12년 동안 50만명의 아랍인들이
다른 아랍국가들에는 존재하지 않는 삶의 조건들을을 이용하기 위하여 팔레스타인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1948년 6월 3일 보스턴 포스트.
이 인터뷰를 통해서 로버트 케네디가 매우 강력한 친 이스라엘 인사이며, 이스라엘 땅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아랍인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그 결과 Sirhan 이라는 팔레스타인 출신 24세 청년에 의해서 1968년 6월 5일에 로스앤젤레스
앰바사더 호텔에서 로버트 케네디는 살해되었습니다.
그는 종신형을 받아 복역중 그동안 14번 가석방을 요청했으나 기각되었고, 15번째 가석방 요청은 승인되었으나, 주지사가 반대하여
기각되었습니다. 다시 16번째 가석방 요청이 금년 3월에 있었으나 부결되었고, 다음 가석방 심사는 2026년에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이었다면 아마 진즉 석방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캘리포니아주이기 때문에 그렇고, 다른 주에서는 사형이 선고되고 집행되었을 것입니다.
위의 로버트 케네디의 발언은 약간 과장되었다는 비판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1901-17 기간에 많은 아랍인들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들이 나중에 온 유대인들에게 땅을 팔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 10. 24 하토브
첫댓글 이 글이 이스라엘 게시판으로 올려져야 하는데 잘못 올려졌습니다.
이스라엘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