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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으로
 
 
 
 
 
카페 게시글
♣ 선아의 글사랑방 ♣ 수영장에서 만난 제자
선아 추천 0 조회 30 14.10.24 02: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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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8 13:19

    첫댓글 선생님,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줄곧 눈물이 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선생님의 힘듦이 그대로 느껴져서일까요?
    현덕이가 친구들과 선생님으로 인해 저리 멋진 청년으로 변해서일까요?
    아니면 지금 처한 중현이의 현실이 선생님의 그 때처럼 큰산처럼 느껴져서일까요?

    무엇보다 현덕이의 삶이 바뀌어진데 대해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이처럼 지금의 많은 어린 학생들이 교육의 파장으로 친구들의 따뜻함으로
    올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12.09 14:21

    무한한 박수에 제가 감사드립니다.
    아드님도 현실 적응 잘하며 군생활 씩씩하고 지혜롭게 할겁니다.
    힘내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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