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사주방에 청연님이 올려주신 글인데...
읽으면 읽을 수록 좋아 보여서...모두 읽어보시라고 퍼왔습니다.
화를 내고 스트레스를 잘받는 이유는?
사주상의 목(간)이 금(폐,대장)에 의해서 천간지지사이 극을 받아서 입니다.
또 그런 해이기도 하고요.(시주가 을사시 지지의 사유축 반국임)-2004년 갑신년이지만 사주
에 금이 많아 금국의 해입니다.
간은 혈액뿐만 아니라,심장과함께 정신에게도 관여하는 기관이라...간이 상하게 되면 쉽게 분
노하고,쉽게 피곤하고,아무일도 아닌것에도 쉽게 흥분이 가라 않히기가 쉽지 않습니다.--즉,
스트레스레스를 쉽게받고 그러므로 인해서 간에 독소가 쌓여 피가 탁해지는 겁니다.
간에 피가 탁해지면 그 독소가 심장으로 옮겨져 맥박이 두근거려 지며--그러인하여 마음이
산란하여 정신집중이 않되고, 급한마음이 생겨 그 스트레스가 또 화(심장)이 약해져 - 폐나
대장으로 옮겨진 약해진 심장의화는 순환(스트레스독소)이 않되어 배가나오고 가슴이 답답
해지는 증상이 됩니다.
그로 인하여 소화도 않되고 소화가 되어지지 않으니 신장이 문제가 생기고 ...소화가 않되니,
들어가는 영양소가 부족되어 ...그러므로 그에 따르는 병이 수없이도 반복되어 면역력이 약해
져 병이 드는 겁니다.
섭생을 잘하셔야 하며,
1)특히 먹는것(인스턴트나대충먹는것은 금함-스트레스와 몸이 더욱 약해지는 요인-식사는
많은 양보다도 질좋은 작은양이 건강에 좋음 )
2)맑은공기,
3) 많은 수양(즉 낙천적인 마음은 선천적이라 다는 못고쳐지겠지만,고치도록 계속 습관이 쌓
이다 보면 대충은 생활화가 됨),
4)매일의 유산소 운동(집이나 헬스장보다도 공기 좋은 산이나,들이 좋다),
5)매일 매일의 목욕(몸이 순환이 잘되는 보조적인 역활과,병의 원인인 세균들을 없애주는데 좋다)
이 다섯가지만 정확히 지킨다면 어느순간 몸이 무척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JIONE님이 아니더라도 다른 건강을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또한 이 글을 벗어나는 다른 병이
없을겁니다.
그러하오니 많은 건강상담을 원하시는분은 이글을 먼저 읽으시고 그런다음 다른 선생님들에
게 더 세밀한 상담을 받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淸沇--
이메일주소: best-aaa@hanmail.net
첫댓글 이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으악,,,,여기 글이 전부 나한테 해당되네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