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르신들이 댁에 많이 안계셔서
의료봉사가 빨리 끝나게 되어
갑자기 뜻을 모아 김밥이랑 컵라면을 사서
예하리에 있는 강주 연못으로
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한달 간의 실습을 마치고 온
은미, 은혜, 수정이, 혜영이, 진선이
그리고 매주 고생을 해 주고 있는
성숙,미선,희선,영미가 함께한
나들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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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예하리 강주못에서..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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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06.08.03 14: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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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 부러워서 배가 아플 것 같은데요???
^^ 날씨가 조금 덥긴했지만,,너무 재밌었어요,, 담엔,, 제가 사는 지리산으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