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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상과대학 66학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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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 돌 하르방 7
태윤 추천 0 조회 56 12.11.05 06: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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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5 07:35

    첫댓글 부지런한 우리의 작가 선생은 이른 새벽부터 황해를 집안에 있는 작은 연못으로 삼아 고금(告今)을 넘나들고 있구려..
    하오 하오 띵 하오!

  • 12.11.05 13:00

    점심하고 나른해진 오후에 8세기 중반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요.

  • 12.11.05 14:19

    계속 좋은글 공짜로 읽어도 되는 것인지..... 하여튼 서생 작가 고맙소

  • 12.11.08 05:53

    <서생 작가>란 표현이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
    역시!

  • 12.11.05 14:30

    장면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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