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스 과제물 10월, 회령교회 담임 신연희 전도사
37. 유월절의 어린양
주요주제
한국은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재물을 쏟아부어 주심
돈을 가지고 전 세계에 나가서 남들을 도와줘가면서 복음을 전하면서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고 있음
세상에는 반역이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전쟁이 일어나고 어려움이 많지만 이 모든 거를 해결하는 것은 전쟁의 방법으로 하지 아니하고 크리스천들은 지혜의 방법으로 세상을 새롭게 변혁시켜나가야 함
할 일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묵상
유월절 어린 양의 희생에 대한 묵상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묵상
사도계의 도전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에 대한 묵상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 대한 묵상
요약
예수님의 십자가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이시라 우리를 구원해내셨다고 함
출애굽 당시의 일로 모세 때 애굽 땅에 10번이나 무서운 재앙을 내리게 됨
9번째까지 바로 왕이 고집을 부리고 마음이 강퍅하여져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고 있다가 10번째 무서운 재앙에 반복을 하고 말게 됨
예수님의 희생
하나님 앞에 자기를 드리고 주님의 은총을 간구하는 사람이 돼야 복을 받는 것임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하겠느냐 해가면서 건방을 떨고 자기 고집대로 하나님 말씀에 불 하려고 하면 결국은 손해나는 건 자기밖에 없음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 양으로 희생하심
유월절의 어린양
유월절에 어린 양의 어린 양을 잡아서 피를 발라놓은 집에는 다 구원이 있었고 재앙이 내리지 않았음
유월절 어린양 교회에서 제일 첫째로 중요한 것은 어린 양의 피임
우리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고 하는 사실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함
예수님의 유월절 희생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희생이 되셨다 하는 것을 다시금 새롭게 깨달아야 함
우리 마음에 보혈을 발라놓으면 재앙은 왔다가도 우리에게 들어오지 못하고 쫓겨남
우리 주변에서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재앙이 오면 꼼짝 못하고 다 당할 수밖에
예수님의 살과 피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 때에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면서 예수님이 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심
예수님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생명을 받는 것이고 내 살을 먹지 않고 내 피를 마시지 않는 자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는 거라 하심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유, 그리스도의 피요 이런 의식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감사하면서 감격하면서 눈에 눈물을 흘리는 감격을 가지고 이것을 받아서 먹고 마실 때에 오열의 역사가 예수님의 살해 역사가 내 속에 이루어져서 내 속에 참 생명을 불어넣어주시는 것임
유월절의 의미
누룩 없는 빵이 딱딱하고 무슨 맛이 있겠냐마는 죄악을 전부 없애야 되기 때문에 먹어야 함
유월절 되기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누룩에 관계되는 거 다 치움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면서 유월절을 맞이할 때에 우리 마음에서 또는 우리 가정에서 우리 자녀들에게서 모든 죄라고 생각되는 거는 왕원히 치워버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변화받아서 순수한 마음으로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함
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세
우리가 주님 앞에서 바른 자세를 가지고 쓰라림도 달게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
우리가 정말 나를 살려주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마음에 깊이 깨달아야 함
우리가 새롭게 변화되는 복된 역사가 꼭 이루어져야 함
제사장과 장로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다음부터 나흘 동안 네 종류의 사람들에게 조사를 받았는데 제일 첫째로 나타난 것이 제일 높임을 받는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무리들임
악인들은 예수님께 대들고 정제하려고 애를 썼지만 깨닫지 못하고 돌이키려고 하지 않음
사도계인들은 부활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부활이 일어나면 곤란한 일이 생긴다고 하면서 예수님께 도전을 함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은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마치 저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심
예수님은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오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라고 말씀하심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심
38. 이삭대신 죽은 어린양
주요주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것과 그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그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
하나님의 역사와 그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
다음할 일
하나님의 사자와 어린 양의 모습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전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것을 볼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
대환난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저들을 구원하는 일에 헌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
요약
아브라함의 이삭 대신에 죽은 어린 양
이삭 대신에 죽은 어린 양은 창세기 2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 목자 이삭을 번제로 데려가라 명령하셔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산 모리아산까지 가서 이삭을 결박해서 위에 올려놓고 칼을 들어서 죽이려고 하는 찰나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림
아브라함이 깜짝 놀라서 돌아보니까 수풀에 어린 양 한 마리가 걸려 있는 것을 봄
아브라함이 가서 그 어린 양을 가져보고 이삭은 절박했던 이삭은 내려놔가지고 살려놓고 이삭 대신에 이 어린 양을 하나님 앞에 바쳐 온쟁으로 제사를 드리게 됨
이 이야기 가운데에서 예수님의 모습은 두 가지로 나타남
첫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자로 나타나시는 것이고 둘째는 어린 양의 모습으로 나타나심
하나님의 예비하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모든 것이 우리 주변에 다 감추어져 있음
우리가 나 자신을 드리는 것이 없으면 이 놀라운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사실을 함께 기억해야 함
하나님의 예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모든 걸 예비해 놓으셨는데 우리는 미처 보지 못하고 공연히 나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슬퍼하고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탄식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이렇게 살아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모든 걸 보면 첫째 날은 빛을 만들었고 둘째 날은 하늘 아래 하늘과 위에 하늘을 만드시고 넷째 날은 수목을 만드시고 다섯째 날은 바다에 생물들을 만드시고 여섯째 날은 땅에 모든 짐승들을 만드시고 산천 초목이 다 나오게 하시고 맨 마지막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신 것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함
세상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무 근심이나 걱정 같은 거 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앞에 기도하고 믿음으로 전진 전진 해나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이 돼야 함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엄청난 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엄청난 일을 이루어주심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있어서 똑같은 말씀이 적용됨
우리나라에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일을 이루어 주심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것임
이삭 대신에 죽은 어린 양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희생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해내시는 큰 역사를 이루어 주심
이삭대신에 어린 양을 보내심
어린 양의 피를 우리도 마음에 다시 바르고 장차 이 땅에 얼마나 무섭고 엄청난 재앙이 쏟아질 건데 대환난에서 건짐을 받고 오히려 이 대환난 속에서 뛰어들어가 많이 고통당하는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저들을 건져내어서 주의 주님 앞에 이끌어내고 저들을 구원시키는 이 큰 역사를 우리가 잘 감당해 나가야지만 함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자로도 이렇게 나타나셨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삭에게 손을 대지 마라 해서 이삭을 못 죽게 만들고 어린 양을 볼 수 있게 발견하게 만들어서 어린 양을 대신 하나님 앞에 이렇게 바쳤는데, 이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자가 두 번째로 다시 나타나셔가지고 큰 복을 쏟아주심
하나님은 이삭 대신에 어린 양을 보내셔서 이 어린 양을 대신 바치게 하시고 이 제사를 하나님이 기뻐 흠명하시고 그에 맹세하시기를 이렇게 말씀하심
39. 모세의 지팡이 출 4:1~5절
주요주제
지팡이의 의미와 역할
모세와 아론, 다윗의 지팡이와 그들의 역할
예수님의 성령과 믿음의 중요성
다음 할 일
지팡이에 대한 히브리말 연구
예수님의 메시지를 마음판에 새기기
요약
모세의 지팡이
모세의 지팡이에 대한 이야기가 성경에서 제일 처음 나타나는 게 야곱이 외갓집에 찾아갔다가 결혼을 하고 20년 만에 돌아오면서 지팡이에 대한 이야기를 함
지팡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게 유다의 이야기임
아론의 싹난 지팡이 이야기하는 거임
유월절의 지팡이
성경이 설명하는 말씀을 보면 지팡이는 꼭 노인네들이 들고 다니는 긴 지팡이가 아니고 굉장히 짧은 큰 지팡이임
남자들은 다 허리에 차고 다님
유월절 때 양을 잡아서 피를 발라놓고 양의 고기를 불에 구워가지고 서서 지팡이를 짚고 꼬리끼를 띠고 양고기를 급하게 먹으라고 말씀하심
재판이라는 게 뭘까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이 됨
- 현재의 지팡이
지팡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할아버지의 지팡이가 아님
히브리말로 찾아보면 지팡이라고 하는 단어가 우리 말로는 하나지만 히브리말로는 여러 가지가 나옴
모세의 지팡이, 아론의 지팡이, 다윗의 지팡이 세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음
다윗의 요합장군 내친일
다윗은 요합장군을 내친 일이 없음
다윗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더니 요합이 나중에 다윗에게 부담을 주는 사람이 됨
마지막 때에는 우리가 절대로 죄 짓지 말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아가야 됨
예수님의 보람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의 위로자가 되셔서 성령이 계시기만 하면 튼튼함
예수님이 12 제자를 부르시고 하나하나를 주님의 지팡이로 삼으시고 그들을 훈련시키시고 전도하러 내보내시고 그들이 있으므로 예수님은 보람을 느끼심
모세가 백성들 앞에서도 보여주고 바로 앞에 가서도 행하는 것임
모세의 지팡이
모세가 지팡이를 가지고 홍해를 갈고 반석을 치니까 생수가 터져 나오고 지팡이가 요술 방막임
아론이 지팡이를 던지니까 구름이 대륙이 됨
하나님께서는 아론에게도 똑같은 은혜를 부어주셔서 기적을 행하도록 역사하심
하나님께서 아론에게 지팡이에서 싹이 나서 하나님의 지성소 앞에 지성소 안에 들어가도록 역사하심
예수님이 주신 메시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를 마음판에 새기고 바르게 살아가야 함
하나님으로부터 이 지팡이를 꼭 받아야 함
이 지팡이는 좋은 믿음의 친구들, 가족, 아내, 자녀들임
개역성경의 홀
개혁 성경의 홀이라고 했던 것을 개정판에서는 규라고 번역을 함
규라고 하는 것을 사전 찾아보니까 그것도 홀이었음
홀리라고 하는 거는 옛날 대생들이 왕 앞에 나아갈 때에 들고 가는 자기가 배신이라고 하는 증명서 같은 거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이러한 지팡이를 주신다고 하는 것이 사실은 하나의 통치봉을 주신다고 하는 것임
40.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 요한복음 1:33~34절
주요주제
세례의 의미와 중요성
성령의 세례와 성령 충만의 필요성
할 일
세례의 의미와 중요성
성령의 세례와 성령 충만의 필요성
요약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임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이 땅에 옴
예수님은 소리의 본체이신 말씀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오신 분임
요한은 와서 소리로서 외치다가 사라졌지만 말씀은 영원히 그대로 있음
예수님의 회개 설교
회개를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는 말씀의 권위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임
예수님의 경우는 말씀의 권위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몰려들었음
오늘날 우리 목회자들은 양심을 찔러주는 설교를 하는 게 아니고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설교를 선호함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은 하나님 말씀을 능력 있게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능력을 받아야 함
세례의 의미
세례는 물을 뿌려서 하는 것으로 단순화하는 작업을 함
세례를 지나치게 내세우면 잘못될 수도 있음
의식에 대해서는 자제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함
세례의 의미
세례는 하나님을 향한 양심, 선한 양심의 강군임
세례를 받음으로 우리의 죽었던 양심이 살아나서 하나님을 찾게 됨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찾을 줄을 모름
세례의 의미
세례를 받음으로 진정으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가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가 중요함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느냐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뒤집어지는 새 역사가 일어나야지만 하는 것임
우리가 이런 은혜를 사모해야 함
성령의 세례
성령의 세례는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임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성령의 은사가 필수적으로 나타남
예수님도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는다고 말씀하심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의 세례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긴 받았는데 가짜 세례를 받은 것임
성령을 못 받았으니까 성령을 못 받은 사람은 성령을 받은 줄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
패역한 시대에 사는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