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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행실시간live [마포역 진차이나 낮술]
퍼플 추천 1 조회 96 23.04.14 12: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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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4 12:22

    첫댓글 대단하세요

  • 23.04.14 12:40

    퍼플님
    은근 술꾼이시네여. ㅋㅋㅋ

  • 작성자 23.04.14 12:48

    그런 척만 해유...ㅠ

  • 작성자 23.04.14 12:49

  • 작성자 23.04.14 12:50

  • 작성자 23.04.14 14:14

    술보다 사람을 좋아해유...ㅎㅎ

  • 23.04.14 16:18

    나는 평생 살아오면서 술을 잘 드시는 분들이 가장 부러웠습니다
    소주 2잔이 정량임에도 불구, 공식 행사시 마셔야 하는 폭탄주....
    좌로~우로~마주 보며 식으로 돌리는 폭탄주는 2분 정도에 한번씩 다가 오고...
    정말 죽을 각오로 마셔야 하는 술자리.....
    은퇴후 가장 행복한 점은 술을 안마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아들이 고등학교 수학여행 도중 술을 친구들 중 가장 많이 마셨다고
    이야기 할 때 칭찬을 하였겠습니까?

  • 작성자 23.04.14 16:28

    에고 지송. 저도 수없이 토해가며 배웠답니다...ㅎ ㅠ

  • 23.04.16 15:11

    세수대야 에 다가 막걸리 양주 소주 맥주 등 섞어서 계속 돌려서 ㅠ
    그래도 술 술 넘어가드만요 ㅋㅋ

  • 23.04.14 16:32

    과음하지 마세요.

  • 작성자 23.04.14 16:36

    이미 집에 왔수다...ㅎ

  • 23.04.14 22:23


    낮술에 무사히 귀가 하시고
    지금쯤 쿨쿨 일까요?ㅎ

  • 작성자 23.04.14 22:25

    역시 낮술은 치명적이네유. 힘들어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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