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세계 대학생들 비전 선언"새언약 유월절로 희망을.
하나님의교회가 성남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1600명의 각계인사들과 전국 대학생, 시민이 함께 참석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어 화합과 연대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종교암흑시대에 잃어버린 새언약진리를 복원하고 전 세계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구원의 역사를 써내려왔다"또 " 사랑과 봉사로 인류의 화합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개회사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반세기 만에 175개국으로 확산했습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가르침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2만9300여 회 펼쳤습니다. 헌신적인 봉사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4800회 넘는 상을 받았습니다.
세계에서 이타적 활동을 펼쳐온 만큼 6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가 답지했습니다. 사라 사핀 퓌네 주UN 라이베리아 대사는 “세계 곳곳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회”라고 감탄했고, 아르투로 알론소 미국 오클라호마주 하원의원은 “전 세계 7800여 지역에서 성장한 교회와 그곳에서 성도들이 하는 일이 정말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제이콥 마푸메 짐바브웨 하라레시장은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사라 시드너 CNN 앵커는 “타인을 위해 사랑과 평화, 도움과 배려를 베풀어 온 모습은 아름답다”고 호평했습니다.
출처 : 월간중앙(https://www.m-joongang.com)
세계속의 하나님의교회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은 그 사랑의 원천이 하나님의께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인류를 사랑하시어 허락하신 새언약유월절의 사랑이야 말로 하나님의교회의 중심입니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의 유월절(逾越節·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양력 3~4월 경)에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 구원을 위해 새 언약을 세운 날입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 희생 전날인 유월절 저녁에 베드로, 요한 등 제자들과 함께한 성만찬 자리에서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 하며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했다.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지킨 초대교회 원형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첫댓글 여러 각분야에서 열심내는 하나님의교회 !
너무 멋집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희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멋집니다.
하나님의 사랑 새언약유월절을 전하고 전 세계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최고입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타인을 위해 사랑과 평화, 도움과 배려를 베푸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의 비전 선언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한두번이 아닌 꾸준히 하나님의 가르침인 선한 행실 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응원합니다.
하나님의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사랑을 연합하여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행하는 사랑이 다르것 같아요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닮아 인류의 화합과 미래를 위해 애쓰는 하나님의 교회 정말 멋집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진정 초대교회진리를 그대로 실천하는 참 교회입니다
사회공헌과 여러활동들이 모든 단체에 본이 되는 선한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어머니 사랑을 지구촌에 전합니다
새언약 유월절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