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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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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과학/교육/건강/새생명보호 백신접종 의무화, 미접종자 파면, 집단 수용을 주장한 캐나다 기자의 돌연사 33세
하토브. 추천 0 조회 82 24.02.26 06:0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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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6 23:04

    첫댓글 글을 추가했습니다.

    4) 저명인사들의 백신접종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례도 발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컨대 바이든, 파우치 박사, 화이자 회장 등이 백신 접종한후에 감염된 사례들도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바이든은 백신 접종후 두번 걸린 것으로 기억됩니다.

    5)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없어진 것이 백신 접종때문인줄로 착각하지만, 그냥 With Corona 로 전환하여 감염자, 사망자가 잠시 증가한후에 집단 면역으로 없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만, 보건당국, 각국 정부들은 마치 백신 때문에 없어진 것으로 착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6) 과거 한국도 백신 접종율 증가 향상에만 몰두했었는데, 제가 누누이 강조했지만, 접종율 향상이 아니라, 면역 항체 형성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목표로 삼았어야 했다고 믿어집니다. 왜냐하면 자연면역이 백신면역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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