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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명천제단입니다.
대한제국 애국가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성수무강하사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권이 환영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복록이 일신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가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020년 1월 26일까지 155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확진환자수는 12,563명, 격리해제는 10,974명, 사망자는 282명에 이르고 있고, 국내 첫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해 희생된 첫 환자가 나온 2020년 2월 19일의 바로 다음 날인 2020년 2월 20일에 멍청하게 세월호 침몰 사고도 완전히 잊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국민의 희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청와대에서 연예인들과 신나게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를 끓여먹은데 이어, 2020년 1월 26일까지 희생된 사망자 수는 282명까지 되었습니다. 하루 2.2명의 국민이 돌아가신 비율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공화국 정부측은 매우 기뻐하며 국민의 희생에 대한 죄의식은 커녕, 오히려 스스로 K방역이라는 좀스러운 이름까지 붙여가며 자화자찬하고, 동시에 국민 앞에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반쯤 미친, 미치광이 같습니다. 과연, 정부측 주장처럼 그렇게 공화국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해서 국민 건강을 위해 방역을 충실하게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실제로 소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공화국내에서 특정된 저주의 기독교 교회(Christian Church of the Curse)를 통해 대규모 유행할 때보다, 현재는 국민의 거주하는 공간 오히려 깊숙히 생활 곳곳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침투해 있는 상태입니다. 때에 따라서 대규모 유행할 가능성이 항상 상존,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설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백신(COVID-19 vaccine)이 혹시 나온다고 해도 대한민국 공화국내에 이미 급속히 토착화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에 와서 국민 사이에 널리 퍼진 상황에 백신이 무슨 의미입니까?
사실상, 전염병에 대한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공화국 정부측의 훌륭한 방역은 실패했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국내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단순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자체가 전염성이 높은 병원균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입니까?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앞으로 등장하게 될 더 많고 더 치명적인 영화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 시리즈(film series)의 바이러스(Virus)와 같은 유행에 있어 어쩌면 시작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앞으로 언급될 내용들을 참고하신다면 조금 이해가 되실 것으로 판단합니다.
비슷하게 관련된 내용으로, 2020년 6월 15일 언론사에서 보도된 작년을 기준으로 한 통계청(Statistics Korea, KOSTAT) 조사 내용이 있습니다. 2020년 올해 대한민국 공화국내 새로운 암환자(cancer patient) 수는 총 24만 3263명으로 전망이 되며, 이러한 암(Cancer) 발생으로 인해 사망하는 환자는 총 8만 546명으로 예측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이것은, 대한암학회(The Korean Cancer Association)가 분석해 캔서 리서치(Cancer reaserch)를 통해 공개한 결과로서 대한암학회측은 이러한 결과를 통해 암 관리 프로그램(Oncology Management Programs)을 계획하고 평가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특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로, 특정 암 종별을 분석한 결과이며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공화국 국민의 남성은 특히, 폐암(Lung cancer) 진단이 예상되는 환자가 2만 340명으로 가장 큰 비중으로 나왔습니다. 이어서 위암(Stomach cancer), 대장암(Colorectal cancer)이 발병 위험률이 높았고, 여성은 반면, 유방암(Breast cancer) 위험이 2만 54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갑상선암(Thyroid cancer), 대장암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Incidence>
Men(126,098)- Lung(16.1), Stomach(14.2), Colon and rectum(11.7), Prostate(11.5), Liver(8.7)
Women(117,165)- Breast(24.7), Thyroid(17.8), Colon and rectum(9.5), Stomach(7.8), Lung(7.6)
이렇게 본다면, 공화국의 남성과 여성은 서로 형질의 차이에서 생기는 발생률에서 서로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암 사망 환자수 총 8만 546명에 대한 사망률(Death rate)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가장 큰 사망 원인은 공교롭게도 공화국 남성과 여성 모두 폐암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화국 남성의 경우 폐암에 이어서 간암(Liver cancer, 7090명), 대장암(4847명)으로 나타났고, 공화국 여성의 경우는 역시 폐암에 이어 대장암(3911명), 신장암(Pancreatic cancer, 3360명)으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신체 부위별로 종합을 한다면, 결국 공화국 남성은 주요 암 부위가 폐(Lung), 위(Stomach), 대장(Colon and rectum)으로 집계가 되었고, 공화국 여성의 경우는 주로 유방(Breast), 갑상선(Thyroid), 대장으로 집계가 된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Death rate>
Men(49,284)- Lung(28.8), Liver(14.4), Colon and rectum(9.8), Stomach(8.2), Pancreas(7.1)
Women(31,262)- Lung(14.7), Colon and rectum(12.5), Pancreas(10.7), Liver(9.2), Breast(8.8)
그렇다면, 왜 이렇게 공화국의 남성과 여성 모두 공교롭게도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게 나오는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특히, 공화국 여성의 경우 폐암은 발생률에서 5위에 해당할 정도로 상대적인 발생률은 작음에도 오히려 사망률은 가장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폐암이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화국의 국민에게는 매우 치명적이고 또 그만큼 다른 암들에 비해 독성이 강함을 증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그만큼 폐암에 대한 치료가 근본적으로 어려움이 많고 조기에 발견하기도 어려운 점 등이 사실상 공화국내에서 복합적으로 국민에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2018년부터 사망원인 통계에서 폐암은 대한민국 공화국 부동의 1위를 2020년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0년 6월 15일, 조선일보의 보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경희대학교 심장혈관 센터(Cardiovascular centre)의 윤효철 교수 견해에 따르면, 앞으로 이러한 심각한 수준의 폐암은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더 늘어나며 또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중요한 언급을 아울러 하고 있는데, 현재도 심각한 수준인 대한민국 공화국내 황사나 미세 먼지의 증가를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지금과 같이 무방비 상태로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태로 10년에서 20년까지 지났고, 젊은 층이 지금의 암 발생률이 높은 연령대로 나이들었을 때에는 폐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본 카페(cafe)를 통해서, 재건회는 이미 미세 먼지(particulate matter, PM)의 국민 건강에 미치는 치명적인 심각성과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공화국 정부측에 제기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공화국 정부측은 전혀 대책이라는 것을 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골 빈 상태의 뇌사자처럼 개념없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극한 한심함을 넘기 위해서도 하루 빨리 썩어가는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를 바꾸어서 진실로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제국 정부(Imperial Government)의 탄생을 빨리 앞당겨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오직 유일하게 현존하는 바보 공화주의(Silly republicanism)에 대한 마지막 신민의 해결책이며, 국민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마지막 길임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공화주의(Republicanism) 뜻도 모르고 무늬만 공화주의를 표방하며, 썩은 자본주의(Rotten capitalism)로 부유층만을 위한 공화국 정부와 맹신하는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고 놀고 먹으면서 세금만 축낸다면 그러한 정부는 국민에게 필요없는 존재일 것입니다. 왜 스스로 일을 안할까?
미세 먼지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이른바 아황산 가스(Sulfurous acid), 질소 산화물(Nitrogen oxide), 납(Lead), 오존(Ozone), 일산화 탄소(Carbon monoxide) 등을 포함하는 대기오염 물질로 알려져 왔지만, 2019년 12월 10일 아시아경제(The Asia Business Daily)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에서 대한민국 공화국으로 넘어오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약 20%는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s)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세 플라스틱은 태양광과 물리력에 의해 플라스틱내 기존에 들어있던 유독 물질들이 광화학적 작용으로 점차 분리되고 각종 위험한 유기합성 화학물질(Organic synthesis)들이 함께 분리되어 자연계로 노출되면서 함께 미세 먼지화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인간에게는 심각한 백혈병(Leukemia)을 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혈액 질환(Dyscrasia)을 유발하는 벤젠(Benzene), 암을 유발하는 사염화 탄소(Carbon tetrachloride), 내장에 치명적인 폴리염화 바이페닐(Polychlorinated biphenyl) 등 각종 유해성분들이 함께 미세 플라스틱의 전파에 맞춰서 인체내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 공화국의 폐암이 사망률 1위를 기록하는 이유도 사실상 대한민국 공화국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심각한 미세 플라스틱으로 대표되는 치명적인 화학 물질로 점차 바뀌면서 국민의 건강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중국과 대한민국 공화국 내에서 발생되는 대부분의 미세 먼지 문제가 이미 미세 플라스틱과 함께 대한민국 공화국을 뒤덮고 있으며,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4년전에 미국이 2006년 8월 17일부터 2007년 4월 10일까지 지구의 대류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미세 먼지들의 이동 현황을 인공위성(Satellite) 자료를 통해 동영상 자료를 만들었고, 이러한 것을 보면 마치 지구의 모습이 목성(Jupiter)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공화국 정부가 미세 먼지를 줄이기 위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국민에게 마구잡이 돈 뿌릴 예산이 그렇게 많다면, 국민 보건을 위해서 미세 먼지와 미세 플라스틱을 유발시키는 유독가스 사업장부터 단속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는 2018년 4월 23일, 중앙일보에서 "CNN '미세먼지 속 미세플라스틱 인체 건강 위협'"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보도를 하면서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대학의 환경리서치그룹(Environmental Research Group, ERG) 소장인 프랭크 켈리(Frank Kelly) 교수의 견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랭크 켈리 교수는 런던(London)의 대기를 주로 연구하고 있는데, "화학 물질의 농도가 높을 경우 세포를 손상시키고 죽일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미세 플라스틱을 통해 인체에 침투한 화학 물질이 단백질과 DNA(Deoxyribonucleic acid)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현재 국민의 작은 시야 측면에서 보는 대한민국 공화국내 환경 문제와 관련해서, 지금도 국내 각 언론사에서 보도하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정도가 매우 심각하고 또 그만큼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들이 국내에 현재 한 두가지가 아님은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전 국토에 산재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 산의 존재 처리 문제가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전국 쓰레기 매립지 포화 처리 문제와 해양 쓰레기 처리 문제, 전국 강바닥에 쌓여있는 쓰레기 문제와 함께 식수의 상수원 구역 오염 문제의 대책, 하수 종말 처리장에서 처리된 후 방류되는 수질의 상태를 비롯하여, 사시사철 공기중에 존재하는 미세 먼지와 각 기업체에서 매일 분출되고 있는 심각한 유해물질 배출 문제 등 모든 환경 문제를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청나게 공화국내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전혀 공화국 정부는 전혀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나 해결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여기에 쓰레기들의 재활용 여부 문제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들로서, 대부분 재활용해서 쓰레기 배출을 해도 실제 재활용품이 재활되는 경우는 30%도 안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고, 나머지 70% 이상은 그대로 소각되는 현실에 있습니다. 이것도 재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할 수준입니까?
소각된 플라스틱들은 다시 미세 먼지가 되어 국민의 폐속에 침착되어 각종 병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지금까지 환경이라는 문제가 정부 차원에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철저하게 대책을 세우며, 시급하게 다가온 핵폭탄(Nuclear weapon)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정부 차원에서 실행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매우 실망스럽다고 보여지고, 사실상 골 빈 저능아 수준으로 무관심에 가까운 멍청한 수준에 있습니다. 한번쯤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가 사활을 걸고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일반 국민의 의견 차원에서 언급을 하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설상가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창당이래 제일 웃긴 것은, 이른바 소위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시 행정수도 이전을 위해 지금의 세종 특별자치시를 만들고,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까지 만들며 이른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모토(motto)로 대한민국 곳곳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균형 발전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만,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는 이러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불굴의 평등 정신을 깡그리 무시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심각할 정도로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위, 수도권에 집중 물량 공급으로 집값 잡겠다고 합니다.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 아닌, 미친 사람들 아닙니까?
50%가 넘는 수도권 인구 집중화를 막자는 취지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까지 만들어서 국민 세금을 마구 쓰고 있지만,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밝히고 있듯이 수도권 집중화는 지역 인구는 감소되고 경제는 활력을 잃고 있다고 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정부 당시 전국 각지에 대한민국 공화국을 대표하는 공공 기관도 이전하고, 혁신도시도 지방 곳곳에 만들어 공기업 본사까지 이전하게 되는 배경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이러한 개념은 완전히 형식적인 형태로만 조성되고 정작 가장 중심 부서로 활동해야 할 국토교통부(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MOLIT)는 오히려 수도권에 엄청난 대규모의 신도시만 열심히 새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미치광이가 아니라면 정신나간 사람들이리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발맞추어 수도권에는 거대한 플라스틱의 쓰레기 산이 정말 산이 되고 있는데 도대체,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는 왜 이런 조현병(Schizophrenia) 같은 행동을 미친듯이 자행하고 있을까? 이것도 나라라고 운영하고 있습니까?
오죽하면, 존 볼튼(John Robert Bolton)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문재인 대통령이 조현병 환자같다고 했겠습니까. 이러한 경우는, 스스로 자신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한낱 저질스러운 장난감 공원(LEGOLAND) 아래 땅속으로 그대로 파묻고 흔적을 지우고 있는 조현병 같은 행태에 대한 천벌과도 같은 외국 평가라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 망신 그만 좀 시키고 민족과 신민을 위해 정신차려서 사퇴하시길 권고합니다.
여기에 점입가경으로, 대한민국 공화국의 공무원들 행동을 보면, 정말 수준 미달의 가관이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 공화국의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 ME)는 또 어떻습니까? 세금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존재조차 국민의 관심에서 사라진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국가에서 환경부만큼 중요한 부서가 또 있을 수 있겠습니까? 본 카페(cafe)를 통해 언급한 바 있는 '帝國 二百三十三: 38선과 대한민국 공화국의 독립'에서 재건회는 가장 사라져야 할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 부서로서 통일부(Ministry of Unification, MOU)와 여성가족부(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MOGEF)를 언급했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금일 작성되고 있는 카페 글에서는 환경부도 역시 함께 사라져야 할 부서라고 언급을 하고 싶습니다. 하는 일 없이 통일부, 여성가족부처럼 세금만 축내고 있는 부서로서, 개발이라는 이름, 또 경제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당연히 희생되어야 했던 대한민국 공화국의 국토와 많은 아름다웠던 비단과 같은 산과 바다와 강, 그리고 이러한 강산과 전 국토를 온통 망신창이로 실행되고 있는 집값 잡기용 난개발은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상태도 매우 심각합니다.
어떤 면에서 본다면 매우 심각하다는 말도 이미 통용될 수 있는 범위를 넘었다고 보여집니다. 2020년 6월 22일, 나우뉴스(now news)에서 '30년 전 콜라캔도 그대로... 심해 극환환경에도 멀쩡한 플라스틱 쓰레기'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플라스틱(Plastic)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히 쓰레기라는 문제를 떠나서 직접적인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진행이 되고 있고, 실제로 미세 플라스틱 자체가 인체내에 존재하면서 여러 가지 질병을 낳는 원인으로 발표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과거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보도된 이후, 지금은 이미 나노 입자(Nanoparticle) 수준의 플라스틱이 인체내 축적이 되고 있는 상태까지 진행이 되고 있고, 이것은 새로운 불치병의 질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한민국 공화국의 환경부와 보건복지부(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OHW)의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사실상,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는 방안은 커녕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심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름 모를 이상한 병들이 암을 중심으로 공화국 국민 사이에서 점차 지속적으로 발생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의 공무원들이 스스로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본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 국민도 고스란히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흔히, 환경부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보면, 플라스틱의 자연 분해가 몇 백년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분해는 완전 소멸되는 분해가 아닌, 미세 플라스틱으로의 전환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과학적이고 실질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단순히 잘게 쪼개져서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보이지 않을 뿐, 공기 중으로 인체내 흡입되거나 식수로 음용 과정에서 체내에 지금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언제나 질량 보존의 법칙(Conservation of mass)은 언제나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인체내 들어온 미세 플라스틱은 각종 독성 문질로 변환되고 있으며, 몇 년 동안 많은 질병과 연관이 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암의 발생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귀결이라고 하겠는데, 아무리 질병관리본부(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를 질병관리청으로 만든다고 하여도 지금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가 무슨 방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까?
어불성설입니다.
국민의 인식의 변화와 교육, 그리고 국가 자체의 변환이 없다면 현재 국가 시스템(Republican state system)하에서는 불가능한 문제라고 할 것입니다.
공화주의와 자본주의로 추종하며 미국의 아류가 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 대한민국 공화국, 이러한 국가로 인해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일컬어지던 우리의 아름다운 산과 들, 강과 바다는 온통 쓰레기와 유해 화학물질로 완전히 뒤덮어 오염되었고, 전 국민이 이미 각종 암을 비롯한 자가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e)과 여러 가지 희귀 난치병(List of incurable disease)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흔히 알고 있는 동남아시아(Southeast Asia) 국가들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통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외교는 외교대로 망신되었고, 경제면 경제는 침체, 무분별한 돈 뿌리기로 국가 채무와 가계 부채 급증, 각종 연금의 재정 바닥으로 돈 메꾸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국의 국가 정체성과 역사를 개판 대표하는 골 빈 정신의 국가관, 여기에 고유 전통 문화, 시급한 환경과 자연 보호에 이르기까지 무엇 한가지 제대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게 전 정부를 적폐라고 매도했던 당사자들이 스스로 적폐가 되어 썩어가는 오물이 되어가는 모습은, 마치 늪에 빠져 점점 들어가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오직,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나 도널드 트럼프(Donald John Trump) 미국 대통령처럼 지지율 상승에만 관심있다보니까 생기는 필연적 현상으로 그냥 실소만 나옵니다.
이러한 썩어가는 망국의 공화국을 청산하고 새로운 제국의 국가를 창건하는 일에 모든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썩은 사고방식의 공화주의 체제 방식은 결국, 다 함께 돈을 위해 살다 죽자는 논리밖에 안됩니다. 무엇이 인간다운 삶이고 행복인지 우리는 지금 새로운 질문을 해야 할 때라고 판단됩니다.
자신의 정체성, 나라는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 결국은 대한제국 복원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재건회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모든 국민이 반복되는 낡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특권층만을 위한 희생의 삶보다는 새로운 제국을 향해 한 발짝씩 역사의 발자취가 되어 전진한다면, 결국 몽골(Mongolia)의 칭기즈 칸(Chingiz Khan)처럼 위대한 대원제국을 세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대한제국 만세! 존왕양이 만세!
감사합니다.
대한제국 재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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