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의 운전연습
세명의 남자가
자기 부인의 운전연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마누라는 매일 밤
내 거시기를 잡고 붕-붕-붕 하고 소리 친다구!"
두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 밤
내 거시기를 잡고 흔들며 1단 2단 3단 4단 5단 빠꾸!" 하면서 기어를 외우더라구~
세번째 남자가 소리쳤다.
"그건 아무것도 아닐쎄!
우리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자기 것에 갖다 대고~~
"가득 채워 주세요"라고 말한다니까!"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다 하넹~~~
기름탱크가 어디 뚤렸나봥~ ㅎㅎㅎ
첫댓글 엄광산님 안녕하세요--
한참 웃다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