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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이[3045싱글산행과모임]
 
 
 
카페 게시글
👴·° 산행후기 [hello] 11월 22일(일) 호명산 (화이팅 번짱) - 기차여행 그 마법과 같은 행복
헬로[김재윤] 추천 0 조회 335 09.11.23 11:1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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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3 11:24

    첫댓글 뒷풀에서 더이상 음식을 먹으면 죄라고 하시던 헬로형 만나서 정말 방가웠어요 ^^

  • 작성자 09.11.23 17:02

    하지만 뒷풀이에서조차 상상 그 이상으로 먹었다는거.. 이번주 내내 너나 나나 헬쓰하면서 고생해야 할듯. 토일 연짱 뒷풀이까지 하니.. 몸이 무거워짐을 실감함... 든든한 후배 생긴거 같아 매우 만족 고마워

  • 09.11.23 12:06

    후기 잘 읽고 갑니다....이번에도 어김없이 후기를 쓰셨군요...ㅎㅎㅎ 글속에서만 보던 헬로형님 만나서 반가웠고 담에 또 뵈요~ ^^

  • 작성자 09.11.23 17:03

    사진속에서만 보던 명품 초코렛 만나서 너무 좋았음. 뒤에서 든든한 백업도 잘하고 믿음직하더만.. 많이 좀 가르켜 주라.. 번짱님 말에 의하면 팬들도 있다는데.. 비법도 전수 바람

  • 09.11.23 12:10

    정말 재미있는 여행같아 보이는군요.. 기차타고 싶어지는걸요^^ㅎㅎㅎ

  • 작성자 09.11.23 17:04

    정말 좋았습니다. 어제 청평여행이 현실이 아닌 마법이라고 느꼇을 정도니까요..

  • 09.11.23 12:43

    연속이틀 산행...체력도 좋다...ㅎㅎㅎ 즐거운 산행이였나보네...후기 잘 보고 가...

  • 작성자 09.11.23 17:06

    그러게.. 체력이 좋은거는 아니고 산해이 즐거원 재밌어. 지난 금요일 six Time 먹벙 너랑 여리 온다고 해서 갈려고 했는데 연짱 산행이 부담 되서 못갔어. 말 들어보니 대박 재밌었다는데.. 2차도 쐈다며 ? 나 갈때도 좀 쏴주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3 21:41

    누나 이제좀 말좀 내려.. 보면 방가방가 헬로 하래니까. ,,,, 앞으로 보면 먼저 손흔들어주삼..

  • 09.11.23 14:18

    사진과 인물열전소개와 산행후기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11.23 17:07

    옙. 감사합니다. 꾸벅

  • 09.11.23 14:22

    와우~~ 첨 읽는 후기 정말 우리의 풍경그림이 작품처럼 확 다가오게하는 저력있는 갑짱 칭구 헬로군~! 만나서 방가웠고, 하나하나 정성스런 캐릭터 설명에 웃음이, 입이 귀에 걸렸네욤~~ㅋㅋ

  • 작성자 09.11.23 17:08

    허걱.. 내가 인제사 갑장인줄 알았다니.. (근데 왜이리 어려보여.. -.-) 나역시 너무 방가웠네. 또 봄세..

  • 09.11.23 14:59

    버너 사용이 첨이신데도~ 맛난 라면 끓여주시려는 따뜻한 마음 감사했어요~~ 공주담요 한번 빌려드릴께요ㅋㅋ 어제의 추억이 되살아라는 후기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09.11.23 17:09

    예.. 뭐 하지만 익숙하지 못해서.. 미숙함에.. 흑흑흑.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 09.11.23 15:32

    와우~~~ 후기 장난아닌데요...^^... 근데 머리카락은 괜찮으신거에요...ㅋㅋㅋ

  • 작성자 09.11.23 17:10

    그러게요. 다행이 옥에 티가 아닌 티가 좀 많아서 별로 티가 안나서 별 문제는 없는데..
    그런거 보다는 창피한게 더욱 문제였죠.. 고마워요. 신경써주어서..감사합니다. 꾸벅

  • 09.11.23 16:30

    부럽네요..여기 1월에 다시한번쳐요!

  • 작성자 09.11.23 17:11

    능력있는 화이팅님에게 달려있죠.. 저두 한번 더 하기를 희망합니다.

  • 09.11.23 17:22

    재윤아 잘들어 갔지~~다음에 또 같이 산행하자~~~후기 정말 잘쓰는데~~~그런데 80세라고 하시던 할아버지는 안들어 가있네~~~마자 오징어가 맛없었어~~ㅠㅠ 다음에 또 보자~~~ㅋㅋㅋㅋ*^^*

  • 작성자 09.11.23 18:05

    잘쓰기는 뭐.. 아냐.. 그리고 오징어 대박이었는데.. 내가 오타냈구나.. 미안.. 갑장친구 생겨서 좋네.

  • 09.11.23 17:30

    오호라~ 젓가락만 가져오신거였어요..? ㅋㅋ ,,,, 이번후기도 즐감하고갑니다~~ 어제 고생많으셨어요 ^^*

  • 작성자 09.11.23 18:12

    인기스타 번짱님이닷. 걸렸구나.. 흑흑 용서해 주세요 이번 산행은 산행이 아닌 여행이었고 고생한 사람은 없고 행복한 사람들만 있네요 신기한 마법사 화이트님.. 감사합니다.

  • 09.11.23 19:37

    좋아보인다~개인적으로 호명산이랑 호수랑 넘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ㅠㅠ

  • 작성자 09.11.23 21:28

    담에 자주 봐요.. 저두 처음이었는데 무엇보다 번짱님들이 앞으로 기차번개를 자주 쳤으면 좋겠어요.

  • 09.11.23 21:12

    역시 헬로님은 후기를 넘 잘 쓰세요..ㅋ 이번 산행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 산행 때도 또 뵙기로 해요~~!!^

  • 작성자 09.11.23 21:30

    철이구나 너땀시 나도 편하고 즐거웠어.. 너한테 뭐 하나 시키기만 해도 누나들이 다 너를 괴롭힌다고 나를 마귀할아범 취급하더라.. 뭐 정확히 말하면 이번 번개는 79년생들이 주인공이었지.. 부럽다. T.T 자주보자. 그리고 가방 큰거 들구와!!!

  • 09.11.23 23:59

    마법은 풀리셨어요 ?ㅋㅋㅋㅋ 후기로 또 한번 산행의 기억을 더듬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차칸에서 다들 볶음밥 잘 드시더라구요 ~~~ 뒤에 서서 가던 연인들이 너무 부러워 하던걸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1.24 08:32

    예.. 마술은 풀린듯. 아닙니다. 반듯한 뭉크님 자주 보아요. 우리는 서서 가더라도 뒤에 있던 연인이 어찌나 부러운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4 08:33

    최강수기님이닷.. 부끄부끄 하시면서 좋아라 하시는.. ^^; 기왕이면 꽃을 꽂아 주었어야 하는데. 아쉽다. ㅋㅋ

  • 09.11.24 12:57

    감기땜에 신청해놓고도 못갔네요.. 다들 너무 즐거워보여요.. 담에 꼭꼭 참여하고싶은 맘이 간절..~~ ㅎㅎ

  • 작성자 09.11.24 15:57

    저런.. 건강은 좋아졌어요? 담에 화이팅님 번개나 열차번개 신청하시면 되겠네요..

  • 09.11.24 18:39

    어휴~ 이런 감성적인 면이 있을줄이야...나한테 나이를 꼬치꼬치 묻더니면 원하면 친구로 해줄까? ㅋㅋ 나도 이번산행처럼 편안한 여행처럼 느껴지긴 처음~ 만나서 반가왔구 담 산행에서 또 봐요^^

  • 작성자 09.11.24 21:21

    왜이래.. 민감한 남자야.. 그리고 갑자기 왠 존댓말 ? 너무 편했음.. 자주자주 보아.. 다나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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