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모니터
주식를 하다보니 모니터가 작다.
주식창을 10개쯤 띄우고 노안이 와서
글자가 잘 안보인다. 모니터를 27인치로 키웠는데 더 큰 걸 살걸 후회가 된다.
전문가처럼 모니터를 2개 써볼까?
그닥 필요는 없지만 모니터가 남으니까.
그런데 연결이 어렵지않을까 걱정도 되었다.
그러나 요즘은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짹만 연결하면 된다. 물론 화면좌.우.
세팅과 소리 세팅도 필요할 수도 있다.
마음 먹기가 어렵지 뜻이 있으면
할 수 있다.
예전엔 글을 모르는 문맹이 있었는데
요즘은 디지털문맹이 있다.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예전처럼 글을 모르면 어쩔 도리가 없으나 글을 알고 영어도 좀 알면
천천히 연습하면된다. 게다가 요즘엔
인터넷검색이 있지 않은가.
카카오택시. 인터넷쇼핑. 음식주문배달.
햄버거 주문. 영화예약. 등등
필요하면 할 수 있다.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디지털을 잘하는 게 아니라
많이 해봐서 그런 것이다.
필요하고 뜻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겁내지 말고 차근차근 배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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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듀얼 모니터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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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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