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기적이라 불리던 나라 코트디부아르, 두 번의 전쟁 이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내전 종식 후 국민들의 삶┃세계테마기행┃
https://youtu.be/TG0GHXx2FnA
보고서] 코트디부아르: 서부 아프리카 선진국의 몰락과 희망
발행연도 : 2011
연구책임자 : 조홍식
주관연구기관 : 숭실대학교
Soongsil University
코트디부아르 4대 언어집단과 지역적 분포 PDF세네갈과 다시 비교를 하자면 세네갈은 이슬람이라고 하는 종교적 동질성, 월로프라고 하는 민족적 공용어를 통해 상당한 통일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코트디부아르는 종교적으로도 이슬람, 기독교, 토속교가 공존하는 양상이고 언어적으로도 서로 다른 언어 집단에 속하는 종족이 공존하고 있다. 따라서 민족 동질성이라는 측면에서 코트디부아르는 세네갈과 커다란 차이를 나타낸다.
위의 지도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듯이 아프리카의 국경은 언어 집단의 분포를 무시하고 서구 중심 제국주의의 횡포로 형성된 비극적인 역사의 유산이다. 콰(Kwa) 언어 집단은 코트디부아르 중부와 동남부에서 거주하는 종족 군이다. 이들은 가나, 토고, 베냉, 나이지리아 등 기니만 서아프리카 국가의 해안 거주 종족이라고 할 수 있다. 역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하는 종족군으로 크루(Kru)를 구분할 수 있는데 이들은 코트디부아르 서남부와 라이베리아 남동부를 주거지로 삼고 있다. 망데(Mandé) 언어 집단은 코트디부아르 서북부에 집중되어 있지만 이웃 기네와 시에라리온, 말리 등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코트디부아르 동북부에 거주하는 볼타계(Voltaic) 언어 집단은 현재 부르키나 파소를 중심으로 이웃 가나, 토고, 베냉의 북부에 거주하는 집단이다. 이 서아프리카 언어 지도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나라나 어느 정도의 언어적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코트디부아르는 이 주요 집단이 모두 모여 있는 종족적 교차지역을 형성한다는 점이다.
보고서 내 다른 이미지
그림코트디부아르 4대 언어집단과 지역적 분포
그림1933-1947년의 코트디부아르
그림코트디부아르 외국인 인구
그림종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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