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목) 오목교역 사거리에 있는 수중회타운에서
2007년도 상반기 결산 모임을 가졌습니다.
11월 22일(목) 정기총회겸 15기 임관 30주년 기념행사를
16기가 준비하는 입장에서 동기들의 참여의식과 재정에 관한건으로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침 한국방송위원회에 근무하는 정진우동기가
7월30일부로 미국 워싱턴 DC로 1년 기한으로 연수를
떠나는 아쉬움을 나누는 자리 이었으며
2학기에 교장선생님으로 영전하실 김창희 교감동기가
지난 3개월간 연수를 마치고 취임을 앞둔 자리이여서 더욱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또한 그동안 해외에서 근무를 하다 귀국하여
동기 모임에 처음 나온 유장렬동기 역시 반가웠습니다.
<동기들의 최근 모습>
유장렬동기는 먼저 가고 1차 식사후 헤어지기 전 화이팅!
조재열동기와 오경택112-16 동기회장.
오경택동기회장과 홍재동동기
이번에 미국 연수가는 정진우동기. 김상정동기. 그리고 나 박광서
김영신 서부 지회장과 김영두 동기
정진우동기와 30년만에 만난 유장렬동기(6XX 출신이지요?)
정용진 전 회장과 김익수동기
한중호 서부지회 총무와 2학기에 교장발령 예정인 김창희동기
유호식동기와 헤어지기 섭섭해하는 정진우동기
첫댓글 화기 애애한 분위기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난 참석 못했지만...어찌하거나 보기가 좋다....닐리리 화이팅
화기애애해 보입니다. 즐거웠겠습니다. 김창희 교장선생님 되심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한중호 모습 보니까 반갑다
분위기 좋습니다.112 동기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닐리리,보기 좋습니다. 김교장 추카!
관심있게 봐주신 동기들과 댓글 달아주신 동기들께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임으로 발전하겠습니다.
항상 지켜 봐 주시며 성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동기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들어와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