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들어도 저 깊은 곳에서 뭉클함이 피어나는 곡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의 2악장 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지휘자 세이지 오자와가 연주한 동영상입니다.
언제들어도 마음 편해지는 음악 같이 감상하시겠습니다.
그리고 상단의 MOBKIT는 클래식 음악의 동영상을 잘 감상할 수 있도록
여러메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좀더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2악장의 이아름다운 잉글리시 호른의 선율을 들을 때마다 1971년 중학교 다닐때의 교내 합창대회가 생각납니다. 당시 어떤 학급이 이 곡을 합창으로 부르던데 얼마나 아름답던지, 벌써 44년이 흘렀네요.
새롭게 접하는 드보르작 너무 감동적입니다.
첫댓글 2악장의 이아름다운 잉글리시 호른의 선율을 들을 때마다 1971년 중학교 다닐때의 교내 합창대회가 생각납니다. 당시 어떤 학급이 이 곡을 합창으로 부르던데 얼마나 아름답던지, 벌써 44년이 흘렀네요.
새롭게 접하는 드보르작 너무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