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정신(Stewardship)은 자신이 가진 재산, 시간, 재능 등의 모든 소유가 내 것이 아니라 주인(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주인의 뜻과 목적에 따라 신실하게 관리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뜻한다.
- 관리자로서의 위치: 모든 자원의 소유권은 하나님에게 있고, 인간은 이를 잠시 위임받아 관리하는 청지기(보관자)일 뿐이다.
- 주인의 뜻 따르기: 내 이기적인 욕심이 아니라 주인의 소망과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자원과 삶을 사용한다.
- 책임과 평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주인이 어떻게 관리했는지 평가하고 회수한다는 청지기적 책임감을 지닌다
- 물질과 재정: 돈과 재산을 낭비하거나 남용하지 않고,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사용한다.
- 일생과 은사: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건강, 재능, 직분 등을 가치 있는 일에 활용한다.
- 사회적 책임: 주변 이웃을 돌보고, 자연과 생태를 보존하며 공공의 선을 이루는 데 기여한다.
청지기정신과 관련하여 어려운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의 지혜와 힘을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러면 구하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어둠 가운데 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인도할 말씀과 성령을 주셨다.
-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신명기 8장 18절).
-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사무엘상 2장 7절).
-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역대상 29장 12절).
청지기정신이란 이러한 진리에 따라 사는 것이다. 우리는 짧은 인생 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을 관리하는 사람이지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사는 것이다. 우리가 돈과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하나님과 우리 자신 중 누구를 진짜 주인으로 믿는지 증명한다.
존 웨슬리 목사님은 돈을 어떻게 쓸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질문을 남기셨다.
- 돈을 쓸 때 나는 내가 돈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관리자로서 행동하는가?
- 어떤 성경 구절에 내가 돈을 이와 같이 사용하라고 나와 있는가?
- 지금 구매하는 물건을 주님에게 희생제물로 바칠 수 있는가?
- 의인이 부활하는 날에 하나님은 지금 이 소비에 대해 나에게 상을 주실 것인가?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모든 것의 주인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께 정기적으로 "주님의 돈과 재물로 무엇을 하기 원하실까?"라고 여쭤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 재산의 많은 부분을 나눠주라고 하실 때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카페 게시글
달래사랑채
【청지기 정신(Stewardship)】 「모든 소유권은 하나님에게 있고, 인간은 잠시 위임받아 관리하는 청지기(보관자)일뿐」
씨알
추천 0
조회 14
26.09.01 05:0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