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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친구를 가진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요즘들어 부쩍 이런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저의 생활이 고달플때. 저의 마음이 괴로울 때마다
저는 제 친구들을 눈앞에 그려보곤 합니다.
괴로울 때 같이 괴로워해줄 수 있고
기쁠 때 진정으로 함께 기뻐해주는 친구말이죠
그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수 있는 나의 벗이죠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위안이 되는 동시에
행복의 시작점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친구
그리고 의로운 벗을 가졌다는 것은
자기 인생의 가장 큰 재산입니다.
또한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일지도 모릅니다
오래전에 본인이 탑차를 끌고 다닐때 벼룩시장에 올라와있는 연락처를 보고 cj택배소장님한테 전화를 했지요
택배일을 하다보면 적성에 맞는 분도 있고 적성에 맞지않는 사람도 있겠죠
본인은 적성에 맞지않아서 소장님한테 일을 관두겠다고 소장님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소장님께서 "보름동안 일을 봐달라구 하더라구요" 흔쾌히 승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약 보름동안 일을 봐 주었는데
생각컨데 2주간 일을 봐주고 하루정도를 쉰건 같습니다
늦잠을 잔거죠
좀 늦었습니다
그러나 소장님한테 아무런 연락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들을 이야기지만 휴무쉬고 다음날을 그리 물동량이 많지를 않다고 하더라구요
연락이 없구나 정도 생각을 갖고 있었고
다음달 되서 머니를 받으로 찾아 갔습니다
그러나 스캔입력을 제대로 입력을 못 해서 엄한 이한테 입력을 할걸
다시 수정하고 영수증을 다시 찾아서 본인이 일한 만큼에 머니를 수령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소장님한테 들을 이야기로는 그 전 담당구역에 두분이 일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유는 한달내내 일을 했지만 월급에 기름값.식비 빼고나면 손에 쥐는것 얼마 되지를 않는 겁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일을 한다고 하니 전혀 납득이 안가더라구요
소장님이 직접 이야기를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도 직장생활을 하겠지만 어떤 직장이든 나름대로 준수사항등이 있겠죠
직장에 다니면서 몸이 불편해서 아니면 불가피하게 직장에 못 나갈때도 있겠죠
아니면 다른 여러 사항등이 있겠죠
몰론 전화를 하겠죠
예의상
신내동에서도 같이 식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몰론 중간에 미팅자리가 있어서 공릉동 보쌈집에 들러서 식사도 같이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별반 아무런 이야기를 듣지를 못 했습니다
2012년 4월 23일
작성한 날짜 입니다
혹시라도 남들이 볼까봐
관계자 외예는 보는것 별로 크게 원치 않습니다
대화내용을 기재합니다
나중에라도 꼭 들어와서 보시기 바랍니다
대화내용
사태의 심각성인데
확인도 안된사실을 가지고 마치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허위유포를 하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한다면 확인해도 늦지 않다고 언변을 했지요
인터넷에 지역 벼룩시장 구인광고를 보고 전화를 했음
대화내용
진" 뭘 알고 간게 아니라 정말 짜증이 납니다
왈" 벼룩시장 구인광고를 여러번 탐독을 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조건으로 가기위해서 탐독을 했지요
그런데 발견한점을 그전에 일하던 곳에서 물건을 사러 간적이 있고
물건을 구매한곳에서 인력을 구한다는
벼룩시장에 구인광고에 여러번 기재된것을 확인 했지요
전 이점을 말할겁니다
벼룩시장에 구인광고를 낸걸 알고 왔다는 겁니다
아마 잘을 몰라도 이점을 "혼돈내지 착각을"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에 와서 확인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각지대님들이 보는 사회상 일반인이 보는 사회상을 대화내용
전 "일반인"이다
사각지대 좀비님들하고 는 다르다
"차별성을 말하는 겁니다"
"사각지대님들이 신비감때문에 존재여부를 숨겨운 사실들 인정하시죠"
"그런데 본인이 당신세계를 어떻게 압니까?"
이건 질문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차량이 쫒아온다고 하니까
사각지대님들이 본인한테 뭐라고 말을 했나요?
"신경과민" 정신과상당" 정신병원 들수가 있겠죠
인정하시죠?
전 빈말을 안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일에 진전이 없고 사기친놈들이 "3대까지 묻는다고 하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전 진실을 말하고 있는데 왜 믿어주지를 않는겁니까? 라고 했지요
다들 아시죠?
그래서 혹시라도 얻어먹은게 있지않나 싶어서 돌려주라고 강조한 부분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세상 그리 녹녹치않고 꽁짜도 없습니다"
조건이 붙겠죠
아시리라 봅니다
전 빈말을 안합니다
그리고 또 "제안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삼세판 아시죠"
즉 있는그대로 말하시면 넘어가기로 했지요
그러나 "예외는 있겠죠"
본인도 열 엄첨받습니다
또한 뻥튀기 거품을 순차적으로 갈걸
다시 역순으로해서 여러분들 있던 자리로 갑니다
여러분들에 삶터입니다
그리고 경비.비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전혀 터무니없고 상식이없는 이야기를 들을 가치가 없다는 내용들입니다
"본인도 여러므로 여러분들한테 피해가 가지않도록 무던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쉽지 그리 쉬운일을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대화내용
대화를 하다가 열이 받쳐서 적은 내용입니다
전 이일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본인에 일입니다
진" 그럼 뭡니까?
질문을 했지요
왈" 정작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방송사고를 냈는데 "완존 오리발식 발상"들고 나와서 본인한테
묻는 내용입니다
진" 당신네들이 방송사고를 고의성을 갖고 알려왔고 (그내용을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이러한 내용들이라고 보시며 됩니다
인정하죠 여쭤보니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고
그 후에 이와같은 질문이나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선에서 질문이 있는것 같습니다
계중에 방송 초보님이 나오셔서 잘못된 정보를 믿고 (삼육두유) 언변을 행태를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추가 내용이
첨에 엄청 놀랬습니다
왜 그렇랴고요
인터넷이나 방송매체를 통해서 알렸왔습니다
다들 아시죠?
고의성이 있었고 이걸 빌미로 해서 사기칠려고 했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다들 인정하시죠?
그 사례는
얼굴을 보이지않고 목소리만 들리도록 한점들 참고로 윗 사례에서도 기재 했습니다
본인이 시청을 할려고 채널을 바꾸면 짧은 시간안에 다른 모습들이 자주 등장하곤 합니다
다들 아시죠?
좀비님 사회에서는 늘 일상이 아닌가 봅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지입차정보 비대위 참고하시면 충분히 내용을 아시리라 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본인이 집을 비울때 도둑놈이 들어와서 물건을 만지고 물건에 손을대고 한점등등
인정하시죠?
* 여러분들이 나한테 시비를 걸지 못하는 이유는
1. 전 어디를 들어간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죠
2. 뭘 알고 다닌적이 없습니다
즉 뭘하면 돈벌이가 될까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충설명: 유통과정을 거의 비슷하다는 것 그 이외는 알지를 못합니다
당장에 일을하지 않으면 생계에 지장을 받습니다
3. 나의 개념
본인이 노동을 했으니까
노동을 댓가를 받는다
그런데 정작 당신들이 나한테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당신들이 따다붓다 뭐라 말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빨갱이 사회는 아니죠"
여러분도 알다시피 머니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뭐라 아무런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고 어처구없는 발상이 나오는지 전혀 납득이 안가고 상식이하에
여러분들이 놀아나고 있습니다
당신들 정신세계를 들여다보면 상식밖에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전에 이러한 이상한 일 때문에 경찰서에 가서 도움을 구한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차량조회를 부탁을 했고 이상한 차량들이 대낮에 주차가 되었있는데 본인이 지나가면 차가 움직이고 갑자기 시동을 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을 했다
그리고 주행중에도 쫒아온다라고 말을 했지만 전혀 귀담아 듣지 않는다고 할까요
본인도 여러므로 주변분들한테 이야기를 했지만 그들을 한결같이 "정신과상담" "신경과민" 나중에 "정신병원"등등 들었습니다
현재와서 느끼는 점을
사기칠 구실을 만들려고 무척 애쓴다고 할까요
"그래서 좀비님들이 치부를 드렷내지 말아야 부분까진도 드렷내놓고 했다는 점이죠"
이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한 이야기죠
윗쪽에 내용을 보시면 아시리라 봅니다
책임여부를 본인한테 묻는것 상당한 실례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1.방송사고
2. 방송사고를 가장한 사기극 말 그대로 쏘.쏘.쏘 참 가관입니다
3. 이들의 명분따위를 없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뺃고 일련에 여러과정들을 보시면 알게지만 서로간에 봐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준다고 생각하시는
좀비님들을 없겠죠
아직도 이러한 일련에 행태를 보고서도 납득이 안 간다는 좀비님들이 있다면 참 거짓같은 개 자식이죠
그리고 여러분들을 어떠한 과정을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정작 본인한테도 무슨말을 좀 해줘야 내용을 알것 아닙니까
본인을 유,불리를 떠나서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죠?
그런데 여러분들을 당신들만 알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마구 열을내고 화를 내야 그때가서 흘려서 말을 건넵니다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여러번 말을 했지요
확인좀 하시고 말좀 하시라구
정말 입이 아프도록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정하시죠?
당신네들이 머니에 대해서 따다붓다 말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나를 당신들을 돕고 있습니다
당신네들에 삶은 터전이 그대로 갑니다
경비.기타등등 고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식 이하에 말들을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아무리 좀비 사회라고 하지만 상식이 통하는 사회 개념이 통하는 사회
당신네들도 인정하지만
전 본인일을 하면서 그동안에 관습.관행.무의식중에 행했던 일련에 과정들을 새로이 고치고 있습니다
즉 예방차원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인정하시죠?
2012년 4월4일 오전 10시경 작성
매체사고
1~ 사 생활을 엿본점
언제부터 엿봣는지 묻고싶고
무슨이유로 보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2~ 그 전에는 형식에 틀에 맞춰서 매체를 내보냈는데 어느 시점부터 고의성을 갖고 매체사고를 낸점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알게된 이유는 매체사고가 그 전에는 형식에 틀에 매체을 보다가 화면이 바뀌면서 화면이 커지고
작아지고 진행자의 옆 모습이 보인다든가
특정회사에 제품을 매체를 낼때 전혀 매체내용에 "별개에 시사한점"
그리고 채널이 바뀔때 짧은 시간이지만 편집을 해서 "별개에 시사한점"
고의성있는 사례는 여러번 목격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책임자가 누군지 각.각 묻습니다
그리고 매체사고를 낸점에 대해서 "사각지대"에서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상한 사회에서는 사생활 보호가 안되나 봅니다
해명이 있어야 되고 책임자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다면 해명을 하셔야 합니다"
3~ 쌍용 무쇼차 외에 또 한무리가 있습니다
두 집단이죠
나중에 다~확인이 되면 이들님한테 다~ 받아낼겁니다
조만간 확인이 되면 받으로 갑니다
이유는
아무리 말을 하더라도 할말이 있고 못 할말이 있습니다
이들의 행위는 인간으로서 행할수 없는 도를 넘었습니다
개 망나니들이고 가장 기본적인 "알면안다 모르면 모른다"
너무나 쉽고 알수있는 우리의 고유의 언어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상식에 없는 말들을 끄집어내고 전혀 "반성해"하는 기미는 없습니다
도리어 당당하게 나오는 모습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리고 이 망나니들을 ("대놓고 말을 못 합니다") 이걸 빌미로해서
정당화하고 합리화 할려는 술수를 부리고 있고 전혀" 죄책감 "을 모릅니다
그리고 3대까지 간다고 합니다
이런 개 망나니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 이자리를 빌어서 다 확인이 되면 다 받아 낼겁니다"
" 그리고나서 다시 또 묻는다면 그의 상응하는 것을 또 받아 내겠습니다"
다~~ 뿌린데로 갑니다
사각지대 사기성
사각지대님들이 본인한테 "사기" 쳤습니다
일자리를 구해서 가는 곳마다 "사기" 를 치는 바램에 일이 엄청 커졌습니다
생략 합니다
사례를 보자면
청량리 도매시장에 일을 보면서
당시에 전 이일을 막기위해서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말할수 없을정도로 심해습니다
정말 힘든시간 이었고 두번 다시를 겪어보기 싫고 기억도 하기싫은 시간 이 었습니다
당시에 2번이상 막을 시기가 있었고 막을수 있는 계기 였습니다
하여튼 다음날 일이 다시 터졌습니다
참 뭐라 말할수 없는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을 안겨다주는 소식이 었습니다
그후에 고독감과 지루한 시간을 보내면서 어찌하든 문제를 풀려고 참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좀비 사회에서 느낌을 "남이야 뒤지던 말던 나만 아니면되 남 배려라는 것을 찾을래야 찾을수없는
집단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 후에 전 제안을 했습니다
즉 "대놓고 말을 못 합니다"
뜻을 아시겠죠
그 후부터는 어차피 여러분들이 사기를 쳐서 이 일이 비상식적으로 커지는걸 막기위해서 "제안을"제시했고
그러나
생각대로 일이 되어 가지는 않았습니다
즉 어떠한 사회든 찬성있으면 반대가 있겠죠
반대하는 분들이 좋은시선으로 보진않고 어떻게 하든 끌어오기 위해서 물밑 경쟁이 치열했다고 봅니다
나중에는 좀비님들이 보이지않는 룰을 "미션 및 내기를 "설정해 놓았습니다
시장 진입을 막아놓은 거죠
한참후예야 이들이 룰을 정해 놓았다는것을 알겠되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고 기가막혀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이일을 잘 마무리를 짓지 않으면 "지역간에 이기심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까봐 걱정 또한 많이 했습니다"
이로인해서 경제적인 또한 물밑거래 비용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해서 "억"단위를 넘어서 "조"단위가
되었습니다 (거품이 잔뜩 묻어있는 거죠 그런데 좀비사회는 통영이 된다는 겁니다)
본인이 물론 아니더라도 "조"단위를 벌써 되엇으리라 봅니다
좀비님들이 비 상식적으로 뻥튀기를 좋아 한다는것을 이때 알았습니다
참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었고
정말 어처구이가 없는 일들 이었습니다
하여튼 뻥하고 거품을 잔뜩 붙혀서 다음이한테 넘기면 이님 또한 뻥튀기.거품을 잔뜩 붙혀서 넘겨습니다
말 그대로 순차적으로 했다고 보시면 되고요
반대로 전 좀비님들한테 "역순으로 해서 기존에 여러분들이 갖고있던 자리로 돌아 갈겁니다"
본인이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면 이일을 크게 번지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어찌합니까
현실을 그리 녹녹치 않다는 사실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먹고사는것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지 않으면 안될시간들 이 었습니다"
결과를 놓고 보면 사기꾼놈이 사기꾼한테 사기를 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2년 4울4일
일반인과 좀비사회
좀비사회에서 서로 속고 속이는 다반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물며 같은배를 타고 있으매도 불구하구 "머니"앞에서는 어떤한 존재도 없는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식에" 아주 더러운꼴을 자주 목격을 합니다
전혀 확인된 안된 사실을 마치 확인된 양 "거짓말"하는 좀벌레 들이고
이에 "허위유포"허위사실" "명예훼손"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안겨주었고
또한 "금전적인" 손해 상당합니다
전 사각지대에 좀비님한테 나중에라도 물을 겁니다
그리고 "확인된 사실을" 전 "일반인" 이고 그동안 "법 테두리" 안에서 살아 왔습니다
즉 "일반인" 하고 " 사각지대" 좀비님들하고 다르죠
사각지대님들을 내용을 알고 계시죠
나름대로 규칙이 있겠죠
그러나 전 좀비 사회상에서 모릅니다
분명한 사실입니다
확인된 사실입니다
전 "일반인"으로서 "법치국가"안에서 살아왔습니다
이점을 상기 하십시요
길~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많이 힘드신거 같아 마음이 저려오내요....
좋횡무진님 멋져부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큰힘은 안되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벗이란 좋은 존재에요.남자분들께 벗이란 최고의 재산이자 자랑거리죠, 힘내세요^^
또한 날마다 몇번씩 찾아오는 카페도 좋은 최고의 벗이죠^^
살아 숨쉬는 정겨운 카페죠..
가족같은 친구 셋만 있다면 든든할겁니다. 좋은 친구분들과 합심하여 겪고 계신 어려움을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요다님 애정어린 감사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