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무쌍한 지리산 천왕봉 아래서 바라본 주능선 -
- 1 9 1 5 M 의 높이가 선명한 지리산 천왕봉 정상석 에서 인증 하기 -
- 천왕봉에서 또 하나를 이루었다는 자신감과 행복감에 즐거워하는 우리아녜스 -
- 갑자기 몰려 오는 바람과 함께 구름이 ~~~ 지리산 능선을 순식간에 삼키다 ! -
- 천왕봉을 가려면 통과해야 하는 통천문 위에서 ~~~ -
- 행동식으로 준비한 점심 밥상이 하늘과 나무 그리고 맑은 바람(공기) 곧 자연이다 ! -
- 고사목과 주목들 앞에서다 ! -
- 지리산 장터목에서 10년전의 포즈 따라하기 -
- 저녁노을 받은 백무동의 단풍 -
- 새벽에 통과한 탐방지원센터 해질녁에 다시 통과 하다 ! -
- 어제 하룻밤을 보낸 느티나무 산장 -
- 오늘 수고한 아녜스 이제 하산 요기하고 집으로 가야지요 ! -
- 함양 오도재 전망대의 해질녁 지리산 주능선 전부 보기 - 지리산조망공원에서 -
첫댓글 지리산 천왕봉은 한번 찾아 가기가 서울에서 거리상이나 일정상 참 힘들다.
하지만 한번 오르고 나면 다시 오르고 싶고, 몇일 동안 그 감동이 지속된다.
한장한장 사진을 보며 힘들어 했던 기억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아련히 다가 온다 ~~~
40년전에도 30년전에도 20년전에도 10년전에도 거의 10년 주기로 찾았던 천왕봉,
다시 10년후 가능 할까 ? 벌써부터 10년 후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