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식이 태권도 땜시 약 한달만의 캠핑입니다.
사이트설치후 물노리 사찰갑니다 그러나 물도 많고 물살이 너무 거칠어서 오늘은 패스
다시 돌아와서 삼계탕준비합니다 식식이들 배가 고프다고해서 군만두로 허기를 달래고...
저녁에 방문하신 회사선배 닉이 무슨공룡이름인데....가물가물 저번에 영천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날 회사에서 다치는바람에... 오른손 깁스한상태로 방문하셨네요 이형님 제가 캠핑입문시켰는데 아직 한번도 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비만 버팔로 라운지에베스티블.캠사요번공구 디럭스라운지. 공구 IGT 그리고 기타 테이블 의자등등 한살림보유만 하고계십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신상그대로요 ^^*
일요일 아침입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설거지 하러갈려고 하니 민식이가 일어났네요 민식이랑둘이 설거지하고 정리하다보니 민식이가 리플렉트가지고 놉니다
다시 물놀이 탐방나가봅니다 작괘천에 사람들이 더러 보이네요
햇살이 비칠길래 물놀이 출정합니다 아직은 물이 많이 차네요 입술이 파래져도 젓가락질 못할정도로 팔을 덜덜 떨어도 하나도 안춥다고 하네요 난 추워서 뭐 두짝이 떨어져 나갈듯한데.... 애비라는 죄로 물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저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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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식이네의 일상탈출 원문보기 글쓴이: 일탈
첫댓글 애들을 낮에 많이 놀게 해야....저녁에 부부시간이 좀 남아서 놀기 좋더라고요 ^^
우린 애들자면 바로 안지기도 잠자리로....혼자 남아서 좀끄적이다 잡니다 ㅠㅠ 밤이 외로워.........
자연농장은 해운대 우리집에서 젤 가까운 캠장이라서 자주 갔었는데..4월11일이후로 못갔네요 ........장마탓인가 물이 많이 불었네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요즘엔 자연농장 먼지 안날린다카던데 맞는감유
농장지기님이 투자를 많이 하시네요 반정도 파쇄석이 깔렸구요 이번주에도 또 깐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