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chi Yokota
[디아티스트매거진] 2016년 국제사진 대회 금상에 빛나는 일본의 사진작가 요코타 유이치(Yuichi Yokota)가 3개월간 라플란드(Lapland)에 머물며 찍은 아름답고 이색적인 라플란드(Lapland)의 풍경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Yuichi Yokota
핀란드와 스칸디나비아반도 북부, 러시아의 콜라반도를 포함하는 유럽 최북단 라플란드 (Lapland)는 순록을 키우고 어업과 사냥으로 살아가는 라프족(Lapp)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Yuichi Yokota
오랜 시간 외부의 손이 닿지 않았던 라플란드(Lapland)는 태곳적 깨끗한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최근 새로운 여행지로 부각되고 있다.
©Yuichi Yokota
특히 핀란드의 로바니에미(Rovaniemi)에 있는 산타클로스 마을(SantaClaus Village)과 스웨덴의 노르보텐주에 있는 라포니안 지역(TheLaponian Area)은 백야 현상과 오로라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현상뿐만 아니라 얼음호텔, 뗏목 타기와 개 썰매 체험 등 이색적인 경험이 가능해 많은 여행객들의 꿈의 여행지가 되고 있다.
©Yuichi Yokota
그럼 오늘도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라플란드(Lapland) 풍경 사진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 보길 바란다.
©Yuichi Yokota
©Yuichi Yokota
©Yuichi Yokota
©Yuichi Yokota
©Yuichi Yokota
©Yuichi Yokota
©Yuichi Yokota
©Yuichi Yokota
©Yuichi Yokota
©Yuichi Yokota
©Yuichi Yoko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