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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은 호다에 나오신지 얼마 안 되신 박자매님께 “자매님, 저를 사랑하세요?”라고 질문을 하셨다.
“얼만큼 사랑하세요?”라고 질문을 하셨다.
나오신지 얼마 안 되신 자매님은 좀 당황스러우신 모양이다.
형제님은 그렇게 질문 한 것에 대해 설명을 하시면서 모임을 시작하셨다.
사랑하는 마음이 그다지 없어도 “사랑하세요?” 라는 질문에 “사랑하죠!”라고 말할 만큼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
마음 속에 성령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면 “당연히 사랑하죠!” 가 그냥 나온다.
그럴만큼 인티머시가 있어어야 한다.
그 하나님 예수님이 이 마음 안에 계시지 않는가?
사랑의 검 형제님이 ‘ 미운 내 새끼’의 간증을 쓰셨는데, 싱가포르에 사는 이슬람 족속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어도 하나님 눈에는 너무 예쁜 것이다.
싱가폴에 사는 이슬람족속인데도 하나님께서 계속 ?아 다니시는거다.
하나님이 사랑의 검 형제님 마음 안에 계신다.
그러면 우상 숭배하는 이슬람 족속에게 하나님의 눈이 가 계시는데, 제가 원수보다 미워보이냐고? 아니쟎아요.
그러니 여러분이 저를 사랑 안 할 수가 없고 저도 여러분을 사랑 안 할 수가 없다.
하나님도 저를 여러분을 사랑하시는데,
이런 것들이 이론이 아니고 그게 실제가 된 다니깐요.
제가 과거에 TD를 참석하고 산에서 은혜를 받고 내려 올 때에 사람들이 왜 이리 다 이뻐 보이는지?
제게 말만 걸면 아무나 다 허그 해 주고 싶을 정도였다.
그래서 그때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가 무슨 말인지를 알겠었다.
‘미운 내 새끼’ 그 말도 .
그 형제님에게 그 마음이 들어 갔다. 형제님이 싱가포를 갔더니 그 사람들이 다 예뻐 보이는거다.
하나님이 미운 내 새끼라는 하시면서 너무 예뻐하시는데,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계시다니깐요.
그러니 원수인데 사랑을 안 할수 없게 된다니깐요.
형제님은 “모란 꽃에는 향기가 있나요?”라고 질문을 하시면서, 시간이 일러 형제자매들을 기다리면서
신문에 나온 사설을 읽어 주셨다.
겨울인지 봄인지 두루뭉술하게 지내는 남가주 이지만 모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것을 보니
이제는 정말 봄이 왔나 봅니다.
아내는 꽃도 좋지만 ,그 향기가 어릴적 뒷산에서 맡은 그 향내라고 눈을 좁혀 뜨며 좋아라 합니다.
정말 현기증 날정도로 짙은 향기로 코까지 호강을 시켜 줍니다.
그런데 모란에서 향기가 나다니? 그럴리가? 그럼 이꽃은 모란이 아니라 작약이라고 우겼습니다. 모란은 향기가 나지 않는다. 선덕여왕의 이야기도 모르느냐?
선덕여왕이 덕만 공주 시절에 당 태종이 보내온 모란? 그림을 보고 “이꽃은 아름답기는 하나 나비가 없는 것을 보니 향기가 없다.”고 그 재지룰 뽐내어 문무백관들을 탄복하게 했다는 교과서에 실렸던 일화를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세기가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모란에는 향기가 그것도 황홀한 정도로 향기가 있습니다.
터무니 없는 말에 속아 형기증이 날 정도로 짙은 모란 꽃 향내를 맡지 못했고 모란을 작약이라 우겼던 것입니다.
우리가 속고 살아온 일이 이것 하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도 없는 것 처럼 속고 살았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말씀은 그 수 많은 부흥회에서 성전 건축 때 자기 희생하고 헌금 내라는 구절로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만사형통이라는 말이 세속의 성공와 붙어서는 출처도 주소도 없는 고난 없는 성공의 복음이
교회 한복판을 차지 했습니다.
복음과 함게 고난을 받으라고 하면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축복이라고 성경 좀 읽으라고 면박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는 말은 내 거짓과 죄는 아무 문제도 아니라는 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라는 말은 눈먼 돈은 내 것이라고 읽어야 하게 생겼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은 무슨 짓을 해도 천국가는 내 보험은 안전하다는 말로 변해 버렸습니다.
거짓에 속는 일도 이력이 나니 어디까지 진실인지조차 흐릿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회개 할 줄 모르고 회개 하지 않는데 우리끼리 하나님의 교회라고 우길 수는 없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속았습니다.
합2:1~4)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어디에 쓰여 있는가?
하박국이 있을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그때에 바벨론 군이 쳐들어 왔는데 하바국 선지자를 통하여 항복하라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인데 어디를 도망가냐?’ 고 했던 사람들은 다 죽었고 도망 간사람들은 살았다.
의인들이 말한데로 믿고 하면 되는데, 의인이 아니신 분들이 대게 자신이 의인인 체 하다가 다 멸망 당한다.
이 말씀이 그 배경에서 나왔다.
그런데 지금은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는 그 말씀만을 떼어서 앞뒤 문맥의 의미와는 상관없이 사용한다.
마24:15~20)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거든 산으로 도망가라 하는데 안 도망간 사람들은 다 죽었다.
AD70년에 디토스 장군의 침공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피가 강물 처럼 흐르듯이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어갔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산으로 도망을 갔으면 살았을텐데….
제자들도 예루살렘에 있었으면 다 죽었다.
‘나는 예수님을 믿으니깐, 살 것이야!’ 하고 그곳에 있었다면 죽었을 것이다.
예수님의 경고하신 ‘산으로 도망 가라!’는 말을 듣고 흩어 졌으니, 우리까지 복음을 전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
외골수적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2000년 전에 제자들에게 ‘동방의 한국에 고집사라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라!’해서
내게 까지 복음이 전해 졌는지 어찌 알겠는가?
그 당시에도 우리 조상들은 우상 숭배를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 눈에는 ‘미운 내 새끼’라 하시며
사랑하셔서 나에게 까지 복음이 왔는 줄 어찌 알겠는가?
사랑의 검 형제님이 그런 하나님의 마음으로 싱가포르에 있는 이슬람 족속들을 보고 간증을 쓰셨다.
폭넓게 그래야 한다.
지난 번에 동성성애자들을 보고 믿음에선 인정을 못 할지언정, 끌어 안고 사랑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여러분이 끌어 안으셔야 한다. 언젠가 하나님의 카이로스 때에 그 분들이 돌아 올 줄 어찌 알겠는가?
우리가 그 은혜를 받았는데 말이다.
“라반하고 야곱과의 촌수가 어찌 되는가? “라고 형제님은 질문을 하셨다.
야곱의 아내인 라헬의 아버지가 라반이고, 라반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브두엘이다.
야곱을 보낼때에 야곱의 외삼촌 , 엄마 리브가의 오빠인 라반에게 가라한다.
야곱이 라반의 조카이다. 야곱의 엄마 리브가 쪽으로 본 것이고,
상식적으로 아시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또 다른 쪽으로 보면 야곱의 할아버지가 아브라함이다.
야곱의 할아버지 아브라함하고 라반의 할아버지인 나홀과는 형제지간이다.
나홀은 일찍 죽었다. 그러니 야곱과 라반은 육촌지간이다.
어머니쪽으로는 야곱과 라반은 삼촌이고 아버지쪽으로 보아도 육촌 지간의 친척관계이다.
족보가 나오면 지겨운데, 족보가 막 들어 올 때가 있다.
구약에서 나온 것 하고 마태복음 일장의 족보를 비교하면서 공부해 본 적이 있는데, 알아 가는게 재미가 있어
서 낚시에 고기가 엮기 듯 걸려 들어가게 되어 있다. 이런 재미에 빠지면, 박사 논문을 쓰게끔 지성주의가
끌고 간다. 세상적으로 똘똘해진다. 그러나 성령님이 들어 오기가 쉽지가 않다.
배운 것으로 분석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헤메였다.
그 후 성령님이 오시니 “너, 이제껏 노래했다!” 하시며 바보 만들어 놓으셨다.
내가 ‘바보 기도!’ 하라고 하였는데, 성령님이 오셔선 완전히 바보가 되었다.
우리 아이들은 제 아빠가 완전히 미쳤다며 간증을 했고, 아이들을 맡고 있던 선생님이 나를 찾아 와서
아이들에게 잘하라고 충고까지 했다. 그런데 내겐 하나도 안 듣겼다.
아이들의 교회 학교 선생님이 안수 집사님이셨는데, 지금 서리 집사인 나를 안쳐 놓고 무슨 말을 하시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수 집사님은 나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해야지? 뭐 그런 것 가지고 그러냐?
그 안수 집사님이신 교회 학교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이해를 못 하겠었다.
또 교회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고 있던 내 딸이 “아빠, 아빠의 기도 소리가 다 들려!” 그렇게 말했다.
그 당시에는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 나중에 보니깐 우리 딸이 노는데 내 기도소리가 챙피했는지, 그리 말했었나보다.
오죽 교회가 기도를 안 했으면, 아이들이 내가 기도하는 소리를 이상하게 여긴다.
내가 딸 아이의 말을 듣고 기도를 멈추었을까요?
아니다. 성령님이 계속 이끌고 가셨다.
여러분에게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족보를 공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잊어 버려도 된다.
구약은 예수님의 그림자를 공부하는 거다.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 날에는 수건을 벗은 얼굴로 얼굴과 얼굴을 맞 대어 볼 것이라 한다. 그날이 언제인가?
성령님이 임한날.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하니 벗겨져서 ‘그 예수님이 메시야네!’ 라고 알고
목숨을 내 놓고 복음을 전한다.
구약시대 때에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그 후 백성들이 어떻게 했는가? 모세를 두려워했다. 왜 두려워했는가?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았다면, 우리 같으면 ?아가서 “무슨 일이 있었어요?”
“우리에게 좀 임파테이션 좀 해주세요?” 그랬을텐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 한다. 왜? 예수님의 실체를 못 보았거든 그림자만 보았다.
오순절의 성령님이 임하신 다음에 수건으로 벗은 얼굴로 맞이 한다.
여러분은 기뻐한다. 왜? 예수님의 실체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림자를 본 것과 실체를 본 것은 다르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에 오셨다.
과거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가 힘들때 이사야 집사님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만나러 갔다.
예수님을 만나 본 자는 빛이 난 곳으로 가게 되어 있다.
‘이곳에 오셔서 말씀 좀 나눕시다.’ 할 때에 두려워서 못 오시고 반대 하는 사람은?
혹시 아직 예수님을 만나 보지 못 했을 런지 모른다.
우리는 은혜 받은 쪽으로 가려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여기까지만요!’ 하며 대부분이 그런다.
실체인 예수님을 만나 본 사람은 너무 목이 마르다. 자꾸 ?아 간다.
여기 호다 까지 온 사람은 무엇인가를 받기 위해서 오신다.
지난 주 토요일날 혼자 생각을 하면서
‘여러분들은 참 겸손하다. 여기 오시는 목사님들은 더 겸손하시다.
내가 던져 주는 것도 없는데, 여기를 계속 오신다.’
지난 번에 이야기 한 것 처럼 목사님은 오시는데 장로님은 못 오신다.
그런 곳이 여기다. 여러분은 오셨다.
내가 하나님께 ‘살아 있는 동안, 겸손한 목사님 열 분을 만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를 했다.
참 겸손한 분을 뵙기가 쉽지가 않다.
그런데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다.
모세는 나보다는 더 악한 사람인것 같다. 어떻게 사람을 손으로 때려 죽일 수 있었을까?
성경은 모세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민 12:3).
그 살인자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이 모세를 보고 가장 온유한 자라고 하신다.
형과 누나가 구스 여인을 취한 모세에게 손가락질을 하는데,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직접 이야기 했다며 그러신다.
하나님을 만난자는 온유할 수 밖에 없다.
그 전에는 하나님을 만난 줄 모르겠지만, 교만하면 하나님이 대적하시니깐,
하나님이 안 계신다.
여러분들이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제게 관심이 없는 것을 어떻게 아냐면?
내게 사랑의 쪽지를 보내오면 올린다. 나는 가슴이 뜨끈해서 올리는데, 거기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거의 없다.
달지 않는 이유는 시기질투 때문일 것이다.
서울 호다가 깨지고 나갈때 성령을 강하게 받아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데, 나중에 보니깐 ‘당신 때문이야!’
이렇게 나온다.
여러분 시기질투를 조심하셔야 한다. 내가 사랑의 쪽지글을 올렸는데, 댓글도 안 단다.
얼마나 시기질투가 나면, 내가 눈 길만 한번 주면 ‘당신은 죽어야해!’하며 그런다.
간증보다는 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심성을 알수 있는데, 댓글을 안 단 사람들은 떨어져 나간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간증에 (신사도 행전 4734번) 쓰신 것에 양각 나팔에 대해서 쓰셨는데,
양각나팔은 무엇으로 만들었는가? 양의 뿔로 만들었다 한다.
전에 나눔에서 양에는 뿔이 없다고, 그래서 여러분은 양이니 받지 말라고 가르쳤다.
성경에 양각 나팔을 어디서 불었는가?
여리고 성을 돌 때에 ‘부~우’하며 나팔소리가 들리면 적군들이 사시나무 떨 듯이 떤다고 했다.
수6:4~5)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여리고 성 사람들이 양각 나팔 소리를 들으면서 두려움에 떨었을 것이다. 너무 두려우면 힘이 빠져 주저 앉는다.
그 나팔소리라구. 양각 나팔인데 양은 뿔이 없다고 했는데, 그 때만 하나님이 양의 뿔을 만드셨나?
자, 예수님을 뭐라고 그러는가?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한다. 어린양은 뿔이 없다. 여러분은 양이다.
여러분의 남편이 어린 양이야. 그러니 신부인 여러분도 어린 양이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양하면 그 어린 양을 말한다.
양이 크면 숫양은 뿔이 생긴다고 한다. 커지면 뿔이 생긴데 그 큰 양을 잡아 양각 나팔을 만든다.
여러분은 어린 양이니 뿔이 없다 그러니 받지 마시라.
돌로 쌓아 두었던 철옹성 같은 여리고가 양각 나팔소리에 후루룩 무너졌다.
그렇게 무시무시하다. 여러분 안에는 양각 나팔이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 양각 나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
여러분이 오면 귀신들이 도망간다. 여러분들이 나아 갈 때에 ‘예수의 이름’으로 양각 나팔을 불 때에
귀신들이 ?겨 나간다. 왠만한 교인들은 간담이 녹아내려 여러분들에게 오지도 못 한다.
장로님은 절대 못 오신다. 그 안에 귀신들이 너무 떨려서 ‘그 딴 소리 하지 말라!’라고 그런다.
얼만큼 간담이 서늘한지.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여러분 자체가 양각 나팔이다.
여러분은 양각 나팔을 부셔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입술을 준 것은 담대히 선포 하라고 준 것이다.
교회 분들과 교회 장로님과 이야기하면 ,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원수가 덜덜 떨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악한 영의 실체에 대해서 영적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집사에게 와서 그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이 덜덜 떨면서 교인분들의 입술로 “그딴 소리 하지 말라!”고
화를 낸다 .
그런데 교인 분들이 성경에 악한 영, 악한 귀신이 없다는 말은 못 하신다.
성경을 공부를 안 하셔서 있는 줄 도 모르시던지, 아니면 내가 성경에 나와 있는 구절을 대면 안 되니깐
말씀을 안 하신다. 많이들 그런신다.
여러분 자체가 양각나팔이다. 귀신들이 떠나간다.
이제 껏 나팔을 못 불게 했던 놈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다 떨어져 나갔다.
이제 맘껏 부셔도 된다.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해 보시라며 다음 토픽으로 화제를 옮기셨다.
“창기였고. 귀신들렸어요.”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창기를 하다보니 귀신들였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창기여서 귀신이 와창 들어왔을 것이다. 영적전쟁에서 보면 남녀가 한몸이 되면 영혼육이 왔다갔다하면서
나쁜 것이 공유된다.
그런데 성경에는 창기인 것은 나와 있지 않다.
막16:1~10)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막달라 마리아가 왜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 갔었나?
무엇을 가지고 갔었나? 향품를 가지고 갔다. 누구랑 같이 갔어요?다른 마리아들 . 야고보의 어머니, 살로메
두여인과 함께 갔다. 여인 셋이서 가면서 뭐라고 하면서 갔을까?
로마 군인이 왜 지키고 있어요? 예수님이 삼일만에 살아 난다는 소문을 듣고 시체를 가지고 갈까봐 지키고 있었다.
무덤 안에서 천사가 두려워 말라라고 했다.
여러분이 읽을때 현장에 가서 그림을 그리면서 보시라. 돌 문이 열려 있었는데 그 안에는 누가 있었는가?
그 안에가 환했어요? 원래는 컴컴했는데 들어 가보니 환하고 무슨 소리가 들리니 두려웠지요?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무서워서 도망갔다.
지금 세여인이 예수님께 향품을 발라주러 갔다가 그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니, 둘은 도망가고 막달라 마리아만 남는다고.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다.
여러분이 여자들이라고 한다면 ? 막달라 마리아라면?
로마 병사들이 무덤을 굳게 지키고 있는데 간다.
그것을 보면서 향품를 가지고 갔다고 그러는데 그것은 핑계이고,
제 마음에는 그래서 간 것이 아니고, 그 막달라 마리아의 심령에
삼일째 부활한다는 예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심령으로 간 것이 아닌지?
또, 예수님이 혹시 딴 두 여인들은 보내 버린 것은 아닌지.
두 여인들이 놀라 도망간 것은 밖으로 보이는 현상이고
예수님이 이 두 여인들은 아니라면서 보내버린 것은 아닌지?
하나님은 우리의 무엇을 보세요? 중심을 보신다.
그것을 보면서 막달라 마리아는 향품을 가지고 왔지만 삼일째 부활 하신다는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을
기억하면서 그 마음을 가지고 온 것이 아닌지?
그 새벽에 병사들에게 혼날려고 무덤을 찾았겠는가? 그 무덤의 무거운 돌을 어찌 옮길려고?
남자 제자들이라도 불러 오던지 했어야지.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이다.
내가 마리아라면 몰약을 가지고 왔지만, 그 마음에는 혹시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것은 아닌지라는 마음으로 왔
는데,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시고 둘은 보내 버리고, 막달라 마리아만 예수님을 만나게 하신 것은 아닌지.
두 여인이 도망을 가면서 같이 도망 가자고 했을텐데, 막달라 마리아에게 있는 두려움의 귀신이 나가니
예수님이 삼일만에 살아 날 것이라고 말씀 하신 것을 가슴으로 기억하며 거기에 있다가 예수님을 만난다.
성경에 있는 것은 아니고 은혜가 되는 쪽으로 보았다.
제가 마리아를 보면서 에수님을 어떻게 그리 사랑 했을까?
나 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했을까?
그러면 나보다는 덜 사랑했을지 모르겠는데, 마리아는 어떻게 예수님의 무덤에 가 있었을까?
맞고 틀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면서 감동이 오는 쪽으로 이렇게 보면서
막달라 마리아가 되어 보면서 생각의 폭도 넓어 질 수가 있겠다.
이렇게 말씀을 묵상 하면 좋은데 그것을 쉐어해 보았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 보시라.
부활절과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했는가?
부활 하신 분, 손을 들어 보시라?
주일날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우리 예수님의 무덤은 빈무덤이다.’ 그러셨다.
예수님의 무덤이 있는데 빈무덤이다. 근데 무덤 없는 사람도 많다니깐요. 엘리아도 모세도 에녹도 무덤이 없었다.
무덤이 있다 없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빈 무덤이 중요한데 그것이 여러분과 무슨 관계인가?
제가 성령을 받기전에 전도 폭발을 줄줄 외우면서 전도를 했다니깐요. 그런데 나는 계속 힘이 들었다.
분노가 끓고 음란이 시기질투 비판 정죄가 나하고 무슨 관계냐? 는 말을 못했다.
지금와서 그 이야기를 하는거다.
어느 사람은 성경과 자기 삶과는 관계가 없고, 그저 교회에서 배운대로 로보트처럼 말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다.
내 삶은 계속 힘들며서 , 나는 배운 것을 로보트처럼 그렇게 전도를 했다. 그런데 전도가 되었다니깐요.
이사야 집사님이 지난 주에 예수님을 만나서 무덤 안에서 있을 수 없는 예수님을 보는데
제가 그 간증을 보고서 너무 좋았다.
그렇지, 예수님이 어떻게 38시간을 그렇게 무덤에 계실 수 있었나? 말도 안되지!
왜? 예수님이 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무덤의 돌문을 닫자마자 일어나 춤을 추고 계셨겠지..
왜? 이사야 집사를 가서 만나야 되고 고 집사 만나야 되고
우리 희락의 기름부은 자 만나야 되고 디모데 집사도 만나야 되고..
견딜 수가 없다. 일은 다 끝났어, 따단~ 다 죽었잖아요? 확인했잖아요? 문 닫았잖아요?
이제 그 안에서 짜자자잔~ 하고 일어나야지?
그랬다는 것은 아니고 그랬을 것 같애..라고
이사야 집사님이 그걸 쓰신 것이다. 저도 그걸 보고서 이야~~~~
‘내가 저걸 먼저 받았어야 하는데 이사야 집사님이 먼저 받았네!’
그걸 오늘 간증으로 올리셨다. 그 얘길 듣고 지난 주에 제가 얼마나 좋은지...
그게 부활 신앙이다! 부활신앙!! 예수님이 나 때문에 하루라도 더 있을 수가 없어! 뛰어나와야 되!
그래도 남 보기도 그렇고하니 그 안에 계셔야 되. 예수님이 무덤에서 우리를 보고 싶으셔서
나오실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예수님이 여러분이 이뻐서 기절하셨는데 여러분이 보고 싶어서 얼마나 그 안에서 안달, 안달했을까?
그 Almighty God가?
그게 막 마음에 들어왔다.
그게 여러분 안에 들어오면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건 확실히 모른다.
그런데 삼일만에 부활하셨다니까 삼일만에 부활하셨나보다..
객관적으로 보면 삼일이라고 하지만 그 안에 예수님,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
예수님이 야아, 내가 거기 삼일 있을 동안 천사가 와서 나를 일으키고 어쩌고 저쩌고
돌무덤이 열리고 그렇게 할 거다...얘기도 안하셨다.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셨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려 놓고
하나님께서 오셔서 “야아, 아들아.. 얼마나 힘들었니? 힘들었지?”
“예.. 인간처럼 육체로 보내서 나를 힘들게 하십니까? 그냥 영으로 오게 하시지..”
그렇게 했는지도 또 어떻게 알아?
하나님이라면 무덤에 가셔서 “야야, 됐다. 일어나.. 됐다! 힘들었다, 몇시간이라도! ..”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그렇게 안 했겠는가? 그 아들 하나 밖에 없는데!
그런 마음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의 사랑하는 마음이 이 안에 들어오니까
그렇게 보이는 걸 어떻게 해? 그런 것을 어디가서 설교하시면 안되고 여러분 마음에서만 그러시라.
남이 얘기할 때 당신은 예수님이 삼일만에 부활하셨지만
내 안의 예수님은 문 닫자마자 그때부터 일어나셨어요...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자마자 어떻게 되었어요? 살았어..
그 얘기를 얘기하고 싶은 것이다. 성령님이 여러분을 터치하자마자 여러분은 살게 되어있다.
그러면서 첫번에 하시는 것이 뭐에요? 눈물이 터지게 하신다. 울기 시작한다.
아름다우신 주님, 아름다우신 주님...
아름다우신 주~ 주 얼굴 바라네...
나는 예수님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아름다우신 주~~
그 안에 여러분이 계셔.. 그분을 보니까 아름다우신 주~~~
사랑이 막 넘쳐 흘러. 막 그렇게 보여.
나 때문에 닫힌 마음의 문을 밖에서 두드리셨다.
문을 활짝 열면 들어와서 같이 먹고 춤추고 뛰노는 그 하나님!
그래서 우리 이사야 집사님이 주님~하고 부르기만 해도 오시잖아?!
그런 분이 어떻게 삼일동안, 38시간동안 거기에 계셨겠냐고? 아니지...
어느 사람은 일년내내 그 안에 계시는지도.. 무덤 안에 일년내내 있는 사람도 있다.
어느 사람은 예수님이 마음의 무덤에서 냄새가 날 정도로 주무시고 계셨는지도 몰라.
그러나 어느 사람은 오자마자 서로 예수님과 먹고 마시고
풍족하게 그 삶을 누리고. 그게 부활절이지! 내 안에 예수님이 오셔서 부활하셔야지!
오세요! 나는 문 열어놓을게요!
예수님보다도 더 힘들었던 사람은 누구냐면 예수님은 38시간이지만 더 힘들었던 사람은 누구에요?
나사로. 나사로는 ?었다. 냄새까지 났다. 그 나사로도 하나님이 살리신다.
그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면! 예수님이 들어오시자마자 문 열자마자 살아버린다.
예수님이 들어오자마자 살아버린다! 문 열자마자 살아! “야, 나와!” 그럼 살아!!
여러분이 그러는데 아직도 죽어있어요? 여러분이 얼만큼 ?어있으면?
얼마큼 냄새가 나면?
예수님이 삼일동안 계실 때 어디에 갔다오셨냐면 지옥에 잠깐 내려갔다고 그랬다.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벧전 3:19)
자, 우리 사도신경에는 그것을 빼버렸다. 영어 사도신경에는 있다.
가서 뭐 했다고 그랬어요? 복음을 증거했다고 그런다.
그래서 이것이 뭐하고 또 연결이 되냐면 여기 목사님도 계시지만 연옥하고 연결된다.
그러니까 지옥 갔는데 거기에 예수님이 한번 오셔서 복음을 증거한다.
거기서 믿으면 구원받아.
그런 해석들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도신경에 그것을 안 넣었다.
가서 뭐 했나? 복음을 증거하러 갔다. 연옥이라는 중간 지대에 머무는 곳이고
지옥이란 것은 나중에 마지막 심판 때 떨어지는 곳을 지옥이라 해 놓는다.
중간에 있는 곳은 파라다이스, 연옥이라고 해서 천국 들어가기 전에 거기 가는 사람도 있고
남아있는 사람이 헌금을 많이 하면 나중에 천국 들어가고...하는 그런 얘기는 너무 복잡하니까
밑도 끝도 없는 얘기는 그냥 없앳버리고 여러분은 그냥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키면
우리 목사님은 그렇게 가르키는 구나..하고 따라 가시면 된다.
밑도 끝도 없는 얘기다. 그것도 죽어봐야지 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냥 넉넉히 믿어버리면 된다.
넉넉히 믿으면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지난 주에 우리가 이 얘기를 했다.
술에 취해서 방탕하지 말고 뭐에 취하라고 했어요?
성령의 새술에 취한 자 여기 와 있는데 그렇게 성령에 취하라고 그랬다.
제가 여러분에게 물어본다. 지난 주에 예습해 오신 분 손 들어 보세요?
예습해 온 사람? 예습? 예습 하나도 안 해 오셨네?
그러니 예습도 안했으니까 복습은 말할 것도 없고...
여러분, 예습이 뭔지도 몰라요? 제가 예습해 오라고 했잖아요?
“집사님이 뭐 할지도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예습을 해요?”하실 것인데,
그래서 무슨 예습? 하나님을 묵상하라고 그랬다.
한 주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그것이 예습이다.
제가 어디로 튈지 나도 모른다. 저도 그냥 주는 것만 가지고 와서 얘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실 지 나도 모른다. 여러분도 무엇을 주실 지 모른다.
그것을 생각하시라. 그런데 Main Topic이 뭐냐면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나하고 그 관계가 있어야 한다.
사랑!!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이걸 한번 고민해 보시고 묵상도 해 보시고
성경에 있는 것도 해 보시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끌고 가신다.
그게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오시면 내가 얘기하고 물어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
그럼 아! 하나님께서 나한테 지난 주에 묵상하니까 지식의 말씀을 주셨는데,
고 집사님이 얘기한 것이랑 일맥상통 되네... 이렇게 된다.
왜? 성령님은 한분이기 때문에 그것이 맞아 들어간다.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막 계발이 된다. 그러니 예습을 해 오시라.
멍하니 앉아있으면 뭐해?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가득하게 예습을 해서
사랑으로 꽉 들어와 있으셔야한다. 그럼 제가 얘기를 한다.
술 취하지 마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너희는 성령의 새술에 취하라..고 했다.
그 다음에 내가 질문할 것이다. 여러분이 다 취한 줄 알고 얘기할 것이다.
어느 쪽인지 모른다. 세상 술에 취한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성령에 취하신 분들?
손 못 든 사람들은 지금 맹숭맹숭하시네? 그러니까?
취한 것도 아니고 취해 볼까? 어느 쪽으로 취해 볼까? 이쪽으로? 요쪽으로 취해 볼까? 그러고 계시네?
과거에 취한 것 지금은 말고. 지금도 세상 술에 취했는지도 모르지..
지금 그러면 여러분에게 상처가 될 거니까 과거에 세상 술에 취했던 분들 손들어 보세요?
무슨 세상 술에 취했어요? 누구 얘기해 보세요.
알콜, 진짜 술.. 또? 일 중독 술.. 자아도취, 자기 연민.. 또?
여러분이 제일 힘들게, 술독에서 나오지 못하고 헤메었던 어떤 술독이 있었어요?
세상 술독이 어떤 것이 있었어요? 가장 힘들었던 것?
고독, 또? 우울.. 또? 여러분은 아주 고상한 것만 얘기하시는데?
돈? 돈독에 걸려서.. 이봐요, 돈독이라고 그러잖아요?
그 돈 독 술에 빠져있다. 나오기 쉽지가 않다.
그 다음에 자식, 남편, 와이프.. 또? 그게 뭐냐면 거기다가 귀신 붙이면 딱 맞다.
그니까 귀신이 여러분을.. 술 취하지 마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귀신이 너는 까불지 말어.. 자, 나는 뭐에 취했었을까?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이 뭐에요?
첫사랑? 또? 돈? 아가씨? 자기 의? 나는 왕년에 왕자병이 있었으니까..
왕자병 있는 사람은 그걸 몰라. 항상 그랬으니까 그게 걸리기 쉬워.
부자는 가난하기가 쉬운데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는 것은 죽으라 힘들다.
나는 부자 한번 해 봤기 때문에 쉬워. 내가 확실히 얘기해 주는 것이다.
왕자병 있는 사람은 왕자병 걷어내기가 쉽다. 내가 왕자병이 있는 것을 사실 몰랐다.
남들이 뭐라고 해서 나중에 보니까 이게 왕자병이었구나...
학교 떨어진 후 우울증이 들어갔으니까... 우울증에 빠진 것,
분노.. 내가 분노의 왕이었으니까..
내가 힘들 었던 것, 술독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던 것이 뭐냐면 잘 들으시라.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는다는 이 술독에 빠져 있었다.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가 마음에 믿으면 구언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예수 믿으면 천국가는데, 개털모자 쓰고 천국가는데 이 술독에 빠져 헤메였다.
그게 단 줄 알았다. 그게 두려워 떠니까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제가 미국에 올 때 어떻게 온 줄 알아요? 죽으면 죽으리라 왔다.
두려운 게 아무 것도 없다. 살인의 영 이것들이 거기서 들어왔다.
죽으면 천국가는데? 입으로 시인했는데?
예수를 구주로 입으로 시인하면 천국간다는 이 술독에 빠져가지고 45년이 걸린 것이다.
성령께서 구해주지 않았더라면! 너 가짜야! 그렇게 믿는 것 아니야!
그러면서 첫번부터 울면서 다시 시작하는데
그 술독은 내가 절대 못나온다.
여러분이 여기 와 있는 것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시라!
이게 참으로 은혜이다!! 어느 목사님도 나처럼 이 얘기를 못 한다.
이렇게 얘기했다가는 당장 이단으로 몰려간다.
나는 이것을 체험했으니까 여러분이 불쌍해서 그런다, 불쌍해서!
그 술독에 빠지면 여러분은 영원히 그 술독에 빠져 못 나와! 영원히..
여기는 괜찮은데 거기 가면 불밭인데 어떻게 해?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여러분이 빠져나오지 못하던 술독이 뭐 하나 있었지요?
뭐였어요? 여러분? 제가 지금 이렇게 얘기했어요.
여러분한테는 뭐에요? 하나 있었겠지? 집에 가서 생각해 보시라.
그리고 여기 나온 것 하나님, 감사해요..
그러나 아직도 거기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 힘들어.. 앞으로 더 힘들거에요.
여러분, 빨리 나오셔야 된다. 그리고 내 삶에 예수의 흔적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흔적이 있어야 되고,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성령님이 와서 터치해서 눈물나게 하시고 울게 하시고 말씀이 막 풀어지게 하시고
사랑으로 풀어지는 그런 터치함이 없으면 뭐하러 예수 믿어?
목숨이 두개 쯤 되면 그냥 띵가띵가하다가 죽어버리면되지...
지옥가서 보고 아이고, 안되겠다.. 머리 짧게 딱 자르고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렇게 살 거라고..
근데 목숨이 하나 밖에 없다. 갔다가 올 수가 없다.
그러니 어떻게 해? 확실하게, 넉넉하게 믿어야 한다.
댓가를 지불하시고! 할 수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에 오셨다.
지금 이시간에 집에서 티비 보고있으면 얼마나 좋겠어? Too, bad!
이 고집사를 여러분이 잘못 만나서 여러분이 고생하신다.
제가 결혼하고서 3-4년 동안은 우리 와이프 치마 속에 푹 빠져 있었다고 했다.
그때는 그 술독에 빠져 있었다. 결혼하고나서 와이프 치마 속이 얼마나 좋은지 정신이 없었다.
근데 그게 몇년 안 간다. 그 후에는? 봐요..
그 후에는, 여러분이 죽은 후에는 뭐가 있다고 그래요?
반드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 무시무시해요.
여러분이 잘나간다고 어쩌구저쩌구? 잘 해 보시라.
이 시간에 딱 죽으면 심판이 기다린다고 그런다.
이야, 무시무시하다니까요! 심판대에 잘 설 자신 있으세요?
여태까지 와이프 치마 폭에 빠져 있었더라면 어떡할 뻔 했는가?
여러분이 심판관이라고 생각해 보시라.
제가 천국 갈까요? 지옥 갈까요? 지옥가요..
그렇지, 거기 빠져 있었더라면.. 어휴~
지금 예수님한테 빠져 있으니 다행이지!
천만다행이다. 이게 은혜다.
하나님께서 건져 내었다. 내가 뭐 SOS, Help Me~ Help Me?
그런 말도 몰랐다. 여러분 교회 다니면서 그 Help Me 해 봤어요?
여러분 가운데 몇사람은 그런 분이 있다.
희락의 기름부은 자는 했다. 그러니까 죽을 것 같아서 누가 이 사망에서 건져내랴?
어어? 이사야 집사님이 그때 교회에서 기도하는 것 보는데 저거지! 저것!
저게 살리는 길이야! 저게 바로 구원의 밧줄이야! 거기로 가서 어떻게 구원 받았어요?..
그래서 여기에 온 것이다. 나는 그게 없다. 지난 번에 얘기한 것처럼 “예수님, 보고 싶어요!
하나님, 보고 싶어요!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세요! 천국에 한번 가고 싶어요!..”
그런 게 어디 있어? 그것을 한번도 꿈에도 생각을 안 해 봤다. 죽으면 의례 가는거지, 뭐.
이야, 예수를 믿으면서 어떻게 그런 예수를 믿었을까?
근데 내 주위가 다 그랬다. 하나같이 그랬다. 나한테 와서 지금 제가 얘기하는 이것을 얘기해서
저를 정신 바짝나게 아, 그런가? 그럴 수도 있나?..라고 그런 것을 생각을 못 했다.
귀신이 딱 씌어가지고.
자, 그러면 그 반대로 여러분은 지금 성령에 취해 있어요?
무슨 성령? 반대로 그럼 여러분이 거기서 나왔다. 세상에 안 취해 있다.
Okay, 세상 술독에 안 취해 있어, 그럼 이쪽 술에 취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새술에..
무슨 새술? 여러분 속에 어떤 새술에 취해 있어요? 지금?
사랑? 그런 추상적인 것 말고. 저렇게 얘기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누가 와서 집사님, 기도해 주세요. 아아, 기도해 줄게요..
기도해 준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기도 안해 준다는 말이다.
저한테는 그런 추상적인 것 얘기하면 땡이다, 땡!
실제 뭐가 일어나야지, 실제!
여러분은 무슨 술독에 빠졌어요?
“집사님, 이 술독은 너무너무 좋아요. 여기서 딱 나오고 싶지 않아요!”하는
그런 술독이 있을 것 아닌가? 새술.
어떤 새술? 기도 술.
또?
예수님 사랑하는 것이요? 그렇게 두리 뭉실하게 말하면 가짜라니까..
뽀뽀하고 허그하는 것? 교회 식구들 보면 뽀뽀해 주는 것..
또? 거지 예수님..
또? 필로톡, 기도하는 것..
또? 말씀 묵상..
여러분이 새술에 취해있다는데 저한테 얘기해봐야 소용없다.
“뭐 그게 내가 보기에는 보이지를 않는데?”
“거짓말하지 마세요! 입술은 그런데 아니야...”
여러분, 제가 그렇게 지적해 줄때가 감사할 줄 아시라.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이 “네가 무슨 새술에 취했었니?” 라고 지적하시면
그때 가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제가 지금 얘기할 때 정신 바짝 차려가지고 그렇지! 나도 빨리 성령의 새술을 찾아가지고
빠져 들어가야지! 그래야지, 우리 예수님이 좋아하는 새술에 빠져 들어가야지!
무슨 새술에 취해 있어요? 여러분은?
간증 술..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을 얘기하네..
댓글 쓰구... 지금 여러분이 현실적으로 나와있는 것이 뭐냐면 댓글쓰고 간증쓰고.
또 거지에게 갖다주고. 그게 여러분의 삶에 표적이 돼야한다.
물 한컵 떠주는, 예수님, 내가 지금 물 한컵 떠주고 있어요. 나는 이게 너무 좋아요...
평생까지 이것을 하고 싶어요... 그런 술독에 빠져야지! 새술에 빠져야지!
또? 특별히 우리가 모르는 것 비밀을 갖고 있는 것 있으세요?
비밀 술독이 있는 것?
뭐 있어요? 무슨 술독에 빠진 것이 있어요?
우리 디모데 집사님은 환자 예수님 오면 절대 놓치지 않고 예수님을 케어한다.
절대 쉽지않은 것이다. 비지니스 하시는 분은 우리 디모데 집사님이 하시는 것, 절대 쉽지않은,
제일 어려운 문제다. 그걸 하신다. 그런 술독에 빠져 있는 것..
나는 지난 23년을 월요일마다 도넛을 사갔다.
회사 가는 날은 빠지지않고 항상 했다. 휴가 가는 것 빼고.
휴가 갈 때는 내가 누군가에게.. 우리 회사에 목사님이 한분 계시는데
제가 휴가 갈 때 본인이 Take care한다고 한다. 요즘은 내가 미안해서 부탁을 안한다.
매주 도넛 제공하는 거 얘기했다. 그건 별로 술독도 아니다. 그냥 하는 거지...
그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한다. 예수님하고 일대일로 만나서 하는 것,
예수님, 내가 이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걸 하는데, 내 주머니에서 뭐가 나가는데 너무너무 기쁨이 되네!
이런 술독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된다.
새술에 취하라! 새술에 취하는 것이 뭐에요?
밤낮 입으로 새술에 취한다는데
내가 보니까 멀쩡해, 아무렇지도 않아.. 취했으면 취한 기색이 나야지!
그런 기색이 있어야지, 근데 말짱말짱해. 그게 무슨 취한 거야?
자, 그러고 보니까 여러분 가운데 내 안에 나는 아직 안 취한 것 같애..
안 취한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세요? 아직 안 취했지? 더 취하셔야 돼, 오케이..
깊이 취하시라. 여러분이 호다에 나오시는 것 보니까 호다에는 취하셨다.
자꾸 들으시고 찔림 받으시라.
흰 옷입은 자가 항상 얘기하는 것이 있다.
간증에 보면 내가 얘기한 것을 안 잊어버리고 계속 보신다.
항상 듣고 연습하고 훈련하고 연구하고.. 그래야 그게 나온다.
가만히 있어서 입 딱 벌리고 딱 떨어지는 게 아니다.
댓가를 지불하셔야 된다. 사랑은 자꾸 어쩌고 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하나님하고 영원히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을 지금부터 어떻게 사랑해야 될까요?
여러분은 사랑만 하면 돼요. 성경 암송 안 해도 돼. 사랑은 하셔야 된다.
암송해 봐서 뭐해? 암송하면 사랑하라고 그랬지! 사랑하면 암송 안해도 된다니까...
근데 성경만 암송하고서 사랑 안하니까 껍데기만 지금 있다, 껍데기만!
과거 제 얘기를 지금 하는 것이다. 제가 막 뭐라고 하는 것은 과거에 내가 하도 화딱지가 나서
뭐라고 하는 것이다.
과거의 내 얘기를 해 주는데, “집사님, 저도 과거에는 그랬어요... “ 이 정도는 나와야지.
“어어? 지금 내가 그러고 있네?..”이러시면 큰일난다.
지난 주에 어느 자매님하고 교제하는 가운데 자기가 제일 힘들었던 세상 술독이 뭐였냐면
여러분 가운데도 마찬가지 있을 것이다. 용서 못하게 하는 술독이었다고.
용서 못하게 하는 술독. 용서할 수가 없다. 그 술독에 빠져서 정말 죽을 뻔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그 술독에 빠지면 무슨 병에 걸려요? 홧병 걸려 죽는다.
“나는요, 집사님.. 용서하지 못하는 술독에 빠져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또 여러분 가운데 어느 분은 조상의 귀신 술독에 빠져가지고..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아직도 여러분 용서하지 못하는 술독에, 세상 술독에 빠진 사람들 있어요?
손 들어 보세요? 아직 못하신 분?
아, 이번 목요일날 우리 사역있다. 서울에서 오신 귀한 자매님, 권사님?
이번 목요일날 오실 수 있어요? 사역 받으실 수 있어요?
그 술독에서 우리가 건져낼려고 그래요. 그 술독에는 귀신이 드글드글하다. 잡아먹겠다고..
귀신들이 드글드글해서 잡아먹었으면 좋겠는데 영원히 나중에 불구덩이로 끌고 가는 귀신들이 있다.
우리 이쪽 새술은 성령님이 여기서 기쁨을 주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그 성령님께서 그 안에서 기쁨을 주신다.
그래서 그쪽에서 나오셔야 된다. 귀신들이 안 놓아 주겠지...
수십년동안 잡고 있었는데 놓아 주겠나? 각오를 하시고 나오셔야 한다.
삼일간 금식하시고 책도 다 읽으시고 도대체 내가 어디에 묶여있는지 다 보시라.
그 동안 세상 사는 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권사님까지 되어서 예수 잘 믿을려고 했는데 잘 안 되지요?
정말 천사처럼 살고 싶은데 잘 안되었잖아요? 그놈들이 자꾸 술독 발 밑에서 끌고 다녀서 그렇다.
어떤 술독에 빠졌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도와드릴테니 각오를 하시라.
그래서 예수님이 이땅에 왜 오셨다고 그랬어요?
성경말씀에 이땅에 왜 오셨다고 하셨어요?
사단, 마귀를 멸하러 오셨다고 그랬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사단, 마귀를 멸하러고 오셨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누가복음에 보면 이사야 61장을 말씀하신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 4:17-19)
이사야 61장이 뭔지 아세요? 호다 어록이다. 호다 말씀이에요.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나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며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화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 61:1-3)
그래서 묶인 자를,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는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병도 고쳐주고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신원의 해와 은혜의 해를 전파하고
또 슬퍼하는 자에게 희락의 기름을 부어주고 화관을 씌어주고 근심 대신에 찬송의 옷을 입혀주고...
이 일을 예수님이 하러 오셨다. 사단, 마귀를 멸하러 왔는데 어떻게 해?
이사야 61장을 말씀하셔서 일을 하신다. 우리는 제자고 와이프이다. 그 일을 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이다. 좀 있으면 예수님이 오신다.
그런데 귀신이 드글드글해서 공중 혼인 잔치에 못 올라갈 지 어떻게 알아?
하두 밑에서 귀신들이 잡아당겨서 못 올라가실지...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다 털어낼려고 그런다.
털어내면 예수님 공중 혼인 잔치에 그냥 쫘악~ 올라간다.
가뿐하게, 깨끗하게 흰 옷입고 쫘악~ 올라간다.
그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그런다.
그래서 일단 해 보면 말씀들이 쉽게 들어온다.
쉽게 들어온다. 그렇지! 그냥 믿음의 은사가 쉽게 들어온다.
그래서 일단 한번 해 보시라.
제가 지난 주에 기도할려고 앉았는데 사람들이 좀 있어서 소리를 못내고서
속으로 기도하다가 찬양을 하게 되었다. 찬양을 하는데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찬양을 어떤 찬양을 하냐면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하는데
내가 바디워십을 하고 있더라.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내가 그것 할 사람이 아니잖아요? 나같이 똘똘한 사람이 어떻게 바디워십을 해요?
부끄러움이 세상에 내가 최고로 많은 사람인데 근데 그분이 오시니까
나도 모르게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야~ 많이 변했다.
예수님한테 가서 앞에서 바디워십할 것이다. 내가 할거에요.
여러분은 할거에요? 안 할거에요? 할거에요, 하고 있어요..
우리 성령의 새술에 취한 자 자매님 간증 쓴 것 있다.
세상 춤을 추었다. 근데 이제는 성령춤을 추신다. 이것이 하나님 은혜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간증 올린 것이구나...
노아가 홍수 끝나고 포도주를 마시고 헬렐레 했다.
왜 헬렐레 했다고 그랬어요? 술 마셨으니까 취했지.
챙피하게 옷을 다 벗었어.. 근데 누가 왔지요? 함이 와서 손가락질 한다.
노아는 왜 옷을 벗었어? 그것을 썼다. 왜 옷을 벗었어요?
옷을 벗고서 이러고 있다, 챙피하게! 노아가 술을 마시고 이렇게 했다.
왜? 나는 집사님이 쓴 것을 처음 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싹~ 하나님 말씀 안 듣는 사람을 죽여버리고 새 사람을 만들어낸다.
거기에는 뭐가 있어요? 자유함이 있는 것이다.
노아가 몰랐을까?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람만 있어, 하나님이 구한 사람만 있다는 그
자유함으로 옷을 벗고 있는 지 어떻게 알아?
근데 그 자유함을, 안에서 자유하고 있는데,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그 자유함 안에 있는데 그 자유함을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있다.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있다. 자유함은 누가 주시는 것이에요?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그 말씀이 있다. 근데 그 손가락질 해?
제가요 성령춤을 춘다구요. 어, 저 집사님 챙피하게 뭘 저런 걸 하냐?
그래서 저주를 받아... 여러분은 그러질 마시라.
그래서 그 집사님이 생각이 나서 언급하는 것이다.
노아가 취해서 옷 다 벗고 있는데 그 노아의 영성을 여러분이 알지 못하잖는가?
여러분이 노아의 영성을 어떻게 알아?
노아는 ‘이제는 하나님만 아는 우리만 있구나라!’ 는 자유함이 있는 줄 어찌 알아.
그 술이 성령에 취한 술인줄 어찌 알겠는가?
그 전에는 노아가 술이 취한 후 옷을 안 벗었을 것이다. 왜? 그전에도 노아가 술에 취해서 옷을 벗은
적이 있었다면, ’우리 아버지가 또 그런다. ’ 그랬을 것인데, 처음 보는 것이다.
노아에겐 자유함이 있다.
우리가 노아의 영성을 모르니 술을 마시고 취했다 라고 보았다.
“아빠 기도 소리가 창피하게 교회 복도에 까지 다 들려! ”
“우리 아빠가요, 예수 예수 하더니 미처가지고요. 우리랑 숙제도 안해주고 놀아 주지도 않아요.”
라고 말하던 우리딸과 딸 아이의 말을 듣고 충고를 해 주러 오던 선생님이 그 영성에 못 들어 오니깐 나한테 뭐라고 그런다.
노아에게 그런 자유함이 있다라고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간증을 쓴 것을 보면서요.
‘그렇지 내 아버지 집인 교회에서 누가 보면 어때?’ 하면서 방언 찬양과 성령 춤을 추었다.
여기서도 방언 춤을 추었는데, 하늘 나라 가면 아버지 앞에서 할 것 같다.
“특히 형제님들이나 몸치나 범생이 자매님들이 할 수 있을 같아요?”라고 형제님이 여쭈어 보셨다.
여러분은 할 수 있다. 성령님인 그 분이 오시면 할 수 있어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은혜 주시면 할 수 있다.
“여러분은 사람을 낚는 어부세요?”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고, 만나는 사람마다 사람을 낚고 있다.
말을 전할 때에 듣고 있는 그 분들이 눈을 감고 귀를 막더라도 조금씩 들어 가고 있다.
전하는 말이 양각 나팔이다. 한번에 무너져 내릴 수 도 있지만,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서울 호다에 계신 남목사님이 말씀 하시기를 예수님이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셨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신 분은 손을 들어 보시라?
근데 가만히 보시면, 어부는 고기를 잡으면 고기를 죽어야 먹는다.
예수님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고 한다. 그럼 사람을 낚아 그 다음 어떻게 해야해요?
낚은 사람을 죽여야 한다.
여러분이 만난 사람이 죽어야 한다. 예수 앞에서 자아가 죽어야 한다.
잡아서 배 위에 올려 두고 물고기가 죽어야 한다.
죽지 않고 펄떡 거리며 살면 안 된다.
자아가 안 죽고 펄떡 거리고 살면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한다.
상어를 잡아 배 위에 올려 두면 물겠다고 난리를 치니깐, 죽을 때까지 몽둥이로 때려 잡는 광경을 보았다.
여러분이 낚은 사람이 죽어야 한다. 죽기까지 하셔야 한다. 그 분이 죽은 다음에는 예수님이 살리신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이 숯불을 피워놓고 사랑으로 살리신다.
여러분을 어부로 불렀으면 그 사람이 자아가 죽을 때까지 확실하게 하셔야한다.
“괜히 예수님의 어부가 되었네.” 라고 하지 마시고,
“부르셨으니 완전히 그 사람의 자아가 죽을 때가지 할께요.”하시는 것이
진짜 어부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 잡수세요. 그러면 예수님이 OK하시며 살리신다. 과거 우리가 그랬다.
여러분이 여기에 오신 것은 죽었기 때문에 여기에 오셨다.
죽지 않으면 여기에 못 오신다. 왔다 갔다 하시는 분은 자아가 아직 안 죽었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이 있는데, “저 사람은 죽었네!” 라는 그 사람을 여러분이 보잖는가?
죽으면 여러분이 살아 ! 살면 죽고. 예수님이 그렇게 애기 하신 거다.
마16:24~25)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요즘 제가 죽었나 살았나를 생각을 많이 하는데 , 뭐냐면?
주일 예배 시간에 우리 뒤에 집사님 한분이 앉아 계시는데, 이 분은 찬양을 1/32박자 늦게 따라온다.
소리도 쇠소리가 난다.
다 아는 곡인데 꼭 1/32박자를 늦게 부르신다.
늦을 수가 없는데, 나는 아무리 할래도 안 되는데 그 분은 꼭 늦게 하신다. 찬양시간에 굉장히 거슬린다.
근데 열심히 하신다. 게다가 내 뒤에 항상 앉으신다.
근데 내가 옛날 같으면 자리를 바꾸어 앉던가 뭐라고 했을텐데
‘하나님은 내 찬양 보다는 그 분의 찬양을 더 받으시는 줄 을 어찌 알겠는가?’ 라는 마음이 들어왔다.
그래서 조금 시기가 났다.
‘아니 이 사람은 매번 부르는 찬양인데 저렇게 하나?’
그 분은 그렇게 조금 늦게 들리는 모양이다.
내 자아가 죽어서 내가 그것을 받아 넘기더라. 하나님은 내 자아가 죽었는지를 그런 것으로 테스트를 하신다.
이분은 얼마나 하나님께 찬양을 하고 싶어서 그럴까?
오히려 저보다 더 열심히 한다니깐요……
한나 자매의 질문)
몽둥이로 팬다는 것이 축사인가요? 말씀으로 찔러서 한다는 것인가요?
여러분들도 전도를 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제자들에게 할 말을 주신다.
교회에서도 전도를 많이 하는데 진짜 전도되어 크리스챤이 된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는가?
예수님이 할려면 그렇게 하라는 이야기이다.
여러분에게 그런 환경이 되어 있으면 그렇게 하라고.
예수님이 너희를 그렇게 만들꺼라고 하신다.
우리는 전도 할께요 하는데, 예수님은 내가 그렇게 만들거야 하신다.
완전히 내 제자가 되도록 만들꺼야. 너희들 그렇게 해라! 하신다.
‘내가 너희들을 변화시킨 것 처럼 할 것이다.’ 라는 그 이야기이다.
여러분이 목사가 되면 순장이 되면 맡낀 순원을 그렇게 만드셔야 한다.
그런 얘기지, 전도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 자리에 있으면 그렇게 순원을 만들어야 한다.
여려분이 교회에서 어느 심령을 맏기셨으면 그 분의 자아가 죽는데 까지 하셔야 한다.
지금 여기서 그 훈련을 받는 것이다.
귀신을 ?아 주고 매일 같이 기도해 주고
완전히 부러지게 만들어, 그래야 하나님 앞에 깨끗한 흰옷 입은 신부 만들어.
“예수님 오세요. 당신의 깨끗한 신부가 여기 있어요. “
오늘 죽어도 괜챦을 준비된 신부를 만들라는 이야기이다.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던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여기까지 왔겠냐고?
물론 하나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형제님은 “여러분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라고 질문을 하셨다.
천국이요!”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는데, 형제님은 못 마땅한 표정이셨다.
“내 집에 가요!”
“죽으면 천국 가지요!” 라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대답을 하셨는데, 그것이 나에게는 안 통한다. 땡!
어디로 가요? 우리 집에 간다. 여러분, 우리집에 간다.
“죽으면 천국가요!”라는 대답은 벌써 인티머시가 떨어진다.
예수님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요 하시는데,
그때에는 천국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천국은 누구나 좋아한다. 초보들에게 천국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너 회개하면 천국을 갈 수 있어 이것이다.
죽으면, 우리 집. 자매님 집. 우리집에 간다니깐요. 이것이 훨씬 인티머시가 있다.
‘우리 남편 예수님이 우리집을 준비하고 기다리신데.
와서 우리를 데리고 간데.’ 이렇게 말할 정도의 인티머시가 확 들어 와 있어야 한다.
“천국 가요! “ 그러면 아직 멀었다. 거기가 우리집이다. 여기 이 땅이 우리집이 아니다.
이 땅의 우리집 좋아하다가 이 땅의 술독에 빠진다. 그러다 골로 빠진다.
아름다운 우리 집에 가! 그곳이 잊어 버렸던 쥐엄열매 먹는 줄도 모르고 버리고 뛰어 나갔던 그 곳이다.
우리는 다행이도 우리집을 찾았으니 다행이다.
우리집으로 가요. 아버지가 계시고, 아빠 없고 남편 없다고 서러워하지 마시라. 곧 우리집으로 간다.
그래서 그 집에 가는 줄 아시고 달려 가시라.
오늘은 돈주세요 기도 후에
손을 잡고 빙둘러 서서 곧 태어날 은순이와 산모 성령의 새술에 취한자의 순산을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
또 이번 목요일에 사역 받으실 권사님을 위해서 중보 기도를 해드렸다.
그리고 이어서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을 하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데로 몸을 움직여
율동으로도 찬양을 했다.
형제자매님들은 어린 아아처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몸을 사용하여 하나님 아빠께
찬양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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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내가 힘들 었던 것, 술독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던 것이 뭐냐면 잘 들으시라.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는다는 이 술독에 빠져 있었다. "
예수를 믿으면서도 속고있음을 몰랐으니
제가 30년간 나는 거듭났고 복음도 전하며 열심히 믿으니
천국은 당연히 간다는 술독에 빠져있었지요...
그 술독은 우리 목사님 말씀대로 자기의와 보상심리 였어요...
항상 당당했고 거침없이 님을 비판정죄하며
하나님까지 부당하다고 생각했으니 그게 사망의 독...술독이었네요...
남편이 죽고 혼자 회사의 어려움을 겪으며 그 술독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했으니 ... 내게 문제가 있구나...
이렇게 믿음이 형편없고 얼마나 두려운지
그러면서 요단강을 건너가는 꿈을 꾸었고
성령님이 가까이 오시어 다른길로 인도하시어
따라가는데도 축사는 절대 길이 아닌줄 알았으니
제 안의 악한 영한테 30년을 속았기 때문이지요...
내 안에 여리고가 안 무너지려고
이 강도의 굴혈속에 귀신이 우굴거리니
그 악한 것들이 쫓겨나지 않으려고 철저히 속였어요...
30년만에 속이는 영이 있음을 알았어요...
얼마나 고집센 염소였는지요...
6년전 다시 몸이 아프고 회사가 다시 위기에 빠지니
부르짓는 기도를 하는데 우선 방언부터 받아라...
방언받으려고 왔다가 덜미를 잡혀
호다에 들어오고 악한 영의 정체를 알기 시작
6년을 죽도록 댓가 치르며 대적하니
30년간 이 강도의 소굴이 예수님에게 들키고
너무 더러워
너무 더러워
죽도록 부르짓고 대적하며
하나하나 축사되기 시작했으니
그 술독에서 건져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예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제 성령의 새 술에 취해 살다보니
성령의 싹이 나고
사랑의 꽃도 피기 시작했어요...
아름다우신 주님, 내 사랑 예수님 사랑해요~~
오래 참고 기다려우신 울 아버지 사랑합니다~~
축사해주신 여호수아 형제님...감사합니다.
신령한 포도주, 호다의 성령술이 과연 세상술보다
강하니 이제 성령술에 잠겨...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스케치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이 너무 멋져서 댓글을 또 안달 수 없네요.
진실함과 신실함이
그 주님의 진실함과 신실함이
생명수 강가 자매님과 함께 하심이 물씬...풍겨나요
정말 진실하신 주님이세요.
정말 신실하신 주님이시구요.
너무 너무 사랑해요.
성령술에 더 취하고파요...
그 술에 취해 귀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어지길 ...
감사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