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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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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세상 술독에서 나와 성령 새술에 취해 사시죠?(4/13/15)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344 15.04.21 05: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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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4 03:02

    첫댓글 " 내가 힘들 었던 것, 술독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던 것이 뭐냐면 잘 들으시라.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는다는 이 술독에 빠져 있었다. "

    예수를 믿으면서도 속고있음을 몰랐으니
    제가 30년간 나는 거듭났고 복음도 전하며 열심히 믿으니
    천국은 당연히 간다는 술독에 빠져있었지요...

    그 술독은 우리 목사님 말씀대로 자기의와 보상심리 였어요...
    항상 당당했고 거침없이 님을 비판정죄하며
    하나님까지 부당하다고 생각했으니 그게 사망의 독...술독이었네요...

    남편이 죽고 혼자 회사의 어려움을 겪으며 그 술독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했으니 ... 내게 문제가 있구나...

    이렇게 믿음이 형편없고 얼마나 두려운지

  • 15.04.24 03:11

    그러면서 요단강을 건너가는 꿈을 꾸었고
    성령님이 가까이 오시어 다른길로 인도하시어
    따라가는데도 축사는 절대 길이 아닌줄 알았으니
    제 안의 악한 영한테 30년을 속았기 때문이지요...

    내 안에 여리고가 안 무너지려고
    이 강도의 굴혈속에 귀신이 우굴거리니
    그 악한 것들이 쫓겨나지 않으려고 철저히 속였어요...

    30년만에 속이는 영이 있음을 알았어요...

    얼마나 고집센 염소였는지요...
    6년전 다시 몸이 아프고 회사가 다시 위기에 빠지니
    부르짓는 기도를 하는데 우선 방언부터 받아라...

    방언받으려고 왔다가 덜미를 잡혀
    호다에 들어오고 악한 영의 정체를 알기 시작

    6년을 죽도록 댓가 치르며 대적하니

  • 15.04.24 03:18

    30년간 이 강도의 소굴이 예수님에게 들키고
    너무 더러워
    너무 더러워
    죽도록 부르짓고 대적하며
    하나하나 축사되기 시작했으니

    그 술독에서 건져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예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제 성령의 새 술에 취해 살다보니
    성령의 싹이 나고
    사랑의 꽃도 피기 시작했어요...

    아름다우신 주님, 내 사랑 예수님 사랑해요~~
    오래 참고 기다려우신 울 아버지 사랑합니다~~

    축사해주신 여호수아 형제님...감사합니다.
    신령한 포도주, 호다의 성령술이 과연 세상술보다
    강하니 이제 성령술에 잠겨...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스케치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 댓글이 너무 멋져서 댓글을 또 안달 수 없네요.

    진실함과 신실함이
    그 주님의 진실함과 신실함이
    생명수 강가 자매님과 함께 하심이 물씬...풍겨나요

    정말 진실하신 주님이세요.
    정말 신실하신 주님이시구요.

    너무 너무 사랑해요.

    성령술에 더 취하고파요...
    그 술에 취해 귀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어지길 ...

    감사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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