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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곡물 생산능력
흔히 사람들은 질문은 하고서 답이 없다고 단정, 들으려 하지 않는 경우가 대세입니다.
"감히, 언너미 나를 설득하려느냐?" 는 듯 귀를 닫고 삽니다.
자기 머리통에 천상천하 모든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는 듯 자만에 빠져 있습니다.
당장 오늘 낮 날씨도 몰라 아침마다 일게예보를 살펴 대처하면서도
만일 일기 예보 무시하며 나선다면
옷이나 우산 준비에 많은 예비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인데도~.
그런데도 마치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그 발언자보다
자기 부족함을 인정하며 교육생으로 성장하여 왔기때문이다.
그런 교만으로 성장시킨 게 오늘날 교육계 상황.
교육계에서 일하는 봉급쟁이들이 敎育이라는 단어 의미조차 망각하고 사는 것 아닐까?
초/중/고/대학 괴정에 군사교육 및 대학원 과정을 <교육>기관이라지만
실상, 가르쳐 육성 과정이 아닌 시기 질투 자만 교만 이기적 로봇으로 조성함이 아닐까?
교육이란 공동체 사회에서 인간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동력자들로서의 자격을 갖추도록
서로 협력하고 근면 성실하게 상호 기여하는 디딤돌로써
퇴근하면 즐겁게 보낸 하루의 기억이 상쾌하고 이튼날 다시 출근할 땐
그 대상들과의 활동이 기대되는 하루 그러한 인격자로 성장시키는 기관이
곧 교육기관 이어야 하지않는가?
그런데 - 현실 교육은 그 반대로 하루 동안
곁에서 그 상대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스트레스 쌓이게 하고
퇴근하면 그들이 눈에 안보여 상쾌하고 이튼날 출근할 때
"제발 지난 밤에 사고로 죽어 오늘은 안 나타났으면" 하는 상대
언제나 걸림돌로 기억되는 -
그런 결격자를 양산하는 게 현행 교육기관 아닌가요?
==== 일축하고 ====
지구가 1년간 소출할 소산물로 1470 억명을 먹여 살리기에 충분하다는 연구
2018년 말로 현재 지구의 전체 인구는 76억 명(7,632,623,466) 입니다.
76 억명의 20배 인구가 먹고 살기에 충분한 토지가 지구입니다.
이것도 1/2 면적을 공유지로 남기고 개인당 1000 평 정도에 해당하는 농지.
그러면 현 인구 80억인데 왜 배고푼 인구가 많고 10초에 1명 꼴 아사하는가?
현 과학시대를 이끌어 가는 민족은 유대민족
나라없이 유랑하면서도 그들은 유럽 어디를 가더라도그 지역 부자가 됩니다.
세계인들이 아마존 미개인 같을 때유대 민족은 하느님의 교훈을
기원전 1512년 부터 받아왔고 10계명으로 부터 600여 가지 율법부터
과학적이며 위생적이며 이치적인 교육을 받았습니다.
선민이 버림받은 후 나라잃고 농사 지을 땅이 없으니 십일조도 사라지고
상업과 과학을 통하여 인류 문명에 발전 계기를 마련
히틀러는 자기 민족의 우월성을 압도하는 유대 민족을 미워하며
유럽 모든 민족의 공적(公敵)으로 몰아 정치에 들어서며
그 민족 말살 취지로 표 몰이하여 통치자로 나섰던 것.
그 이유는 유대인들의 겸손 부족이 포함된 것
기원전 1512년 이집트에서 나올 때도 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를 주기위해서 인데,
옮기는 과정이 고생된다고 불평하며, 차라리 이집트에서 먹던 것 그리워하며
종살이로 들아가길 원해 40년 광야에서 성인 모두 사망하고 나서,
광야에서 출생한 새 세대만 이끌고 입성.
가나안 입성 때도 12명 정탐꾼 중, 여호수아/갈렙만 긍정적 보고, 10명은 부정적.
기원전 607 년 - 그 민족의 멸망도 교만으로 하느님의 인도를 벗어나 버림 당하고
1945 년 - 히틀러의 민족 말살 배후도 그들만 지역판권 제패 미움당하고
2022 년 - 현재까지도 그들은 성경 66권을 무시, 구약 중에
모세 5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만 경전으로 여깁니다.
즉 모세 이후 여호수아로부터 사사들과 그 후로 다윗 왕족의 인도와 선지자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등등 수 많은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의 기록을
모두 무시하고토라 (두루마리 5경)만 둘둘말아 신주 단지처럼 모셔놓고 있음.
질문이란 답을 모르기 때문에 물어온 것인데
질문하고도 대답엔 귀 기울이지 않는 현 인류
그 질문에 대한 정답이 없다고 판단하며, 자기 두뇌와 상식이 이 세상에최고이므로
자신을 '능가할 사람은 없다'는 자만이며 스스로 기회와 복을 차버리는 행위.
지구는 고정되었다고 모든 인류가 믿고해와 달과 별들이 동에서 떠 오르고
서쪽으로 넘어간다. - 라고 생각.
과연, 내일 또 다시 동에서 떠오르는 해와 달과 별들은 새로운 것들이란 말인가?
저들은, 해가 서쪽으로 내려가서 돌아 돌아 동쪽으로 다시 오르고 있다는
단순한 생각도 못하고. 왜 지구가 너무도 거대하고,
허공에 떠 있다면, 한 쪽으로 쏠려 모두 끝없는 저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지
이대로 남아있겄는가? 라는 생각 정도.
그러다가 <만유 인력>이라는, 지구가 끌어 당기는 힘을 알게되며
서서히 깨였지만성서는 인간의 지능 이상이라는 점을 후일에 깨닫기 시작. -
과연 창조주께서 인생에게 영원한 생명을 살도록 하셨다면 죽음이 없어진다?
땅은 한정된 것 ~~~~~죽지않고 자식은 계속 낳을 것? ~~한정된 터전에서
생산만 증가하면 말이되느냐?
당연한 질문이지만 전능하신 창조주의 대의가 불완전한 인간과 대등할 것인가?
결국 겸손부족으로 대다수 인류는"어차피 인생은 죽는 거. 안죽고 살아온 게 누가있어?
죽어가는 인생 죽을때까지 최대로 환락을 즐기다 가자~~!!!! 하며
망령되이 살아가는 것.
인간 평균 100년 미만의 한평생도 나름 계획이 있는데
전능하신 창조주 참 하느님께서 어떤 목적과 계획을 언제까지 어떻게?
과연 <영원한 생명>이란게 말이되느냐 그게 욕심이지 -?
죽은 다음 세계에 가봐야알지 ~~~ 라고 정당화 시키는게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성인들이 드러낸 한계.
그러므로 성서의 교훈과 하느님의 인도를 받지 않는 경우와
참 하느님의 정로 추구하는 이들의 차이가 엄연히 드러나는 것.
놀랍도다! 그게 정답이구나! - 라며 대자연과 인류 모두가 합리적으로
찬란한 미래로 항구적인 평화가 이루어지는 구나 하며
눈물이 펑펑 쏟아지도록 감사함을 느끼는 길인 것은
알량한 고집 때문에 결론 적으로 자살과 같이 생로병사의 길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한정된 지상에서 재배하는 식량으로얼마의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토지를 고루 분배한다면 남녀노소 구분없이일인당
약 24,000 평방 미터의 비옥한 땅이 배당됩니다.
이 정도의 공간이라면 충분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허다한 사람들이 지상 여러 지역에서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유는
토지의 생산 능력이 한계점에 달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광범위한 식량 부족 사태는 주로식량이 균등하지 않게 분배되기 때문.
어떤 지역에는 생산량이 많고 잉여 양곡이 있는가 하면,
어떤 지역에는 극도의 부족 사태가 있다.실제 지구는
현재보다 훨씬 많은 생산량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난 1970년 ‘국제 연합 식량 농업 기구’ 는 세계의 농업 잠재력이
당시 35억보다 42배 1470억 명을 먹여 살리기에 충분하다는 통계.
1955 년 -------------- 30억
1970 년 -------------- 35억
1987 년 -------------- 40억
2022년 11/15일 ---- 80억
지구에서 소출할 수 있다는 지구의 자정 능력을 추산함뿐만 아니라
소, 돼지, 닭, 오리 등 가축 농가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육으로 땅을 썩히고
애써 생산한 곡식을 짐승에게 먹여 2중으로 재배하며 토지를 줄이는 꼴이다.
인체의 속성 돌아보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얼마의 수명을 살고 싶어할까요? 100 살 !?
아니 그 누구보다 더 많이 200 살 정도 !?
이렇게 한계를 긋고 답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자기를 속이는 사람들.
죽고싶지 않는 속성을 창조하셨습니다.
영원히 살고 싶도록 설계되었으니
당연히 "난 죽기 싫어!~~~"영원히 살고 싶단말이야!~~~" 라고 외치는
어린 아이들은 진솔한 표현을 합니다.
그걸 욕심이라고 자책하거나 지적한다면
그 지적하는 사람의 판단에 모순이 있는 것이죠.
다만 숙제가 남아있을 뿐
인체는 음식물 취하며 계속 새 세포 만들어 매일 수억 세포 재생되어 대체 수리된다.
정신은 무한히 살고싶도록 영원을 추상하는 신비로운 특성으로 지어졌다.- (전 3:11)
그리고 인체와 속성대로의 소원을 다 들어주시기로 확약하셨습니다.- (시편 145:16)
생활터전 고려해 보기
황폐시킨 채 쓰레기 천지를 방치해 놔도 싱그럽게 자연 복원되는 신비로운 터전.
금수들은 본성으로 더럽히고 치우지 않아도 대자연 스스로 복원됩니다.
그들의 터전 밀림은 청소부도 없고 경찰도 없는데 항시 안정적이며 청결합니다.
인류는 본성에 이성(理性)을 더 부여받았으니금수들 환경보다 더욱
훌륭한 유토피아를 형성시켜보다 지성적인 환경으로 살아야하는데
인간이 만들어 내는 쓰레기는 자연 복원력이 매우 오래 걸리는산업 폐기물들.
인력으로 제 3의 분깃으로 순환시키는데 어려움이크고그나마도 일부이므로
더욱 악화일로로 쌓여갑니다.
외면은 고층빌딩으로 새로운 제품들을 양산하며 연일 발전하는 것 같지만
이면의 인간성은 불신풍조 만연하고,
온난화 천재와 배타적인 인습의 잔재들이 한계를 이뤘습니다.
인생의 현실이 절망적이라고 여기며살아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돈 벌어
호의호식하고자 쾌락 추구하며여행을 많이 다닌다고,
오감에 젖어오는 참된 만족감이 채워집니까?
하느님께서는 성서를 통하여 인류에게 심어주신 심신의 속성을
온전히 채워주시기로 약속하셨으니 그게 언제 어떤 자격의 누구에게 어떻게 이뤄질까?
겸손히 하느님께 교훈을 간구하며 참여의 길을 갈구해야죠.
"인생에게 영원 사모하는 마음(무한 미래지향형 심리)을 주셨느니라"
- (전도서 3:11 )
100 년이면 족할까? 1,000 년이면 족하련가?
만물은 상대적 필요를 채우도록 하셨습니다.
눈을 주셨으니 --- 사물이 있고 보여집니다.
입을 주셨으니 --- 의사소통하며 음식 채우고 숨 쉬게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사색하여보는 대로 무한합니다.
늙고 병들어 죽는게 필생이라면
죽어 갈때도 즐겁게 하셔야하지 않습니까?
마음은 계속 무한히 살고 싶게 하여 놓으시고
현실은 원치않는 늙고 병들게 아프고 죽도록 하셨다면
사랑의 하느님 이실까요?
잔인한 하느님 이실까요?
성서는 분명 4속성의 하느님 이라고 하셨습니다.
전지하시며, 전능하시며, 공의로우시며, 사랑이 풍부하신 하느님,
인체의 속성과 현실에서 발생하는 갭을 해결하려는 인간 의지를
시험하시며 참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리 찾기를 바라십니다.
살고 싶도록 만드셨기에,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은 신생아도 엄마 품을 헤집고
젖꼭지 찾아 입에 넣고 즐거히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아기 만도 못하게 묻 인생들은,
진리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너무도 태연하게 생로병사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척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척,
어처구니 없이 비참함을 숨기며 사라지고 있습니다.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실 것이다 -------------------- (시편 145:16)
과연 인류가 무엇을 바라도록,어떻게 해야 참다운 행복을 느끼시렵니까?
현 지구에 살아있는 총 인구는 몇 명인가? ------------ 2022년 11월 80억 명
지구는 몇명 인구가 동시에 먹고 살 수 있을까?
인류가 사용할 지구의 농지 면적과 주거 환경은 어떤 상황일까?
50% 는 공유지 남겨두고 50% 만 인류가 사용한다면 그 면적은?
각 개인에게 허용되는 사유지는 얼마?
성서 기록에, 죽었던 사람을 되 살리셨던 사례 9 명
(1) 나사로 --- (2) 나인성 과부의 아들 --- (3) 엘리사의 뼈에 시체로 닿았던 사람.
(4) 도르가 --- (5) 사르밧 과부의 아들 --- (6) 야이로의 딸.
(7) 유두고 --- (8) 수넴 여자의 아들 ------ (9)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인류의 자연사는 <아담의 원죄 대가로 죽음이 오는 것>. ------------------------ (로마 6:23)
예수님은 대속주 <완전성 상실한 아담의 죄값과 대등한 완전한 인간의 가치>로 오셨다.
인간으로 오셨던 목적 달성으로 다시 예수님은 천국 본 위치에 오르셨다. - (시편 110:1)
그러나 8 명은 미래에 대한 하느님의 약속,인류에 대하여
영원한 생명을 회복시키실 때가 아니므로 아담 후손으로의 유전죄에서
해방된 게 아니므로 다시 죽어갔습니다.
부활에 대한 약속을 이루실 희망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신 교훈적인 사건들이었습니다.
그 8명은 아담의 원죄로 인하여 일반 대중들처럼 대등하게 살다가 다시 죽어갔습니다.
이제까지 지상에 태어나 살다가 사망한 인류의 부활은 역사적인 시간표 상에서
때가 오면, 참다운 영생을 향한 찬란한 환희의 부활에 참여하게 됩니다.
현 인류는 성경을 통한 하느님의 약속에 얼마나 신뢰를 둘까?
임박한 <아마겟돈> 혹은 <큰 환란>은 유사이래로 이제까지 있었던 그 어떤 환난
즉, 지구 전역을 덮었던 <노아의 홍수>보다 큰 규모이며,
또한 아마겟돈 후 천년 지나고 임하게 될 <마지막 심판>보다도 큰
전무후무한 환란입니다.
이제 곧 아마겟돈이 지나면 천년기가 시작되고,
큰 환란과 재앙의 혼란이 멈춘 후지구의 모습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지진 쓰나미들이 지구전역을 휩쓴꼴일 것입니다.
메시아 왕께서 그 상당 부분은 땅이 입을 벌려 삼키도로 하실 것이나
상당 기간 천군의 지휘로 생존한 계시록 7:9의 '큰 무리'는 조직적으로
지구 전역의 폐허를 징지정돈하는 대 복구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생존자들의 터전을 정리하며 이어부활할 인류를 위한
가옥과 터전을 준비하며 이어시대의 역순으로
가장 근년에 사망한 인류로부터 부활되며 환영받게 됩니다.
정확히 알수 없지만 200억 부활 대상이라도 생활 공간과 식품 공급에 충분할 것.
현재 육지 면적은 약 1억 4800만 제곱 킬로미터, 약 148억 헥타르입니다.
그 중 절반을 공유지로 남겨놓는다 해도,
1인 몫은 1000평(1/3 헥타르)이상입니다.
식품을 생산해 낼 지구의 잠재능력으로1/3 헥타르는
한 사람에게 충분할 정도로 공급. 과거 선민 이스라엘 경우,
하느님의 축복으로 풍성할 때 처럼. - (왕첫 4:20, 겔 34:27)
지구의 식량 생산력 문제에 대해 국제연합 식량 농업기구에서 주장하는바,
농경법을 적절하게 개선하기만 해도, 개발 도상 지역에서도
지구는 과학자들이 2000년도 인구(60억)로 추산한 수의 9 배 (540억) 인구를
너끈히 먹고살 수 있다고 연구 분석. - 「토지, 식량, 사람」(Land, Food and People)
1984년, 16, 17면. 부활될 수십억 명 중 대다수가 과거에 하느님을 몰랐으므로
그들이 하느님의 법에 순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교육이 주어집니다.
우선 성서는 세상이 “우리 주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고,
그분은 왕으로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신다고 알려 줍니다. - (계 11:15)
그리고 “여호와로부터 땅에 대한 심판이 있을 때,
생산적인 땅의 주민들이 의를 배울 것”이라는 게 성서 원칙입니다. - (사 26:9)
하느님은 자신이 정한 때, 종들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을 때에이
일을 어떻게 수행하실 것인지를 밝혀 주십니다. — 아모스 3:7.
무덤에 있는 다수를 부활시켜 교육시키는 일이 어떻게 1000년 내에 가능할까?
큰 환난에서 나오는 '흰옷입은 큰 무리”(계 7:9,14)가 현재 800 만이 넘지만
대략 600 만(현재 지상 인구의 약 1/1000)으로 가정할때.
이들을 훈련시키고 땅의 일부를 “정복”(창 1:28)하는 일에 100년 정도 사용한 후,
그 수의 3% 를 부활시키기로 하신다.
면새로 부활되어 살아난 사람은 훈련받은 33명의 돌봄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해마다 3 % 증가하는 것을 복리로 가산하면 대략 24 년마다 2배 증가.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 중 400 년이 지나기 전에 총 200 억이 부활되어,
지상의 조화와 질서에 방해됨 없이부활된 이들을 훈련하고 판단하는 데 충분.
이렇게 하여 하느님은 전능하신 능력과 지혜로,
창조시에 인류를 위하여 제정하신 규례 안에서부활이라는 과분한 친절을
더하시어 자신의 목적을 온전히 영광스럽게 마무리 하시게된다.(로마 11:33-36)
이쯤에서 질문
*. 화장시켜 시신 없는 이들은 어떻게 되는가?
*. 한정된 공간에 죽지않고 계속 출산만 하면 증가하는 인구 어찌 감당하는가?
*. 여러 아내를 뒀던 사람들, 부활에서 일부일처 대상에 누가 되는지?
*. 과연 늙지 않고 계속 젊고 건강하며 불완전함 사라지고
완전해 지면, 증가하는 인구 어찌 감당하는가?
요점은, 탁월한 정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쉽사리 자기 상식으로 접어 버리고,
지나쳐 버리는게 문제.
설명할 수 없으면 = 아는 게 아니요. 질문할 줄 모르면 = 강건너 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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