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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 취미 먹방 여행 짬뽕 한그릇
두꺼비ll 전주 추천 0 조회 697 24.02.23 18: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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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19:27

    첫댓글 오 맛있어보여요
    짬뽕은 역시 그동네가 맛난것 같더라구여
    전 개인적으로 김제에 대흥각 고추고기짬뽕 너무 맛있었어여!!

  • 작성자 24.02.24 14:18

    오 그런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4.02.24 14:21

    대흥각
    전북 김제시 검산택지1길 29
    https://naver.me/GfaMwiVA

    백종원 3대천왕 나왔었군여 ㅎㅎㅎ

  • 24.02.23 19:38

  • 작성자 24.02.24 14:19

    쥑이는 짬뽕입니다 ㅋ

  • 24.02.24 06:53

    고문 수준이네요… 저거 한 그릇 먹고,
    따뜻한 곳에서 자고 싶은데 ㅜ
    현실은 눈 속을 또 헤쳐나가야 하네요…
    (내가 오늘은 기필코 복권을 산다…)

  • 작성자 24.02.24 14:21

    몸이 허약한분은 저런것 드시는거 아닙니다
    고기 종류나 아주 달달한거를 드셔야 몸이 건강해질겁니다

  • 24.02.24 08:59

    추울때는 돼지국밥 또는 해물짬뽕 이지요 ㅎㅎ 본가가 부산역앞 차이나타운이라 맛있는 짬뽕 많지요

  • 24.02.24 10:26

    돼지국밥 이 네 글자에 꽂힘…;;;
    돼지국밥에 부추 무침 넣어서 먹고 싶네요 ㅠ 소주는 딱 두 잔만 마시면 되는데 ㅠ(부산 가야겠다 ㅠ)

  • 작성자 24.02.24 14:22

    부산 돼지 국밥이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순천 웃시장 순대국밥도 좋더군요
    서비스로 주는 수육이 산더미 만 하더구만요

  • 작성자 24.02.24 14:23

    @유키카ll일본 순대국밥에는 소주 세병정도가 딱 일겁니다
    바로 짱꽐라 되어버릴....ㅋ ㅋ ㅋ

  • 24.02.24 17:12

    @두꺼비ll 전주 아 두꺼비님 그렇게 약한 모습 보이실 겁니까? 소주 3병 정도야 ㅎ

  • 작성자 24.02.24 18:28

    @유키카ll일본 한참 젊었을적에는 앉은 자리에서 10병은 간단했었는데 지금은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다보니 그닥 가까이하지 않는답니다

  • 24.02.24 10:20

    와 보기만해도 군침이 ㅎ

  • 작성자 24.02.24 14:24

    근처 중국집에 가셔서 어여 한그릇 하세요

  • 24.02.24 13:24

    캬~~~ 얼큰하니 너무 맛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2.24 14:25

    얼큰 매콤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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