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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밖에 없는 '상기(商機)' 찾고 있다…전설의 투자가 버핏이 지금 '5대 상사' 주식을 더 사들이는 진짜 노림수 / 4/24(월) / 프레지던트 온라인
■ 5대 상사 보유비율 7.4%로 높였다
4월 11일 미국의 저명 투자가이자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니혼게이자이신문사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버핏씨는, 보유해 온 우리 나라(일본)의 "5대 상사"의 보유 비율을 7.4%로 높였다고 밝혔다. 버핏씨에게 있어서 미국 주식 이외에 최대의 투자다.
아울러 그는 일본 주식에 대한 추가 투자에 관해서도 적극적인 생각을 나타냈다. 이후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엔화 회사채 발행을 발표했다. 2020년 8월 버핏이 우리나라(일본) 종합상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 그는 종합상사주 보유를 늘리고 있다.
이번에 버핏이 5대 상사 주식을 사들인 배경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 그 중 주목할 점은 크게 세 가지다. 각 회사 주가의 비교적 저렴함, 비즈니스 모델의 우위성, 나아가 경기의 계곡을 넘어 이득을 본다. 그러한 포인트를 버핏 씨는 중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의 투자기법은 우리나라(일본)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기업 경영자 등이 향후 세계경제 전개를 예상해 리스크 관리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 경제, 사회, 지정학 리스크 등이 억제되고 있다
버핏에게 현재의 일본 주식, 그중에서도 미쓰비시상사, 이토추상사, 미쓰이물산, 스미토모상사, 마루베니 등 5대 상사는 상당히 저렴하게 비치고 있을 것이다. 일본 주식의 저렴한 가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주요 선진국의 예상 기준 "주가수익률(PER)" 수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PER는 주가가 주당 예상 이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낸다.
전통적인 경제학 이론에서는 장기적으로 미국 주식 등의 PER은 14~17배면 대체로 공정한 가격 수준으로 생각되어 왔다. 2023년 4월 중순 기준 미국 뉴욕 다우존스산업평균주가와 S&P500 인덱스의 PER는 18배대다. IT첨단 종목이 많이 상장하는 나스닥 시장의 주요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나스닥100 인덱스'는 26배다. 모두 저렴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한편 닛케이 평균주가의 PER은 13배대,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전 종목의 PER는 14배대 초반이다. 우리나라(일본) 주식시장의 유동성은 안정적이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기업도 많다. 게다가 경제, 사회, 지정학 리스크 등이 억제되고 있다는 점도 감안하면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일본) 주가는 전체적으로 저렴한 수준에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 버핏이 잘하는 가치주 투자
그중에서도 5대 상사의 PER는 저위로 안정돼 왔다. 더불어 미쓰비시상사의 경우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수치[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0을 밑돌고 있다. 즉, 주가는 당장 기업이 해산할 경우 주주가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가치를 밑돌고 있다. 개별 기업마다 차이는 있지만 PBR로 봐도 종합상사주에는 비교적 저렴한 감이 있다.
과거 버핏은 이런 저렴한 주식을 사들여 오랜 기간 보유해 막대한 부를 챙겼다. 그러한 투자의 스타일을 밸류주 투자라고 한다. 게다가 버핏 씨는 강한 브랜드 경쟁력을 가지는 등 사업 운영면의 우위성도 중시한다.
버핏이 보유한 종목의 대표 중 하나로 미국 코카콜라가 있다. 코카콜라는 세계에서 친숙한 청량음료다. 남녀노소 선진국 신흥국 가릴 것 없이 인기가 높다. 높은 경쟁력은 윤택한 현금흐름 창출을 뒷받침한다. IT 첨단기업과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비즈니스 모델은 견실하면서도 심플하고 알기 쉽다. 그러한 종목을 버핏 씨는 선호해 왔다.
■ 세계에 없는 '종합상사' 우위 평가
종합상사라는 사업운영 형태(비즈니스 모델)는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일본)만의 것이다. 종합상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세계 경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기동력을 가진다. 어떻게 보면 세계 경제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재빨리 수익을 얻는다. 그것은 우리나라(일본) 종합상사의 큰 특징이다. 그러한 우위성에 주목해, 버핏 씨는 각 사의 주식을 쌓아 올렸다. 버핏 씨는 각 사와의 제휴에도 긍정적인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종합상사의 사업영역은 매우 넓다. 섬유 의류 관련 등에서 석유 철광석 항공기 반도체 의료기기 심지어 식량 등 1차 산업부터 3차 산업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각 회사는 세계에 정보망을 쳐 국내외 경제, 사회 변화 등을 기민하게 파악한다. 게다가 성장 기대가 높고 자사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신속하게 "사람, 물건, 돈"을 재배정해 수익을 얻는다.
■ 종합상사 역할 한층 늘어
예를 들어 최근 종합상사는 탈탄소 관련 사업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그 하나로서 해상 풍력 발전 등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프로젝트에의 투자가 축적되고 있다. 반면 석탄 채굴 관련 프로젝트 등은 축소되기 시작했다. 천연가스 관련 분야에서는 채굴 등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땅속에 저장하거나 가스전에 저류한 가스를 주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에 대한 투자도 이뤄지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세계경제에서 종합상사의 우위성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현재 세계 경제에서는 대만 문제의 긴박감 고조 등을 배경으로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면 IT 첨단 분야에서는 SNS 등 소프트웨어 개발이 견인한 비즈니스 모델의 우위가 막히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화를 뒷받침한 디바이스 수요도 감소하고 있다. 탈탄소, 인공지능(AI) 이용 등 세계 경제 성장에는 새로운 하드웨어(최종 제품) 창조가 필수다. 그 분야에서 우리나라(일본)에는 소재나 정밀한 공작기계 등 고도의 제조기술을 가진 기업이 많다. 그러한 기술과 해외의 잠재적 요구를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종합상사가 수행하는 역할은 늘어날 것이다.
■ 버핏이 노리는 타이밍이란
버핏은 중기적인 경기회복을 통한 종합상사가 발휘하는 수요 창출, 그에 따른 실적 회복, 그리고 주가 상승을 노리고 있을 것이다. 단기적으로 세계 경제의 새로운 감속이나 후퇴의 염려는 높아지기 쉽다.
3월 미국에서는 2개 중견은행이 파산했다. 유럽에서는 크레디트스위스가 구제 매수됐다. 또 세계적으로 유가는 오르기 시작했고 미국에서는 소비자 인플레이션 예상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중국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고는 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과 같은 성장세는 보이지 않는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유럽중앙은행(ECB)은 신중하게 통화긴축을 이어가며 인플레이션 진정에 나설 것이다.
미국 등에서는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자금사정이 어려운 투자펀드도 나오기 시작했다. 세계 경제는 경기의 계곡으로 향하고, 어느 정도 종합상사의 실적이 하락할 가능성은 있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어느 시점에 경기가 바닥을 치고 서서히 회복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종합상사의 실적은 회복, 확대될 것이다.
■ 지금이야말로 일본 제조기술을 연마할 기회다
이때 언제 시세의 바닥이 찾아올지 핀포인트로 예상하기는 어렵다. 시세 격언에 나와 있듯이, "머리와 꼬리는 주어라"이다. 세계 주식시세의 바닥이 가깝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금액과 타이밍을 나누어 투자를 늘린다. 싸게 살 수 있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기가 호전되기를 기다린다. 그 발상에 가세해 버핏씨는 종합상사의 저렴감, 사업 운영 체제의 우위성을 평가해, 일본주의 보유 비율을 높였다.
버핏은 추가 대일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4월 14일 버크셔 해서웨이는 새로 엔화로 발행할 회사채 조건을 정했다. 채무의 차환에 가세해 버핏 씨는 종합상사에의 추가 투자나 다른 분야의 일본 기업에의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그의 뇌리에는 중장기적인 세계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일본) 기업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나는 이미지가 깔려 있을 것이다.
견해를 바꾸면, 일본의 기업이나 개인에게 있어서, 세계적으로 중요도가 높아지는 디지털 관련 분야 등에서 제조기술이나 자기연마에 힘쓰는 의의는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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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 아키오 / 타마 대학 특별 초빙 교수
1953년 가나가와현 출생. 히토쓰바시 대학 상학부 졸업 후, 제일 권업은행(현 미즈호 은행) 입행. 런던대 경영학부 대학원 졸업 후 메릴린치사 뉴욕 본사 출장. 미즈호 총연 수석연구원, 신슈대 경제학부 교수, 호세이대학원 교수 등을 거쳐 2022년부터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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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8999cc777b8ff0d00c198cd4d66c1d280c404f8e?page=1
日本にしかない"商機"を見出している…伝説の投資家バフェットが今、「5大商社」の株を買い増す本当の狙い
4/24(月) 9:17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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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2019年5月3日、米著名投資家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アメリカ・ネブラスカ州オマハ) - 写真=AFP/時事通信フォト
■5大商社の保有比率を7.4%に高めた
4月11日、米国の著名投資家であり“オマハの賢人”と称される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は、日本経済新聞社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バフェット氏は、保有してきたわが国の“5大商社”の保有比率を7.4%に高め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バフェット氏にとって米国株以外で最大の投資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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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えて同氏は、日本株への追加投資に関しても積極的な考えを示した。その後、バフェット氏が率いるバークシャー・ハサウェイは円建て社債の発行を発表した。なお2020年8月、バフェット氏がわが国の総合商社株を保有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以降、同氏は総合商社株の保有を増やしている。
今回、バフェット氏が5大商社の株を買い増した背景にはいくつかの要因がある。その中で注目したい点は大きく3つある。各社の株価の割安さ、ビジネスモデルの優位性、さらに景気の谷越えで利得を得る。そうしたポイントをバフェット氏は重視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同氏の投資手法は、わが国の個人投資家だけでなく、企業の経営者などが今後の世界経済の展開を予想しリスク管理などに生かすためにも示唆に富む。
■経済、社会、地政学リスクなどが抑制されている
バフェット氏にとって、足許の日本株、その中でも三菱商事、伊藤忠商事、三井物産、住友商事、丸紅の5大商社は、かなり割安に映っているだろう。日本株の割安さを確認するためには、主要先進国の予想ベースの“株価収益率(PER)”の水準を確認するとよい。PERは、株価が一株当たりの予想利益の何倍になっているかを示す。
伝統的な経済学の理論では、長期的にみて米国株式などのPERは14~17倍であればおおむね公正な価格水準と考えられてきた。2023年4月中旬の時点で米国のニューヨークダウ工業株30種平均株価とS&P500インデックスのPERは18倍台だ。IT先端銘柄が多く上場するナスダック市場の主要100銘柄から構成される“ナスダック100インデックス”は26倍だ。いずれも割安とは言いづらい。
一方、日経平均株価のPERは13倍台、東証プライム全銘柄のPERは14倍台前半だ。わが国の株式市場の流動性は安定している。世界的に名の知れた企業も多い。なおかつ、経済、社会、地政学リスクなどが抑制されているという点も踏まえると、世界的にみてわが国の株価は全体として割安な水準にあると評価できる。
■バフェット氏が得意とするバリュー株投資
中でも、5大商社のPERは低位に安定してきた。加えて、三菱商事の場合、株価を一株当たりの純資産で割った数値〔株価純資産倍率(PBR)〕は1.00を下回っている。つまり、株価は、今すぐに企業が解散した場合に株主が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られる価値を下回っている。個別企業ごとに差はあるが、PBRから見ても総合商社株には割安感がある。
過去、バフェット氏はこうした割安感の高い株を購入し、長期にわたって保有して莫大な富を手に入れた。そうした投資のスタイルをバリュー株投資という。なおかつ、バフェット氏は強いブランド競争力を持つなど事業運営面の優位性も重視する。
バフェット氏が保有する銘柄の代表の一つに、米国のコカ・コーラがある。コカ・コーラは世界でおなじみの清涼飲料水だ。老若男女、先進国、新興国を問わず、人気は高い。高い競争力は潤沢なキャッシュフローの創出を支える。IT先端企業のような派手さはないものの、ビジネスモデルは堅実、かつシンプルでわかりやすい。そうした銘柄をバフェット氏は選好してきた。
■世界にはない「総合商社」の優位性を評価している
総合商社という事業運営の形態(ビジネスモデル)は他の国には見当たらない、わが国独自のものだ。総合商社のビジネスモデルは世界経済の変化に迅速に対応する機動力を持つ。ある意味では、世界経済の環境変化にしなやかに対応し、いち早く収益を得る。それは、わが国総合商社の大きな特徴だ。そうした優位性に着目し、バフェット氏は各社の株式を積み増した。バフェット氏は各社との連携にも前向きな考えを示している。
総合商社の事業領域は非常に広い。繊維やアパレル関連などから石油、鉄鉱石、航空機や半導体、医療機器、さらには食料など、第1次産業から第3次産業までを幅広くカバーしている。各社は世界に情報網を張り巡らし、内外の経済、社会の変化などを機敏にとらえる。その上で、成長期待が高く、自社の強みが発揮できる分野に迅速に“ヒト、モノ、カネ”を再配分して収益を得る。
■総合商社が果たす役割はいっそう増える
例えば、近年、総合商社は脱炭素関連の事業に商機を見出している。その一つとして、洋上風力発電など再生可能エネルギーを用いた発電プロジェクトへの投資が積み増されている。一方、石炭採掘関連のプロジェクトなどは縮小され始めた。天然ガス関連の分野では採掘などから排出される二酸化炭素を地中に貯留したり、ガス田に貯留したガスを注入して生産性を高めたりする技術への投資も行われている。
中長期的に世界経済における総合商社の優位性は高まる可能性が高い。特に、足許の世界経済では、台湾問題の緊迫感の高まりなどを背景に、サプライチェーンの再編が加速している。一方、IT先端分野ではSNSなどソフトウェア開発が牽引したビジネスモデルの優位性が行き詰まり始めた。
スマートフォンなどデジタル化を支えたデバイスの需要も減少している。脱炭素、人工知能(AI)利用など世界経済の成長には、新しいハードウェア(最終製品)の創造が欠かせない。その分野で、わが国には素材や精密な工作機械など、高度な製造技術を持つ企業が多い。そうした技術と海外の潜在的ニーズをつなげるという点でも、総合商社が果たす役割は増えるだろう。
■バフェット氏が狙っているタイミングとは
バフェット氏は、中期的な景気回復による総合商社が発揮する需要創出、それに伴う業績回復、そして株価の上昇を狙っているだろう。短期的に世界経済のさらなる減速や後退の懸念は高まりやすい。
3月、米国では2つの中堅銀行が破綻した。欧州ではクレディスイスが救済買収された。また、世界的に原油価格は上昇し始め、米国では消費者のインフレ予想が再度上昇し始めた。中国経済は徐々に持ち直してはいるものの、コロナ禍が発生する以前のような成長の勢いは見られない。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や欧州中央銀行(ECB)は慎重に金融引き締めを継続し、インフレ鎮静化に取り組むだろう。
米国などでは商業用不動産の価格が下落し、資金繰りに窮する投資ファンドも出始めた。世界経済は景気の谷に向かい、幾分か総合商社の業績が下押しされる可能性はある。ただ、中期的には、どこかのタイミングで景気は底を打ち、徐々に回復するはずだ。その過程で総合商社の業績は回復、拡大するだろう。
■今こそ日本の製造技術を磨くチャンスだ
その際、いつ、相場の底が訪れるか、ピンポイントで予想することは至難の業だ。相場の格言にある通り、“頭と尻尾はくれてやれ”だ。世界の株式相場の底が近いと考えられる場合には、金額とタイミングを分けて投資を積み増す。安く買えたら、時間の経過とともに景気が好転するのを待つ。その発想に加えてバフェット氏は総合商社の割安感、事業運営体制の優位性を評価し、日本株の保有比率を高めた。
バフェット氏は追加の対日投資も検討している。4月14日、バークシャー・ハサウェイは新たに円建てで発行する社債の条件を決めた。債務の借り換えに加え、バフェット氏は、総合商社への追加投資や他の分野の本邦企業への投資も検討している。同氏の脳裏には、中長期的な世界経済の環境変化が進む中でわが国企業が強みを発揮できる分野が増えるイメージが出来上がっているだろう。
見方を変えれば、わが国の企業や個人にとって、世界的に重要度の高まるデジタル関連分野などで製造技術や自己研鑽に励む意義は増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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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壁 昭夫(まかべ・あきお)
多摩大学特別招聘教授
1953年神奈川県生まれ。一橋大学商学部卒業後、第一勧業銀行(現みずほ銀行)入行。ロンドン大学経営学部大学院卒業後、メリル・リンチ社ニューヨーク本社出向。みずほ総研主席研究員、信州大学経済学部教授、法政大学院教授などを経て、2022年から現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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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摩大学特別招聘教授 真壁 昭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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