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저먼 아이리스도 일부는 좁은 잎이 있어
저먼 아이리스와 제펜 아이리스를 구분 할 수가 없네요~
<홍괴불 열매>
먹음직스러운데 식용불가 입니다.
맛 보신 분이 엄청 쓰다네요~
<왕보리수>
보리수보다 조금 큰 편입니다.
<석류>
몇년만에 한 번씩 겨울에 고사해서 늘 어린 묘목입니다.
<준베리>
블루베리에 비해 작지만 키우기가 수월하고
맛 있어요~ 까치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긴꼬리풀>
<노란에키네시아>
일반 에키네시아와는 많이 다른데~~
<노란 꿩의다리>
<니포피아>
<라바테라>
<푸름>
<문빔>
<붉은조팝>
<아이스캔디>
나무비님께서 주신 씨앗으로 발아시켰는데,
예뻐서 삽목으로 많이 번식 시켰어요.
<프록스 나타샤>
뿌리 번식 시키려 무가온실에 뒀는데 별루라
올해는 삽목 좀 해봐야겠어요.
<아기새>
무가온실 물품장 윗편에 무슨 새가 둥지를 만들었네요.
높은 곳이라 안 보여 카메라를 높이 들고 대충 눌러서
컴으로 보니 아직 아주아주 어린 새이군요.
첫댓글 나타샤 앞에 하얀꽃은 뭐예요?
문빔 앞에 풀이 한개도 없어요 ^^
우리집 니포피아는 그지같아요~~~~
키작은 금어초입니다.
ㅎ~ 그 곳만 풀소탕작전이 성공했나봐요~
위의 니포피아도 올해는 좀 폼나게 꽂이 폈답니다.
역시 수채화사랑님 정원입니다!!
니포피아도 얼마나 살이쪘는지,우리집 말라깽이들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라바테라도 이제 겨우 찌질한 5센치인데.ㅋㅋ
아이스캔디도 저는 아직이고요.
아무튼 멋져요!
라바테라가 무가온실에선 망했는데, 다행히도 화단에서 이뿌게 펴주네요.
아이스캔디가 삽목이 잘 돼서 여기저기에 예쁘게 펴 있답니다.
@수채화사랑 저는 작년에 라바테라를 처음 키워봤는데 넘 멋지게 키워 올 해 꼭 다른 자리서 멋지게 키워보고 싶었는데 망한듯요.ㅋㅋ
아이스캔디도 이상하게 몇년전에 예쁘게 키워보고 찌질찌찔;(
@나무비 아이스캔디는 씨앗발아에서 세번 실패했지만 화단에선 무난한 편인데~
해마다 잘 키우기가 쉽지 않아요~ 몇가지가 성하면 몇가진 망하고!
푸짐하고 이쁘고 부럽고 하네요^^
울집 화이트 캔디는 뿌리로 너무 번식을 해서 골치인데요
아이스캔디가 번식을 잘하는군요. 저흰 작년에 정식해서 아직 특성 파악을 못 했습니다.
여름에 피는 아이들도 보이니 정말 빠르네요
보리수 열매가 예쁜구슬 같아요
아기새는 눈도 못뜬것이 부화된지 얼마 안됐나 봅니다
노란 꿩의다리 픙성해요
라파테라도 정말 풍성하네요
여기도 풍성 저기도 풍성 아름다워요^^
라바테라가 막 피기 시작하니 곧 꽃무덤 만들겠지요^^
아기새가 박씨 물어올겁니다 !!!
ㅎ~ 한밭죽님 말씀 믿고 꿈꾸며 기다려보렵니다.
저퍤 아이리스가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