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승윤이는 3월1일 삼일절에 태어났어요
동그란눈, 밝고 환한 웃음으로
늘 엄마,아빠 에게 행복만 안겨주는
멋있는 승윤이에요^^
우리 승윤이는 태어났을때부터
머리숱이 많았고, 눈도 크고, 입술은 빨갛고
피부는 눈처럼 희고 고와서
엄마는 승윤이에게
백설왕자 라는 애칭도 붙여줬어요😁
또 승윤이에게
동생이 일찍 생겼지만
동생이 태어났을때
직접 아빠와 함께 동생 탯줄도 잘라주고
동생을 많이 사랑해주고 지켜주는 오빠랍니다🥰
엄마아빠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 승윤이의 엄마아빠가 되고 싶어요
엄마아빠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와준 승윤아
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너의 모든걸
엄마아빠는 온 마음을 다 해
응원할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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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장승윤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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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승윤이♡ 아기였을 때, 정말 백설왕자님처럼 멋지고 곱고 예쁘네요^^
어머님 아버님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편지와 함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보면서 승윤이가 정말 예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