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에서 50대가 되면>
내가 50대가 되어 갖추지 못해
파출부로 간다면 요즘은 말을 좋게 불러주니까
좋다고 하는데 너에게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좋은 것이 아니라 인생 까먹는 시간이다.
그렇게 되면~
좋은 것을 바라는 것보다는
너가 인생을 잘못 살아서 여기에 식모로 왔다면
"아직도 그렇게 잘난척 하는가?" 라고 하면서
그사람을 밟아 주는 것이 그사람을 돕는 것이다.
그래서 설명을 해 준다면 나는 눈물이 난다.
이렇게 해서 다시 잡아주는 것이
나의 은인이다.
이런 소리를 들을 줄 안다면
너는 오래 고생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이사람은
상대의 조언을 받아 들일 줄 아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왜 이런 상태인지 아는 것이다.
그래서 50대 부터는
스스로 찾아서 할일을 하면서 내공부를 하면 되고
반면에 취직하고 돈을 벌기위해 가는 것은
너는 실패작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내공부를 하러 간다면
그릇을 씻으러 가도 명분을 찾아서 가야한다.
그것이 거룩한 삶인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10079강 naya
https://youtu.be/PuHJHziqX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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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의 삶에서 50대가 되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까요?
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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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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