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21.5. 여명의 새 아침 '해오름'
배경음악 : 우리가요 - 무엇 때문에 ' 신경자 mp 3'
★ . ☞ 마음 길...!!
-cafe.좋은 글 中 에서 옮겨 온 글-
스쳐가는 것이 바람만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 사이에는...그리움도 스쳐서 갔고 사랑도 스쳐서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그리움은...그리운대로 놓와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와두고 슬픔은 슬픈대로
놓와두고 가야 할 길들이겠지요,
그렇지 않음...돌부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사랑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고
말겠지요,낙엽진 산길을 걸어보면 압니다.우리가 걸어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도
걸어서 왔고 들길과 강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산길 들길 강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봄길 가을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데로 가십니까.?
나는...산길 들길 강길도 다 지나고 봄길 가을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길은 끝이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끝이 없습니다.모든것이 내가살아 있을때 가능한 것입니다.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길,친구들과의 길,다 다른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에 인생입니다.
길은 영원할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고,그것 또한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부모와의 이별도 가족과의 이별도 친구들과의 이별도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안의 고통입니다.그것이 시련이고 그것이 운명입니다.
영원할 것 같은 길...시간과 인생은 살아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건강할 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추억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갑시다,
산다는 건 별거 아닙니다.'나' 살아있어도'나'건강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우리는 지금 5G 시대에 살고있습니다.5G가 무엇인가?
-cafe 좋은 글. 알아서 좋은 상식.펌글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4G, 5G 를 컴퓨터의 메모리 또는 파일 크기를 나타내는 Gigabyte 로
오해를 하고 있다.요즈음 스마트폰 기기 생산 업체나 통신 3사에서 5G 출시로 선전에
난리들 이다.그런데 정작 소비자들은 5G의 정확한 개념을 모른다.
여기서 《5G》라는 이니셜은 단순한 세대라는 뜻의 Generation의 앞머리 글자이다.
아주 쉽게 생각하면 된다.
●《1G》는 1세대로
과거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만을 무선 송수신하던 핸드폰 세대인 것이다.
●《2G》는 2세대로
현재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음성과 문자를 무선으로 송수신하는 핸드폰과 삐삐의
결합이다.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문자로만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고 동시에 음성과
문자를 같이 쓰는 세대인 것이다.
●《3G》는 3세대로
미래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음성과 문자는 물론 움직이는 사진 즉, 동영상까지
무선으로 송수신하는 미래에 있을 법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 그러나 우리나라의 IT 기술은 그칠 줄 모르고 도약을 해서 3G 기술의 10배가 빠른
광속도의 《4G》를 발명하게 된다.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U.N. 산하의 WRC (세계전파통신회의) 에서 4G 라는 용어를 금기어로 만들어 놓고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未來이면 未來이지 미래세대 앞에 올 미래세대는 없다는
뜻이다.그래서 궁여지책 으로《4G라는 말 대신《LTE》(long term evolution) 라는
말을 붙인다.먼 기간을 두고 진화할 수 있는 발명품이란 뜻이다.
우리는 그동안 편하게 4G, 4G 하고 불러왔다.LTE(4G) 는 4세대로 먼 미래 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 한국의 IT산업기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4G보다 10배가 빠른 《5G》를 개발했다.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시현하게 된다.
미국이나 일본, 선진국들이 아무리 무인자동차를 개발중 이라 해도 5G 기술이 없으면
완성을 못시킨다.무인자동차는 센서 기술과 GPS 기술 그리고 5G 기술이 융합되어야만
성공하는 것이다. 최종 꼴인지점에 깃발을 꽂은 것은 우리 한국이다.
이미 작년 평창동계올림픽 때 KT에서 대형 버스를 서울에서 평창까지 시운전한
사례가 있다.《5G》는 5세대로 가는 가상세대라고 명명 해주고 싶다.
세계 휴대폰 시장의 70%를 점유했던 스웨덴의 노키아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하지
않아 무대 뒤로 사라졌으며, 한국인들이 부의 상징 이요 첨단세대라고 자긍하며
그렇게도 선호했던 모토로라도 폭삭 망해 지금은 모토로라라는 휴대폰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 스마트폰은 3대 기술의 싸움이다.
첫째가 Speed(속도)이고, 둘째가 Connection(접속)이고,셋째가 Capacity(용량)이다.
세계의 양대산맥이라 일컫는 미국의 "애풀"과 한국의 "삼성전자" 와의 전쟁이다.
• 우선 《접속력》에 대해 알아보자. 공중에 떠다니는 전파를 잡아 당기어
내 스마트 폰으로 끌어 들이는 접속이다.
초창기 때에는 외장 안테나였으나 나중에는 내장안테나로 디바이스 안에 집어넣게된다.
우리가 흔히 뿔이라고 말하는 안테나를 옥타코아라고 하는데 이것을 2개에서 4개로
늘리다가 갤럭시4에서는 8개까지 확장한다.
전파의 접속력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그런데 확인 결과 8개의 옥타나 4개의 옥타나
큰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갤럭시5 부터는 기계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시 4개를
설치 한다고 들었다. 컨택의 기술은 정점에 달했다.
• 다음 《데이타의 저장용량》에 대해 알아보자.
1GB(기가바이트)는 1024MB이고,1MB(메가바이트)는 1024KB이며,1KB(킬로바이트)는
1024Byte(바이트)이다.그러니까 1GB는 1,073,741,824byte인 셈이다.
손톱만한 마이크로 칩에처음에는 8GB를 저장했는데 해마다 기술이 발전해 16GB에서
32GB로 또 64GB에서 128GB로 비약을 하더니만 갤럭시 노트9에서는 256GB를 내장해준다.
32GB만해도 방 한칸에 가득찬 서적을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저장 용량이다.
256GB라면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이것은 반도체 기술의 싸움이다.
반도체 기술은 현재는 전 세계 에서 한국을 따라 잡을 국가가 없다.
• 다음이 《속도》의 전쟁인데 3G 일 때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약15분정도 걸렸다.그것이 LTE(4G)의 개발로 단 몇분이면 복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 출시되는 5G에서는 단1초면 다운 로드가 된다는 것이다.
3G를 일반 국도에 비하면 4G는 고속 국도라고 말할 수 있으며, 5G는 10개의 고속도로를
합쳐 놓은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은 스마트폰의 전쟁역사이다.1993년 미국의 IBM사가 "사이먼"을 첫 출시를 했다.
8년뒤인 2001년 스웨덴의 노키아가 "블랙베리"로 시장을 주도하게 된다.
7년뒤인 2008년 미국의 애플사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이 되었다.
드디어 2010년 한국의 삼성 전자가 "갤럭시 A"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 들어
선전포고를 한다.해를 넘기지 않고 그해 말에 "갤럭시 S"를 개발 하여 세계시장에
내놓으면서《안드로이드의 역습》 이란 신화를 남긴다.
IT첨단기술 전쟁에서 한국의 압승으로 끝난 셈이다.자랑스럽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그리고 그 기술을 이용해 통신인프라를 설치해
국민들에게 통신편의를 제공해주는 통신 3사가 자랑스럽다!
그들의 첨단기술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 펌글 중에서 -
https://youtu.be/xyU4PBWr0kU - 클릭 - 세계테미기행 '오스트리아'
https://youtu.be/kp9lLGF2sm8 - 클릭 - 힐링가요 ' 추억의 세계 애창가요'
https://youtu.be/E7D-z1i-Avw - 클릭 - 무료영화보기 ' 그래, 가족 '